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데이비드에서 나온 콩코드 와인을 좋아했었는데
요즘도 나오겠죠?
어디서 사야 저렴한 가요?
한 동안 마셨다가
스페인산 달지 않은 레드 와인도 마트 가서 자주 사왔는데
애들이 다 크고도
직장에서 나름 바빠서
어느 순간부터
선물 받은 와인도 집에 쳐 박아 두고 못 마셨어요.
일반 냉장고에 둔 와인도 마셔도 되나요?
평소에
술을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결국 콩코드 와인이 제일 낫나봐요.
모건 데이비드에서 나온 콩코드 와인을 좋아했었는데
요즘도 나오겠죠?
어디서 사야 저렴한 가요?
한 동안 마셨다가
스페인산 달지 않은 레드 와인도 마트 가서 자주 사왔는데
애들이 다 크고도
직장에서 나름 바빠서
어느 순간부터
선물 받은 와인도 집에 쳐 박아 두고 못 마셨어요.
일반 냉장고에 둔 와인도 마셔도 되나요?
평소에
술을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결국 콩코드 와인이 제일 낫나봐요.
술을 잘 안 마셔서 전 무슨 와인 종류까진 몰라요
저도 술 안 마셔서 그런지 그나마 단 와인이나 아주 가끔 마셔서
그럴 때는 백화점 와인코너 가서 달달한 걸로 가격대 말하면 추천해줘서 전에 사들고 와서 마셨는데
이건 너무 달아서 쥬스인 줄 알 정도였어요 알코올도 5%밖에 안 되서
일반 와인보다 낮았고요
뭐였는지는 몰라요
저도 달다구리 마셔요
저는 상그리아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스카토
떫은맛 나는 비싼 와인은 예쁜 색깔만 감상하는걸로
모건 데이비드 저렴하니 롯데나 대형마트 있을거에요
롯데마트에서는 몇년전 봤어요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 많이 달달하죠.
전 그거보다 조금 덜 단 칠레산 클로에가 맛있더라구요.
롯데마트가면 팔아요.
칠레산 클로에도 찾아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