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4년 여름에 뭐하고 계셨나요

ㅇㅇ 조회수 : 4,135
작성일 : 2024-01-12 14:50:09

타임라인

6월 17일 서울 34.7도
7월 8일 김일성 사망
7월 9일 열대야 시작
7월 12일 대구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39.4도
7월 24일 서울 사상 최고기온 38.4도
폭염일수 29.4일
서울 열대야 35일 
9월 1일 대구 37.5도

 

온열질환으로 92명 사망

 

가정에 에어콘 보급 시작

 

그외에도 94년엔..
3월 이상 저온, 폭설
본고사 부활
선경, 한국이동통신 인수
김건모 핑계
마로니아 칵테일 사랑
룰라 백일째 만남
투투 일과 이분의 일
피가 모자라
그대와 함께(언! 언! 언제까지나)
마지막 승부
사랑을 그대 품안에
M
딸부잣집 (KBS 주말드라마 황금기 시작)
압구정 오렌지족 유행
1994년 미국 월드컵 한국 호평, 
바조의 결승전 승부차기 로켓슛, 브라질 우승
LG트윈스 우승
대우그룹 세계경영 2단계 추진계획 설립
남산 외인아파트 철거
성수대교 붕괴
충주호 유람선 화재
지존파 살인사건
박한상 살인사건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사고
신 공안정국 회귀 - 박홍 주사파발언, 태백산맥 국보법위반 등
 
다들 기억나시죠?
다사다난한 94년 여름에 뭐하고 계셨나요?

IP : 59.16.xxx.23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 2:51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큰 딸 낳았네요. 뜨거웠던 여름 만삭의 옴이었어요. 엄마들 모이면 더웠던거 얘기해요. 그 애가 벌써 31세. 친구들 결혼 많이 하네요.

  • 2. 대학졸업
    '24.1.12 2:51 PM (125.132.xxx.178)

    대학졸업을 했어요

  • 3. 82에
    '24.1.12 2:5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나오는 주제에요.
    검색해보시면 글 많아요

  • 4. 가을은
    '24.1.12 2:52 PM (14.32.xxx.34)

    진짜 다사다난이네요
    남편이랑 연애중
    그렇게 더웠는지도 모르고 지냈군요
    다음 해 봄에 결혼했어요

  • 5. 82에
    '24.1.12 2:5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9...

  • 6. ....
    '24.1.12 2:5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중학교1학년요... 여름방학 무렵에 너무 더워서 4교실만 쭉 하다고 그러다가 여름방학시작된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ㅠㅠ 그 중학생 제가 40이넘었다니..ㅠㅠㅠ 세월 너무 빠르네요
    122님 댓글 보다가 그태어난 아이가 31살이군요...제 막내 동생이랑 동갑인데 ..항상 어린느낌인데 31살이나 되었다고 하니.. 갑자기 넘 놀랍네요.

  • 7. ....
    '24.1.12 2:55 PM (114.200.xxx.129)

    중학교1학년요... 여름방학 무렵에 너무 더워서 4교실만 쭉 하다고 그러다가 여름방학시작된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ㅠㅠ 그 중학생 제가 40이넘었다니..ㅠㅠㅠ 세월 너무 빠르네요
    122님 댓글 보다가 그태어난 아이가 31살이군요...제 막내 사촌 동생이랑 동갑인데 ..항상 어린느낌인데 31살이나 되었다고 하니.. 갑자기 넘 놀랍네요.

