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 이선균 배우 사건 진상규명 촉구 성명발표 기자회견에..
봉준호 감독님이 제일 앞줄 ..중앙에 서서
성명문 낭독까지 하시네요.
아카데미.칸까지 싹쓸이 수상한 세계적 감독이 저런곳에 나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제일 앞에 서서 성명문까지 읽으시고..
이시대 진정 행동하는 양심이십니다.
진심으로 존경스럽네요.
봉준호 감독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기자회견보기
오늘 고 이선균 배우 사건 진상규명 촉구 성명발표 기자회견에..
봉준호 감독님이 제일 앞줄 ..중앙에 서서
성명문 낭독까지 하시네요.
아카데미.칸까지 싹쓸이 수상한 세계적 감독이 저런곳에 나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제일 앞에 서서 성명문까지 읽으시고..
이시대 진정 행동하는 양심이십니다.
진심으로 존경스럽네요.
봉준호 감독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기자회견보기
예술인들 용기에 놀랐습니다.
동지에 대한 의리가 있으시네요
행동하는 양심 인정
존경합니다 봉준호 감독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눈물나네요.. 아직 우리 문화가 죽지 않았구나 싶습니다.
게다가 이 사건의 본질을 꿰뚫고 있어요.
수사내용을 기자에 제공한 경위를 밝히라네요.
문화예술인의 존엄을 지키겠다는 신념과 자부심
응원합니다.
제일 유명하고 존재감있는 분이라서.. 대단하게 느껴지고..
그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 고맙고요.
장항준씨 가지고 지켜봐주지 못하고 뭐하냐고 불만이던 분들도 더 뭐라고는 못하시겠죠.
내보내 주기나 할까요?
기레기들이 할 일을
안하니..
연출 능력뿐 아니라
봉준호 박찬욱
영화계 문화를 바꾼 분들이시죠
동네북도 아니고 엄연히 사람인데
이슈를 이슈로 덮다가 봉변당한 고인들 애도 합니다.
이제는 누구도 희생양이 되질 않길 바랍니다.
사람이 사람을 존중해야지
자기 목숨지키겠다고 아무말 대잔치로 타인을 죽이는 일이 없길
넘 슬프지만 뭔가 다행이다싶어요
다시 보게 되네요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응원합니다
문화계쪽으로 브레인들이 몰려있는 시기가 지금입니다. 창의적이고 보석같은 수재들 중 선두가 봉준호 감독이 아닐까요. 편협하고 이기적이며 부하뇌동하는 족속들의 집합체가 정치, 언론등이지요.
행동해주어 감사
장항준 감독 저런 표정 처음 봐요 무섭네요
문체부 장관은 뭐하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명서 발표에 함께 해 준 분들 감사합니다.
오직 가지고 싶은 것은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김구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ㅠㅠ 문화계의 목소리 감사하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우리나라가 암흑의 구렁텅이에 빠진 것 같은 시기.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름 올려주신 많은 연예계, 배우분들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쉽지 않았을터인데 앞장 서주어서 감사합니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에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드라마제작사연합,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등 29개 영화 및 방송 관련 단체와 사람들이 함께 뜻을 모아 발표했다고 하네요.
나왔네요.
봉감독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이 아껴주는데 죽지말고 버티지...
안타깝네요
개선이 안되면
이 걸 소재로
관계경찰. 검찰. 기자 .유투버 실명 비슷하게 걸고
천만 영화 하나만들면 됩니다 .
물론 그당시 상황 용산 학폭, 이태원 1주기이런거
다 넣어서요.
장항준감독 윤종신님 김의성배우 그 외함께하심 모든 단체장님들... 감사합니다
이것이 불씨가 되어, 악랄한 수사와 언론플레이로 희생되는 사람들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침 3사티비뉴스에 다 나왔어요
앞장서준 연예인분글 감사합니다
수사내용을 기자에 제공한 경위... 저도 이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봉준호 감독님과 이하
함께 한 예술인들 감사합니다.
목소리 내는게 쉽지 않을텐데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옹하는 양심 고맙습니다.
국민들도 같은 마음이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https://youtu.be/-PEJZaCyggI?si=EHhj2BkvL09i1yE9
원글님 링크는 실시간이라
지나간 내용이 안 보이시는 분들 보세요.
(6분 정도 됩니다)
김의성배우님. 봉중호 감독님 등 성명문 읽으시네요
우리사회에 저런 분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행동하는 양심
진짜로 배운 분
한농운 따위랑 비교도 안되는 분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그냥 본업들이나 열심히 하지....의인의 억울한 죽음에 분연히 떨치고 일어선듯한 모습이 좀 웃기다는 생각듭니다
왜 강경준 사건은 언급 안하시나???
본인의 인격 살인, 가족의 인격 살인도 자기가 저지른 불륜과 일탈로부터 일어났는데 대중의 인기로 누릴것은 다 누리고 배우자와 자식 배반한 사생활은 보호받아야하고, 불법 성매매와 불륜은 그럴 수도 있는 이야기라 선택적 분노 내로남불 쩔어요
진짜 약자가 당했던 장자연이나 김기덕 조재현 미투 때는 뭐하고선 갑자기 이러니 적응이 안되네
명감독이시니 앞장서는 의미가 아주 클 겁니다.
