혼자 일하다가 오기로 한 재료가
안와서 손님 들어오길래 얼른 솔드아웃
눌러놨는데 점장이 cctv보면서 왔는지
들어와서 옷벗으면서 솔드아웃
걸어놓은거 신경질적으로 풀면서
가재미눈을 하고는 **(메뉴이름)이 왜요 ?
그래서 재료가 안왔다니까 아 안왔어요
이래요 미안해하지도 않고 기분 나쁘게요
나이도 저보다 많고 사장 친척이에요
맨날 똥씹은 얼굴 하고있어요
알바하면 저정도는 그냥 넘어가시나요
아니면 다들 인격적인 대우는
받고 일하시나요?
계속 같이 일할거 생각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