  • 8. 대학교3학년
    '24.1.12 2:55 PM (112.221.xxx.60)

    처음 비행기 타고 일본으로 홈스테이 갔었어요. 쪄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더워서. 그 기억밖에는 없네요. 그리고 당시 일본 촌구석으로 홈스테이 갔었는데 웬만한 한국 도시보다 좋고 깨끗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 9. ....
    '24.1.12 2:55 PM (211.250.xxx.195)

    그때 드라마 모래시계할때잖아요
    대학졸업후 자취하면서 직장다녔는데
    에어컨이 어딨어요
    자취방에 선풍기하나.....
    냉징고는 어깨아래까지오는거

    자다가 더우면 발로 냉장고문을 열어요
    냉기덕에 스르르 자다 또깨고 ㅠㅠ

    진짜 어청 더웠던 기억이있는데
    그후로는 뭐 계속인셈이죠


    자다가 너무 더워서 발로 냉장고문을 열어요

  • 10. ...
    '24.1.12 2:59 PM (114.200.xxx.129)

    모래시계는 그다음해요. 95년도요... 그때는 사랑이 그대품안에랑 느낌할때예요... sbs에서는 뭐했는지는 모르겠구요..ㅎㅎ 지방에는 sbs가안나와서 모래시계도 비디오가게에 가서 빌러본 기억이 나네요..

  • 11. 22살
    '24.1.12 3:02 PM (211.112.xxx.130)

    가을이라고 예년처럼 스웨터 사서 입고 나갔다 더워서 땀을 바가지로 흘렸던거 기억나고
    투투가 인기 있어서 73년 애들 투투라고 하던거
    김지호 떠오르는 샛별 됐던거 주말마다 나이트클럽 다녔던거 기억나네요

  • 12.
    '24.1.12 3:03 PM (118.235.xxx.202)

    고3이었는데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땀이 뚝뚝 떨어지던게 생각나요. 너무 덥다 햇는데 지금 보니 그때가 역대급 무더위었더라구요. 선풍기 두어대로 교실에서 어떻게 공부했나 모르겠어요.
    토요일이었나 친구랑 학교서 공부하다 잠시 나와서 분식집에서 떡볶기 먹고 있는데 티비 뉴스에서 김일성이 사망했다고 나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도 나네요.

  • 13. 연애
    '24.1.12 3:05 PM (180.83.xxx.46)

    연애 중이었네요.
    (지금 남편은 아닙니다.)
    완전 빠져서.. 며칠 못보면 가슴이 울렁거리는 그런 연애를 했었네요.
    지금은 그런 일이 있었나... 꿈이었나 싶습니다.
    그렇게 1년 연애했는데 집안에서 반대... 유학갔습니다. ㅜ

  • 14. ㅇㅇㅊ
    '24.1.12 3:10 PM (220.126.xxx.130)

    임신7,8개월에 한여름 맞았어요. 더위에 큰 불편함없는 사람인데 그때는 숨쉬기 힘들었던걸로 기억해요.

  • 15. 귀국후
    '24.1.12 3:1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열심히 외화벌이 하고 있었네요
    관광객 상대로 ..

  • 16. 저는
    '24.1.12 3:13 PM (222.113.xxx.254)

    7월 중순쯤 태어나 첨으로 '우리는 지금 유럽으로 간다'책하나 들고 배낭여행 갔네요.
    김일성 사망으로 전쟁나면 어째?했더니 너라도 살으라고.ㅋ
    이상하게 저는 최고 더위때마다 여행가는 운이 있네요.
    지금 55세예요.

  • 17. ㅇㅂㅇ
    '24.1.12 3:15 PM (182.215.xxx.32)

    김천에 농활가서 자두 땄어요

    엄청 더워서 죽을뻔했는데
    서울돌아왔더니 역대 최고 더위라고..

  • 18. ㅁㅁ
    '24.1.12 3:15 PM (39.121.xxx.133)

    초2즈음? 기억도 안나요~

  • 19. ㅇㅇ
    '24.1.12 3:15 PM (211.250.xxx.136)

    6월에 아이낳고 누워있었어요
    근데 한국아니라 미국^^
    아이 친구엄마들 만나면 다들 임신중이거나 출산후 였으니 할말이 너무 많아요
    저는 걍 조용히~

  • 20. ..
    '24.1.12 3:17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연애중
    가장 이뻣을때ㅜ

  • 21. 대학다니면서
    '24.1.12 3:17 PM (203.142.xxx.241)

    여름에 알바하던 기억이 있어요... 알바 열심히 했고, 지금 남편이랑 연애도 했고..

