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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대고 비아냥거리는 엄마랑 대화가 힘들어요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24-01-12 13:37:00

전화통화하면 되풀이되고 반복되는 옛날옛적 아빠가

IP : 220.85.xxx.2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2 1:38 PM (207.244.xxx.82) - 삭제된댓글

    그런 건 평생 못 고쳐요
    아빠가 빈정거리고 그런 스타일인데 그래서 전 거의 대화를 안 해요

  • 2. 바람소리2
    '24.1.12 1:40 PM (114.204.xxx.203)

    시작하면 바로 끊어요 바쁘다고

  • 3. 웃긴건
    '24.1.12 1:42 PM (121.133.xxx.137)

    아빠 먼저 돌아가시기라도하면
    세상 사이 좋았던 부부인양
    남편그늘이 최고였네
    남편없으니 자식들도 무시하네
    ㅎㅎ

  • 4. 못고쳐요
    '24.1.12 1:44 PM (203.247.xxx.210)

    남을 깍고갉아서 자기를 채우는 거라서
    자신으로 자신을 채우지 못해서

  • 5. 207님
    '24.1.12 1:44 PM (112.169.xxx.52)

    평생 저래오셨어요. 좋게 시작한 대화는 제가 참으면 괜찮지만 제가 컨디션 안좋을땐 저도 말이 곱게 안나가 싸움으로 번지고...

  • 6. ㅡㅡ
    '24.1.12 1:45 PM (112.169.xxx.52)

    전화 끊으면 끊는다고 난리치실분이라서

  • 7. 패스
    '24.1.12 1:45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자식들도 살기 팍팍한데
    노래처럼 하는 비아냥 남탓 한탄만 피해도
    살기 편해져요.

  • 8. 웃긴건님
    '24.1.12 1:46 PM (112.169.xxx.52)

    맞아요. 지금도 그래요. 어쩌다가 한번씩 그럴때가 있어서 으잉? 하네요. 기분따라 달라지는건지 내가 내남편 무시하는건 괜찮지만 자식은 안된다는 주의인건지...

  • 9. 토닥토닥요
    '24.1.12 1:4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새해인사 드렸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저한테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한다는거에요."
    "여행간다 전화드렸더니 첫마디가 대뜸 네가 언제부터 엄마한테 여행간다 말하고 다녔냐고"

    어머님 말투가 빈정거리다 못해 좀 공격적으로까지 들려요
    어머님은 가족 탓만 하면서 정작 본인 스스로 가족한테 차갑게 그러실까요
    안타깝네요

    "저러면서 저한테는 자식한테 따뜻하게 품어주고 이해해주라고 그러세요"
    본인은 저러시면서...
    저라면 통화하기가 꺼려질 것 같아요
    좋게 대화를 시도해도 계속 부정적으로 반응하면 가족이라도 너무 힘들죠

  • 10. ...
    '24.1.12 1:50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빈정대는 사람은 그렇게 빈정대는 게 자기가 재치있고 센스있는 걸 보여주는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고치기 힘들어요

  • 11. 토닥토닥요
    '24.1.12 1:50 PM (110.10.xxx.120)

    "새해인사 드렸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저한테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한다는거에요."
    "여행간다 전화드렸더니 첫마디가 대뜸 네가 언제부터 엄마한테 여행간다 말하고 다녔냐고"

    어머님 말투가 너무 부정적이세요
    어머님은 가족 탓만 하면서 정작 본인 스스로 가족한테 차갑게 그러실까요
    안타깝네요

    "저러면서 저한테는 자식한테 따뜻하게 품어주고 이해해주라고 그러세요"
    본인은 저러시면서...
    저라면 통화하기가 꺼려질 것 같아요
    좋게 대화를 시도해도 계속 부정적으로 반응하면 가족이라도 많이 힘들죠

  • 12. 그러니깐요
    '24.1.12 1:51 PM (112.169.xxx.52)

    맞아요 말투가 공격적이세요. 뭐라하면 본인은 원래 그런다면서 받아들이는 쪽이 문제라는 입장이죠. 그런데 상대방은 본인말에 동의하고 위로하고 따뜻하고 상냥하게 말해줘야 한다는 주의고 수 틀리면 자식이고 친구고간에 그사람 절대 다시 안봐요. 좀 무섭기까지...이런 모순된 모습이 엄마라지만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젊을땐 무척 많이 싸웠었죠.

