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미가 없기도하지만
영자의 애교, 고음?목소리에 참고 보기가 진짜 어렵네요.
얼굴도 귀염상이고 그냥 평범하게 담백하게 해도 인기많을거같은데. ..뭔가 과하군요ㅜㅜ
영수도 너무 자신감가득 느끼하고..
광수는 혼자 상상속에서 결혼식까지 마친듯하고ㅜㅜ
아...재미가 없기도하지만
영자의 애교, 고음?목소리에 참고 보기가 진짜 어렵네요.
얼굴도 귀염상이고 그냥 평범하게 담백하게 해도 인기많을거같은데. ..뭔가 과하군요ㅜㅜ
영수도 너무 자신감가득 느끼하고..
광수는 혼자 상상속에서 결혼식까지 마친듯하고ㅜㅜ
어느 한순간 말투가 16기 영숙말투
변심하는거 같던데 그런 반전의 재미를 주려고 더 강조했나봐요
18기 몇명 흑화후 재밌어질거 같아요
저희 남편이 영자 애교 떠는 거 보더니 하는 말이
살다살다 저런 여우는 첨본다고 몸서리 쳐진대요.
원래 여우과 싫어하는 사람이긴 해요.
제가 보기엔 똘똘하니 야무진 것 같고 귀엽던데
ㅋㅋ
편집을 유난히 그렇게 한 거 아닐까요?
저는 처음엔 광수 괜찮다가
어제 영자를 들어서 옮겨주고 싶다 할 때
너무 징그러웠어요.
영호는 첨엔 날라리 같았는데
오히려 순진한 듯.
영호 현숙 응원해봅니다
영자 괜찮았는데 애교가 너무 과해요.
그리고 18기 전체적으로 너~무 재미가없어요. 나솔 9기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제일 화제성없고 매력없는 기수같아요.
영호도 영자애교에 뜨앗 한거 맞죠?
영호가 제일 부담없고 괜찮은거같아요.
영자애교에 몸서리ㅋㅋ제가 그랬네요...
남출중엔 영호가 젤 낫고 나머진 이상
여출은 전부 이상해서 담주부터 안볼려구요
남출은 영호,여출은 현숙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