  • 22. ..
    '24.1.12 3:20 P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

    불볕더위로 뜨거웠던 94년 여름
    남부지방 모 중학교에 여름과학학교를 추진해서 (교장허가받고)
    1주일간 학교 아이들이랑 지냈어요.
    에어컨 없는 낮에 학교교실에 돗자리깔고 더워서 헥헥거리구요
    열대야 밤에는 아이들 별자리 가르쳐 주고..힘들고 재밌었는데
    지나고 나서 역대급 더위였다는 것을 알았어요.

  • 23. ㄴㆍ
    '24.1.12 3:20 PM (118.235.xxx.212)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 24. ..
    '24.1.12 3:20 PM (211.234.xxx.80)

    불볕더위로 뜨거웠던 94년 여름 대학동아리에서
    남부지방 모 중학교에 여름과학학교를 추진해서 (교장허가받고)
    1주일간 학교 아이들이랑 지냈어요.
    에어컨 없는 낮에 학교교실에 돗자리깔고 더워서 헥헥거리구요
    열대야 밤에는 아이들 별자리 가르쳐 주고..힘들고 재밌었는데
    지나고 나서 역대급 더위였다는 것을 알았어요.

  • 25. 학교에서
    '24.1.12 3:24 PM (223.39.xxx.207)

    자율학습한답시고
    친구들하고 돌아다니다가 교실 테레비 켰더니 김일성 사망이래서
    깜놀햇쥬

  • 26. ...
    '24.1.12 3:26 PM (175.112.xxx.163)

    94학번 대학새내기..정신없이 한학기 보내고 장학금 받은 기념으로 여름방학 때 잠시 해외있던 친척집 다녀오고
    친구들이랑 통영 섬으로 놀러갔던 기억 그리고 가을축제
    더운줄도 모르고 후다닥 지나갔네요

  • 27. .... 전 고3
    '24.1.12 3:27 PM (211.46.xxx.4)

    여름에 하복 체육복이나 교복 입고서 수돗가에서 대야에 물 받아서 친구들이랑 서로 물뿌려주기 하고 말리면서 공부(사실은 놀기)하던 기억나요.

    월드컵 했고

    오다가다 짝사랑 상대 보면 황급히 뛰구요.

  • 28. ㅎㅎㅎ
    '24.1.12 3:28 PM (223.38.xxx.109)

    고3이었어요. 공부 빡세기 시키는 학교에 고3이라 방학이고 뭐고 다 학교 나가 있었던. 엉덩이 허벅지 전부 땀띠투성이라 의자에 못 앉고 무릎대고 몸 곧추세운 장궤자세로 학교에 있었던…;;;

  • 29. ㅇㅇ
    '24.1.12 3:29 PM (86.188.xxx.3)

    월드컵!! 미국도 무더위였는데 독일 선수들 후반에 걸어 다니고 우리가 3-2까지 쫓아갔죠. 그때 독일 골게터가 클린스만 현 한국구대 감독 ㅋㅋㅋ

  • 30. 직장
    '24.1.12 3:34 PM (39.122.xxx.3)

    직장다니며 수능공부 혼자 하던때
    대기업 종합상사였는데 더위를 잘언타서 그랬나
    사무실 냉방 잘되서 그랬나 더웠다는 느낌은 없었고
    새벽 단과학원 다니고 바로 출근해서 몸이 엄청나게 힘들었었음 퇴근시간 당시 8시 출근 5시 퇴근인가 바뀌었는데
    퇴근 안하고 사무실에서 수능공부함 시원하고 조용해서 좋았음
    한참 지나고 94년 무더위 엄청났었고 사건사고 믾았다는 이야기 들었음

  • 31. ~~
    '24.1.12 3:39 PM (211.196.xxx.71)

    조규찬 콘서트 갔는데 이소라가 초대소님으로 나와서
    오늘 잘 아는 사람이 돌아가셨다고 해서 관객들 웅성웅성
    김일성 사망날..ㅋ

  • 32. 어머
    '24.1.12 3:39 PM (61.39.xxx.56)

    위에 링크에 들어가보니
    왜 94년에 뭐했는지 묻는 글이 저렇게 많죠?

