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엔 옥이이모 좋아했고요. ㅎ
최근엔 응답하라 1988, 1994
소년시대 재미있게 봤어요.
사투리 나오는 드라면 보면
보는 내내 행복하고 넘 좋네요.
또 뭐 있을까요.
오래전엔 옥이이모 좋아했고요. ㅎ
최근엔 응답하라 1988, 1994
소년시대 재미있게 봤어요.
사투리 나오는 드라면 보면
보는 내내 행복하고 넘 좋네요.
또 뭐 있을까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김희선 이서진 나오는
참 좋은 시절
우리들의 블루스
탐나는도다
소년시대 동백이
제주 사투리
탐나는 도다
녹두꽃이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요즘 ENA에서 방송중이에요 ~
그러고보니 전체적으로 다 사투리를 쓰는 드라마는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등장인물 중 하나 둘이 재밌게 사투리 쓰는 건 참 많은데 말이죠
요즘엔 삼달리요
무인도의 디바도 사투리 지분 꽤 됐었고요
이런분들도 있군요 ㅎㅎ
진짜 사람은 다양해요^^
시골 느낌이 좋은 게 아니라 사투리 때문에 좋다니 그럴 수도 있군요.
저는 따뜻한 시골 나오는 건 좋은데 (거의 판타지죠 ㅎㅎ)
사투리 심하면 못알아 듣겠어요. 응답하라 97 좋아했지만 리스닝이 70% 정도만 되는 느낌이었죠 ㅋ
경상도 서투리는 듣고 싶지 않음. 친척들 사투리도 무슨 말인지 해석이 안됨.
저도 좋아해요
지금 하는건 “모래에도 꽃이 핀다”
최애!
최근에 본건 “녹두꽃” - 전라도 사투리, 조정석, 한예리, 최무성
이것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못본 게 많네요.
적어주신 분들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