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미아가 출산하는 장면이랑 허벅지 다치는 장면이요
이거 너무 리얼하던데, 어떻게 찍었을까요?
혹시 다 CG일까요?
갓난아이도 진짜 신생아일지 너무 궁금해요.
영화 보면서 드는 생각이 미아가 참 머리가 좋은 거 같다 였어요.^^
상황에 대처하는 것도 훌륭하고, 뭐 뚝딱뚝딱 잘 만들더라구요.
제가 그 입장이었으면,, 아마 두려움에 떨다 죽었을거 같아요 ㅠ
주인공 미아가 출산하는 장면이랑 허벅지 다치는 장면이요
이거 너무 리얼하던데, 어떻게 찍었을까요?
혹시 다 CG일까요?
갓난아이도 진짜 신생아일지 너무 궁금해요.
영화 보면서 드는 생각이 미아가 참 머리가 좋은 거 같다 였어요.^^
상황에 대처하는 것도 훌륭하고, 뭐 뚝딱뚝딱 잘 만들더라구요.
제가 그 입장이었으면,, 아마 두려움에 떨다 죽었을거 같아요 ㅠ
봤어요! 시간 가는지 모르게 주인공에 이입하며 극한상황에서 만약 나라면 어땠을까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슬프고 위태위태한 느낌이 계속 됐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어 봤어요.
되게 충격이였어요. 몰입감 장난 아님...내 아이 태반도 먹던데...극한 상황이면 이렇게 되는 거구나...
재밌게봤어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위대하다...
세트장에서 촬영하고 CG였겠죠.
아기는 리얼일테고 ...
손목 그으려고 하다가 태동 느끼고는..
그 후에 엄마로서 자기도 지키고 아기도 지키고
정말 위대했어요!
아기 리얼이라면 위생상태때문에 건강은 괜찮은걸까 걱정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