  • 33. 김일성빠이
    '24.1.12 3:59 PM (121.190.xxx.98)

    대학교2학년 여름방학
    진짜진짜 더웠던 94년여름
    압구정현백 CK 청바지 사러 갔다가 뉴스에서 김일성이 죽었대서
    더워서 거짓말 하나보다 했음ㅋㅋㅋ

  • 34. ㅜㅜ
    '24.1.12 4:01 PM (218.145.xxx.142)

    역사에 남는 유명한 더위

  • 35. 여름농활
    '24.1.12 4:01 PM (221.163.xxx.27)

    한참 농활 중 김일성 사망소식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함께 뉴스를 보면서 서로 어리둥절
    외할아버지도 그맘 때 돌아가셨네요
    알바하던 매장으로 전화가 와서 울며불며 길을 나섰는데 그 장면이 너무도 생생해요
    흰소복 입고 집에서 장례치르던 시절이라 문상객 맞이하고 마담 한쪽에서 커다란 대야로 설겆이만 연거푸 했었네요

  • 36. 대학 4학년
    '24.1.12 4:03 PM (27.125.xxx.193)

    마지막 여름 전 잘 놀고 있었지만 제 오빠는 그때 군대에 있어서.. 김일성 죽고 난후에 전부대에 경보가 내려져서.. 꼼짝없이 죽는줄 알았다고 하네요. ㅠㅠ 저희 엄마도 그때 오빠가 어떻게 될까봐 몸져 누워서 온 입술이 까맣게 탔었던걸 보고 제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구요.
    나중에 오빠가 하는 말이 그때 다들 유서를 쓰라고 해서 유서를 써놨대요. 아 그 젊은 청년들이 뭘 생각하면서 유서를 썼을까요..
    군대에 있는 젊은 청춘들이 제일 안타깝죠. ㅠㅠ 이런 일들이 있으면..

  • 37.
    '24.1.12 4:05 PM (219.248.xxx.203)

    가슴아픈 사랑을 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월드컵 축구경기. 네덜란드전 5;0. 새벽5시? 여하튼,,,,
    화딱지내다가 동이 트던 그날밤도 생각납니다.

    정말 더웠던,,
    아기낳은 제 친구 보러가던 일도 기억나고.

  • 38. 제기억엔
    '24.1.12 4:16 PM (106.101.xxx.106)

    저때만 해도
    버스나 택시에 에어컨 없는차가
    더 많았어요
    택시 잡았는데 에어컨 있어서
    앗싸! 했던 기억이..

  • 39. .....
    '24.1.12 4:38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김일성 사망하던 날 오후에
    갑자기 어떤 아저씨들이 한쪽 옆구리에
    신문 뭉치 같은 걸 잔뜩 끼고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신문을 그냥 공중에 막 뿌리며
    '호외요! 호외!!' 외치던 생각이 나요.
    아니 신문을 왜 그냥 주지? 막 버리네?
    이러면서 봤더니 김일성 사망했다고 해서
    장난인 줄 알았네요.
    요새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뉴스가 뜨니
    요즘 애들은 호외가 뭔지도 모를 듯요.

  • 40. ooo
    '24.1.12 4:56 PM (39.125.xxx.53)

    94년 여름 임신 중이었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어요.
    결혼 후 첫 여름이라 선풍기도 없어서 그거 사러다니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넘 더워서 거의 대부분 품절이었거든요.