세계가 주목할 테니까요.
본인의 인격 살인, 가족의 인격 살인도 자기가 저지른 불륜과 일탈로부터 일어났는데 대중의 인기로 누릴것은 다 누리고 배우자와 자식 배반한 사생활은 보호받아야하고, 불법 성매매와 불륜은 그럴 수도 있는 이야기라 선택적 분노 내로남불 쩔어요
진짜 약자가 당했던 장자연이나 김기덕 조재현 미투 때는 뭐하고선 갑자기 이러니 적응이 안되네 222222
천룡설 나올판이네요
행동하는 양심 감사합니다.
장자연 김기덕 조재현 미투때 그랬다고, 아무것도 하지말라는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더이상 늦기전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되말로 자지카르텔이라고 하더라구요.
남자들 끼리만 챙겨우고 도와주는
성매매범.성폭행범 남자 배우들 일부러 더 끌어주고
싸주면서 감싸주잖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안되다니요.
이상황에서 남여 갈라치기합니까?
미투는 상대방이 남자들이라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는게
맞고, 지금 이상황에선 수사당국이나 언론이 대상이잖아요? 미투할때 남자인 봉준호가 나서서 뭐라고 해요?
지금 봉준호가 이선균 한사람 위해서
회견했나요? 남녀노소 모든 문화예술인을 위한 거잖아요?
참내.
본질은 이거죠.
김이나외 몇명
대중탓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 감사합니다!!!!
118.235.xxx.63)
속되말로 자지카르텔이라고 하더라구요.
ㅡㅡㅡㅡㅡ
메갈인가요?
허걱스럽네요
맥락 파악이 안 되면 손가락을 가만히 두는 게 맞지 않나요. 되도 않는 소리 씨부렁거려서 다른 사람 열 받게 하지 말고요. 미투를 왜 여기다가 갖다 붙여요. 그건 또 다른 문제죠. 뇌구조가 참 조악스러워서 맥락 파악이 안 되나봐요? 선택적 분노 내로남불? 눈깔이 삐었네 진짜. 그런 말 쓰지 마요. 니 똥이 더 굵어요.
118..
세상 그리살지 마세요.
함께 하신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웃기네요.
님자 영화인들한테 성폭해우당한 여자 배우가
미투할때는 남자라 입 닫고 았으면서
성매매범이 수치사 한건 같은 남자라서 나서 주는거에요?
이걸 뭐라하면 메갈이야?
그럼 메갈 욕하면서 성매매범 감싸주는건 일베.한남들인가?
보니까...사생활 제재로 작품과 투자자가 피해 안보겠다는 소리로도 보이네요
강ㄱㅈ도 좀 앞에 세워주지 그랬어요
격렬히 저항을 해야죠.
그동안 정치권에게 희생당한 연예인이 한둘이 아니었잖아요.
뻔히 알면서 당하고 무너져가는 연예인들을 지켜봐야하는 국민들도 괴로왔어요.
참여하신분들
'24.1.12 3:21 PM (14.32.xxx.215)
보니까...사생활 제재로 작품과 투자자가 피해 안보겠다는 소리로도 보이네요
—
투자자가 피해 봐야 합니까?
14님과 14님 가족에게 14님의 주장과 행실이 적용되길
본인의 인격 살인, 가족의 인격 살인도 자기가 저지른 불륜과 일탈로부터 일어났는데 대중의 인기로 누릴것은 다 누리고 배우자와 자식 배반한 사생활은 보호받아야하고, 불법 성매매와 불륜은 그럴 수도 있는 이야기라 선택적 분노 내로남불 쩔어요
진짜 약자가 당했던 장자연이나 김기덕 조재현 미투 때는 뭐하고선 갑자기 이러니 적응이 안되네
33333
211님은 뭐…했어요? 장자연이나 미투때?
행동 못하는 주제에 남의 용기 폄하 맙시다
지금은 엄혹한 검새 정권기예요
의인 나셨네
살아있을 때 목소리 좀 내보든가
그땐 잠자코있다가 뭔 ㅋ
아직도 사건의 본질을 모르시네요
자살에 이르기까지 생중계로 봤고
돌도 같이들 던졌죠
지금도 독사 혀 낼름이고 있네요들
'24.1.12 4:00 PM (1.218.xxx.248)
의인 나셨네
살아있을 때 목소리 좀 내보든가
그땐 잠자코있다가 뭔 ㅋ
—
이분과 이분 가족 억울한 일 당해서 죽으면
이 말 틀어주기
행간이 뭔지도 모르고(아니 아몰랑이겠지) 비아냥 나불대는 정체성 투명한 천한 종자들은 그 애잔한 삶 부여잡고 계속 그지경으로 살다가길
소 잃고 외양간 고쳐 보지만
그 소가 너무너무너무 아깝다
미투는 상대방이 남자들이라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는게
맞고, 지금 이상황에선 수사당국이나 언론이 대상이잖아요? 미투할때 남자인 봉준호가 나서서 뭐라고 해요?
