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적어보면
돈까스. 손칼국수.
비빔국수. 알밥
짜장. 탕수육. 짬뽕
간장게장, 곤드레밥,백반집,
갈비탕, 감자탕
가끔 돼지갈비
이 정도인데 다른 분들도 다 비슷한가요.
좀 색다른 곳 가시는 분들은 어디 가시나요.
다른 데 좀 가보려고요.
저희집 적어보면
돈까스. 손칼국수.
비빔국수. 알밥
짜장. 탕수육. 짬뽕
간장게장, 곤드레밥,백반집,
갈비탕, 감자탕
가끔 돼지갈비
이 정도인데 다른 분들도 다 비슷한가요.
좀 색다른 곳 가시는 분들은 어디 가시나요.
다른 데 좀 가보려고요.
피자스파게티 맛집이요.
칼국수 중국집 백반 .가끔 돼지갈비에요. 비슷하네요.
파스타도 먹고 덮밥,
아웃백요
숯불고기를 좋아해서 자주는 안가고 참숯 생갈비집 아주 가끔 가요. 거기가 분위기도 좋고 마치 여행 와서 바베큐 먹는 기분이 들어서요.
그리고, 추어탕에 추어튀김 먹으러 가거나
정말 부드럽고 잡내 안나고 밑반찬도 좋은 오리백숙집
이 정도 가끔 가요. 중국음식은 주로 배달 시키고요.
감자탕도 배달로 먹는편이네요.
그런데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닭갈비.쌀국수 김치찜요.
닭갈비.쌀국수 김치찜 쌈밥 순대국요
전복밥, 꼬막정식, 조개구이, 아구찜, 아구탕, 돼지갈비
곤드레밥, 굴국밥, 코다리찜, 스파게티, 회, 소고기 구이
한식집은 잘 안가고
인도커리, 고깃집, 스시초밥, 화덕피자는 외식요
해물 칼국수(바닷가 바람쐬러) 조개구이 조개 전골 어죽 추어탕 해물찜 은 남편이랑 가구요
감자탕 삼겹살 돼지갈비 소고기 치킨은 애들과 함께
아이랑은 초밥 피자 모밀 등등 먹어요
중복되는거 빼고
저흰 만두전골 집도 잘 가요
그리고 가끔 즉석떡볶이집도 가고요 나머지는 비슷해요
나름 동네에는 몇개 체인인 한우집인데 갈비탕이 푸짐해요
갈비탕이 8000 원 이거 먹으려면 오픈 10분전에 가야 첫좌석에 먹을수있더라고요
저흰 이거 잘먹어요 한우갈비탕이라서요
빽다방베이커리 동네에 생긴지 얼마안되었는데 브런치메뉴에 커피 마셔요 둘이가면 15000 정도요
외식단가 낮추고 또 낮추며 사네요
부럽~~부럽네요
세상~최고가 남이해준 밥맛이 최고인디~^^
맛있게 식사하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시길^^
전 패쓰요 외식 싫어하는 징징~남편땜에 ᆢ
라면도 집에서 ㅠ 흑흑
몇 년 동안 같은 식당 이용해요
샤브집
대패삼겹살집
삼겹살집
한달에 한 번 갑니다 월말부부 해요.
남편이 올라오는 날 딸네 식구들과 다.같이
한우숯불구이 먹어요. 제가 생활비에서 냅니다
지출이 후덜덜 하지만 그 날을 위해 나머지 29일
외식 않고 꾹 참아요. ㅎㅎ.
회는 안드시나봅니다
저흰 회 초밥률 좋아해요
그리고 가끔 뷔페
돌솥밥 한정식
크리스마스때 단골 중국집 갔던게 가장 최근입니다.
저희는 주말마다
샤브샤브 스파게티피자
딤섬전문점 돌솥전문점 아구찜
짬뽕전문점등 맛집찾아다녀요
일식집. 고깃집. 일식집, 고깃집 무한반복하다가
지겨우면 부페가요.
소담촌 샤브부페 주 2회는 가네요
집밥이 매일 한식이라 지겨워서
일반적인 한식집은 안가고
맛있는 파스타집,딤섬,막국수,칼국수,,가끔 청국장
우리집은 저 엄청 부려먹네요
애들 나가 먹는걸싫어해 전
밥이 중노동이예요
외출전 만들어서 찬통에 꼭 넣어놓고 나가는게 대부분
식구들이 나가는 걸 싫어해서 주말에도 거의 집밥입니다.
최근 외식은 12월에 영화 노량 보고 중국집 간 게 다예요.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대체로 집에서 해결합니다.
장 보는 것도 후덜덜하지만, 외식보단 싸게 먹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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