  • 13. ...
    '24.1.12 1:51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빈정대는 사람은 그렇게 빈정대는 게 자기가 재치있고 머리좋아서 그럴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고치기 힘들어요

  • 14. 원글님...
    '24.1.12 1:54 PM (110.10.xxx.120)

    제가 어머님께 실례가 되나 싶어서 방금 그 부분 고쳤네요
    원래는 어머님 말투가 빈정거리다 못해 좀 공격적이시네요 취지로 썼죠
    솔직히 어머님 말투가 좀 공격적이세요 (제 느낌상)

  • 15. ..
    '24.1.12 1:55 PM (223.38.xxx.95)

    난리치거나 말거나 저 처럼 차단하고 상대하지 마세요
    사람 안 바뀐다 매일 백번 외우시구요

  • 16. 스트레스가
    '24.1.12 1:59 PM (110.10.xxx.120)

    얼마나 심하실까요
    대화 자체를 줄여야지,
    평생 그리 살아오신 분 성정이 바뀌길 기대하긴 힘들죠
    우선 본인 잘못을 절대 인정 안하시니 못 고치신다 봐야겠죠

  • 17. 바람소리2
    '24.1.12 2:16 PM (114.204.xxx.203)

    자식 무서운거 알게 해야죠 .
    더 난리치거나
    연락 끊어 외롭게 하거나

  • 18. 저도요
    '24.1.12 2:18 PM (118.235.xxx.67)

    저희 엄마는 잔소리가 무척 심하신데
    자식들도 며느리도 서울 메이져 병원 바로 앞에 사는데
    병치료차 와도 자고 가란 소리 절대 안해요.
    병원에서 만나고 호텔을 잡던지 말던지...
    뻔히 다 맞벌인데 살림지적, 외모지적, 운전지적
    지적 안하는 게 없으니 고생하고 욕듣는데
    누가 자고 가래요? 입조절을 못해서
    스스로 자식 밀어내는 멍청한 짓을 하는 거죠.

  • 19. ..
    '24.1.12 2:19 PM (114.204.xxx.187) - 삭제된댓글

    제글인줄요 전화를 자주 안하다 새해인사겸 했는데 꼬여계시더라구요. 이제 전화전부터 스트레스 받네요. 오랜만 전화하면 목소리 냉랭 본인은 그러면서 절대 먼저 전화 안하세요 다들 받아주는데 저만 튕겨져 나가니 저만 나쁜 사람이 되더라구요 점점 할말이 없어져요

  • 20. 유리
    '24.1.12 2:25 PM (58.143.xxx.27)

    나이 많은 것이 벼슬인줄 알고 아무 말 아무 행동하는데
    옛날에는 그래봐야 오래 못사니 참지만
    이젠 노년기가 60부터 수십년이니 자식이 괴로워요.

  • 21. ㅇㅂㅇ
    '24.1.12 3:24 PM (182.215.xxx.32)

    멀리하는 수밖에요

  • 22. 멀리하고싶은데
    '24.1.12 4:09 PM (112.169.xxx.52)

    남이면 정말 손절각인데 엄마라 멀리 할 수도 없네오ㅡ

  • 23. ㅇㅇ
    '24.1.12 4:33 PM (73.83.xxx.173)

    원글님 저희 언니인줄.

  • 24. ㅇㅇ
    '24.1.13 9:37 AM (87.144.xxx.10)

    키워준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조선시대라도 가족간에 예의범절은 지키고 살았는데
    저렇게 자식 우습게 대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머리는 장식으로 달린건가요?
    그렇게 정나미 떨어지게 굴면 다 멀리 한다는거 사회생활은 1도 안해본 인간들인건지.

    아무리 핏줄이라도 아무리 부모라도 저런 케이스는 절연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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