지금 봉준호가 이선균 한사람 위해서
회견했나요? 남녀노소 모든 문화예술인을 위한 거잖아요? 2222222
적절했다고 봅니다.
여론의 뭇매를 맞을 일은 맞아야 하지만...
이번 경우처럼 이선균은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비아냥 대도록 언론에서 흘리고,
포토라인에 세우고,
19시간 밤샘 조사에
치욕으로 견디기 어렵게 만든 정황이 있죠
82 유저들도 살인에 가담했죠
쉽지않은 일이에요. 너무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근데 네이버 댓글보니 정말 처참하네요. 여전히 죽은사람 두번죽이는 악플들. 좌파니뭐니 정치적인것과 연관짓는 사람들 수두룩. 여기도 그러겠죠. 연예인이면 다 감내해야한다 무슨조리돌림을 당해도? 이런 논리인분들은 대체 왜그러고 살아요? 본인삶이 팍팍하다고 그렇게 살지 맙시다. 죄지으면 똑같이 벌받으면 돼요. 죄상이 밝혀지기도전에 포토라인서고 전언론에 도배가 되고 돌팔매 던지는짓만 그만하자는겁니다.
ㅇㅇㅇ님 윗님 그런까요. 선데이서울처럼 까댔죠.
활동하는까페에는 세월호까지 들고나와 시체팔이니 정권탓 왜하냐 비아냥대는 인간들도 있더라구요.자식도 있는 애엄마.. 활동내역 보니 역시나 덜떨어진 2찍. 어쩜 저것들은 끝모를 무식함도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생명에대한 존중이 없어요. 정말 끔찍한 종자들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45131 | 남편과 1년만에 만나요~ 4 | ㅁㅁ | 2024/01/12 | 3,952 |
1545130 | Kbs. 이선균보도한 기자 13 | .. | 2024/01/12 | 5,546 |
1545129 | 마그네슘 기한 지난거 먹음 안되겠죠? 2 | 아깝 | 2024/01/12 | 1,064 |
1545128 | 봉준호 감독은 진정 행동하는 양심이네요. 53 | 멋지자 | 2024/01/12 | 8,229 |
1545127 | 에코프로 들어가려고 보는 중인데요 4 | 흠 | 2024/01/12 | 2,072 |
1545126 | 23억 꽁으로 생기면 굶어도 배불러 5 | 한끼는무쉰 | 2024/01/12 | 1,778 |
1545125 | 기분좋다 6 | 아루 | 2024/01/12 | 889 |
1545124 | 부산으로가면 좌천인가요 8 | ㅎㅎㅎ | 2024/01/12 | 1,105 |
1545123 | 혈당수치로는 저혈당인데 증상은 없는 경우 있나요? 5 | 보호자 | 2024/01/12 | 963 |
1545122 | 마늘 다지기 어떤거쓰세요? 필립스 뚜껑이 금가서 사야할지...... 4 | 마늘 다지기.. | 2024/01/12 | 934 |
1545121 | ktx 역방향 좌석 멀미나나요? 9 | ... | 2024/01/12 | 1,778 |
1545120 | 김건희 모녀 23억 벌었네요. 8 | 엄마와 딸 | 2024/01/12 | 6,180 |
1545119 | 김건희는 하루에 한끼 먹는다네요 52 | 좌천도시 | 2024/01/12 | 20,353 |
1545118 | 영업하려는 지인 5 | ㅇㅇ | 2024/01/12 | 1,648 |
1545117 | 원형 탈모가 계속 오른쪽만 생기네요 | ... | 2024/01/12 | 268 |
1545116 | 저 오늘 싸워도 될까여???????? 8 | ........ | 2024/01/12 | 2,652 |
1545115 | 남궁민이랑 정경호 뭔가 모르게 비슷하지 않나요? 14 | ㅇㅇ | 2024/01/12 | 3,188 |
1545114 | 사흘을 모르는 세대와 일하는 고충 30 | ... | 2024/01/12 | 3,628 |
1545113 | 청심환이나 안정액 효과 있나요 9 | ,, | 2024/01/12 | 2,054 |
1545112 | 누가 받아도 상관없는 내용의 카톡을 정기적으로 보내는 지인이 있.. 17 | 주말엔숲으로.. | 2024/01/12 | 2,623 |
1545111 | 혓바늘 돋아 있으면 집콕이 나을까요? 3 | 감기와혓바늘.. | 2024/01/12 | 623 |
1545110 | 마른기침? 하루에 3~5번 괜찮은가요? | ... | 2024/01/12 | 486 |
1545109 | 삶의 즐거움 있으신가요? 17 | ㄷㄷ | 2024/01/12 | 4,837 |
1545108 | 사주 보러 가서 딸 사주 보고 왔어요 10 | 궁금 | 2024/01/12 | 5,368 |
1545107 | 해외에서 물건을 놓치고 3 | wetttt.. | 2024/01/12 | 8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