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중에 이런 이름 많은데
천 재환
도 태훈
재환이나 태훈이라는 평범한 이름이 특이한 성을 만나서 이상한 단어로 변질 됨 ㅋ
야구선수중에 이런 이름 많은데
천 재환
도 태훈
재환이나 태훈이라는 평범한 이름이 특이한 성을 만나서 이상한 단어로 변질 됨 ㅋ
천재환씨 부모님 이름 잘 지으셨네요. 도태훈도 성이랑 어울림이나 발음이 괜찮은데 도태라는 단어가 별안간 많이 쓰이기 시작해서...
가장 압권 주 길련, 노 인정
왕 건
다시 한 번 보게 되요.
탁재훈, 하정우
이상한 단어로 변질?이라뇨
멋있는데....
동영배
동창 중에 동씨 있어서 반가움
영배라는 이름이 흔한 이름은 아니잖아요 ㅋㅋ
팬이신가봐요^^
반가워요~
딸애도 야구에 빠지더니 직장도 이쪽으로 하고싶다고 진지하게 다이노스에 인턴으로 알아보고 있네요^^
야구장을 앞마당같이 드나듭니다 ㅎ
선수도 많이 친하고 ㅎ
학교 동창중에
편지훈
육수환
동 지영이라는 동창있었는데. 참 괜찮은 친구이기도 하지만 흔한이름에 성이 임팩트여서 그런지 기억에 남아요.
은희경 공지영 봉준호 태영호 사미자 육영수
이름 특이한것보다 희성+평범이름 조합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검색해도 겹치는 동명이인도 적음
심훈 도종환 은지원 구혜선 감우성 변우민 반혜정 마동석
ㅋ 이 조합 찾는거 중독성 있네요 밤샐각
연정훈 우지민 하지원 양준혁 주지훈 염정아 현정화
옥주현 용혜인 육성재 지승호 방정환 심은하 조현아
손연재 마광수 나경원 안철수 함소원 하태경 소지섭
저도 특이한 성이 좋고 더 멋있어요
이름은 특이한 이름보다 무난하고 부르기 쉬운 이름이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