  • 41. 서울의달
    '24.1.12 5:12 PM (223.39.xxx.65) - 삭제된댓글

    드라마 서울의달 보는 재미로 살았네요.

    그해 여름이 너무 더워서 드라마 대사에
    호순이(김원희)가 춘섭이(최민식) 준다고 김치 한포기를
    담궜는데, 상국할머니(여운계) 영선할머니(나문희)가
    올해는 채소값이 금값이라
    김치가 아니라 금치 라고.. 그랬던

  • 42. ㅋㅋ
    '24.1.12 6:02 PM (219.255.xxx.39)

    맞아....m봤네요...

  • 43. ㅇㅇㅇㅇㅇ
    '24.1.12 6:0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응답하라 작가이신가?

  • 44. ..
    '24.1.12 8:25 PM (59.18.xxx.33)

    전 맥도널드 알바요 ㅋㅋ

  • 45. ..
    '24.1.13 9:56 PM (125.136.xxx.81) - 삭제된댓글

    더존에 전표입력 ~
    부가세 확정 신고 자료 정리 중 ~~
    20살이였나봐요

  • 46. 마른여자
    '24.1.13 11:16 PM (117.110.xxx.203)

    우왕

    그때로 돌아가고싶다ㅜ


    투투 일과일분의일

    엄청불렀던 기억이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137 학기 휴학 2 2024/01/12 985
1545136 요즘 외식하러 어디 가시나요. 15 .. 2024/01/12 5,822
1545135 남편한테 고마운거.... 육아 관련.... 7 dd 2024/01/12 1,885
1545134 이재죽습..내남편과결혼..설거지용 뭐가 낫나요 5 이재 2024/01/12 2,032
1545133 귤 5키로에 3만3천 비싼거예요?? 21 ㅇㅇ 2024/01/12 3,327
1545132 커피 하루에 몇번 18 00 2024/01/12 3,574
1545131 대치애들중 좋은 대학 못 간 아이들은 미래에 어떻게 살아요? 21 ㄱㄱㅈㄱ 2024/01/12 6,534
1545130 마음이 울적한데 누구에게도 말을 14 2024/01/12 3,639
1545129 감귤 10킬로 5천원, 안내문자왔네요 9 zzz 2024/01/12 4,760
1545128 미국인들과 문화차이가 7 ㅇㅇ 2024/01/12 2,710
1545127 더쿠에서 한동훈 12 ..... 2024/01/12 3,781
1545126 또띠아 왜 샀을까요? 16 에효 2024/01/12 3,917
1545125 1981년 사형수 김대중이 내다본 40년의 선구안 8 동시대인 2024/01/12 1,678
1545124 대형 쿠션 커버는 어디서 제작해야할가요 2 됐다야 2024/01/12 751
1545123 말도 안되는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하세요? 8 요거트 2024/01/12 1,866
1545122 이케아 가구.. 다시 해체후 조립해도 괜찮을까요? 8 이케아 2024/01/12 1,401
1545121 이건 어떤 증상일까요? 1 .. 2024/01/12 682
1545120 소곱창 구이 어떻게하나요? 1 소곱창 2024/01/12 710
1545119 이런게 소화불량인가요? 처음이라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는데 5 소화불량 2024/01/12 1,185
1545118 중년 아줌마들이 사랑하는 외식메뉴 71 .... 2024/01/12 27,017
1545117 임플란트, 서울 vs 지방 6 ㅇㅇ 2024/01/12 1,129
1545116 신주아 “9년째 2세 없는 이유” 4 싱크 2024/01/12 10,943
1545115 오천원귤 주문하시고 못 받으셨으면 결제취소하세요 9 개황당 2024/01/12 2,420
1545114 남학생 쌍수 해줄까요 13 . 2024/01/12 2,212
1545113 병원도 너무 한곳만 맹신하는것도.. 8 너무 2024/01/12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