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플란트, 서울 vs 지방

ㅇㅇ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24-01-12 17:47:05

지인이 하는 치과(서울)에서 몇년전 치료(브릿지)받았던 부분이

말썽이 생겨,

이번에 그중 2개를 임플란트 해야하는데,

지금 사는 곳이 경남지역이여서

했던곳 아님 집 가까운곳 

고민되네요ㅠㅠ

임플란트 해 보신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88.60.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1.12 5:49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를 사후관리가 중요해서
    정기적으로 다니며 점검받아야 한다고 그러던데
    집근처여야지 다니기 좋죠
    정기적으로 서울 다니려면 힘들잖아요

  • 2. ...
    '24.1.12 5:52 PM (112.150.xxx.144)

    가까운곳에서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3. 동그리
    '24.1.12 5:53 PM (175.120.xxx.173)

    가까워야 됩니다.

    딱 빼고 딱 끼고 하루이틀에 끝나는게 아니라서요.

  • 4. 원글이
    '24.1.12 5:58 PM (188.60.xxx.3)

    그쵸?
    그런데 그 부위가 전에 했던 곳이라
    같은 의사가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지인 말로는 맨 마지막 이 올리기까지
    5회 방문이면 족하다는데,

    여기 임플란트 관련 글 보니,
    예외 사항 생길 수도 있고
    그러면 치과 방문이 수시가 될 수도 있다해서
    많이 고민이 되네요

  • 5. ...
    '24.1.12 6:04 PM (112.150.xxx.144)

    경남에서 서울까지 너무 힘들것같은데요 경남이 의료오지도 아니구요 우선 가까운곳 몇군데 상담해보고 결정하시면 되죠^^

  • 6.
    '24.1.12 6:36 PM (14.42.xxx.44)

    임프란트는 기술이 다 비슷해요
    경남에서 서울에 올 정도는 아니예요.
    큰 병이나 수술은 제가 부산에서 살아도
    늘 서울 대형병원에 가지만
    임프란트는 10년 전에 부산에서 했어요

  • 7. 그게
    '24.1.12 7:39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사후관리까지 생각하면 집가까운데서 하는게 맞아요
    돈좀 아끼려다 시간낭비 하실수 있어요, 기술력은 서울이라고 잘하는거 전혀 아니구요.

  • 8. ㄴㄷ
    '24.1.12 9:55 PM (118.216.xxx.117)

    임플란트가 뭐 대단한 의술이라고 서울을 와요.
    25년전에 지방소도시에서 심고, 서울 올라와서 살면서ㅇ단 한번도 관리받으러 간적없어도 완전 멀쩡합니다. 가끔 다른치료받으러 치과가면 의사샘이 엄청 튼튼하니 걱정말랍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216 페트병 맥주 8 현소 2024/06/21 1,306
1590215 고속터미널 옷구경갈려면 5 7 2024/06/21 1,903
1590214 우울한데 이모가 저한테 한말이 생각나서 웃음이.. 10 ㅎㅎ 2024/06/21 4,722
1590213 실온에 10시간 있었던 밥 상하지 않았을까요? 4 ... 2024/06/21 1,876
1590212 토마토 채소 볶음 맛있네요 15 볶볶 2024/06/21 3,733
1590211 전투력 솟는 댓글들 달고 났더니 기운이 없네요 2 ㅇㅇ 2024/06/21 1,044
1590210 신비 복숭아 신선 복숭아 뭐가 더 맛있나요? 4 ㅇㅇ 2024/06/21 1,775
1590209 오이지 3일째인데 허연 막이 생겼는데요 3 ㅇㅇ 2024/06/21 1,419
1590208 판단 부탁드립니다. 47 .. 2024/06/21 3,405
1590207 사촌방문, 메뉴추천 해주세요 5 2024/06/21 1,039
1590206 6/21(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6/21 584
1590205 한명은 너무 잘해서 걱정 두명은 너무 생각없어 걱정(자식얘기) 7 ........ 2024/06/21 2,549
1590204 마음이 너무 엉켜있네요ㅠㅠ 4 마음이 2024/06/21 2,274
1590203 아무도 모르게 돈을 숨길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2 . . .... 2024/06/21 5,647
1590202 기장 물회 어디가 좋을까요 6 2024/06/21 1,044
1590201 혹시 슬리피*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불면 2024/06/21 644
1590200 딸의 연애 모른척 하시나요? 19 2024/06/21 4,565
1590199 오늘 코디 어떻게들 하셨어요? 11 하하 2024/06/21 2,131
1590198 아침에 고2 아들이 17 엄마 2024/06/21 3,261
1590197 ‘기른 정’이 뭐길래…반려견 되찾으려 아들의 전 연인에 소송 17 슬픔 2024/06/21 4,020
1590196 지하철 화장이 불편한 이유 56 늘식이 2024/06/21 6,425
1590195 H라인 스커트 길이 몇 센티가 예쁠까요? 10 ll 2024/06/21 1,723
1590194 '이재명 아버지 논란’ 강민구“영남 남인 예법” 38 어버이수령님.. 2024/06/21 2,433
1590193 댓글들 감사합니다 114 . 2024/06/21 6,673
1590192 환율이 .. 25 ... 2024/06/21 5,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