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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받아도 상관없는 내용의 카톡을 정기적으로 보내는 지인이 있어요

주말엔숲으로1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24-01-12 11:34:37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니 마음껏 누려보아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이런 카톡을 정기적으로 보내는 지인이 있어요

 

20-30대 때는 자주 연락하고  만났던 언니 

서로 멀리 이사가도 연말에는 꼭 만났었는데 감정 상하는 일이 몇 번 지속되면서 제가 굳이 먼저 연락 안해요.

안 만난지 수년째인데

누가 받아도 상관없는 문구 적힌 그림과 사진을 정기적으로 보내요.  이젠 "알겠다 언니도 잘 지내라 "형식적인 답카톡 보내는 것마저 짜증나는 상황이에요. 

나한테 "요"를 붙일 이유가 없는데 복붙해서 보내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할까요? 

지금처럼 간단한 인사 or 읽씹 or 대놓고 말한다 (이런 문자 답하기 어렵다고) 

 

IP : 61.78.xxx.5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2 11:36 AM (218.158.xxx.101)

    단톡방에서 나간다.
    톡에 그냥 하트, 엄지척 같은
    영혼없는 반응 보낸다

  • 2. ㅇㅇ
    '24.1.12 11:37 AM (118.235.xxx.38)

    부모님이 자주 보내시는데 자식도리 ?로서 꼬박 답을 하지만 또래나 지인이 저러면 것도 상습적이면 답없네요.
    저런걸로 손절하기도 참 애매하고 ㅡ ㅡ .

  • 3. ..
    '24.1.12 11:39 AM (59.18.xxx.33)

    저 같으면 읽씹.

  • 4. 그럴땐
    '24.1.12 11:39 AM (180.80.xxx.68)

    읽고 답 안하면 돼요~

  • 5. ..
    '24.1.12 11:39 AM (73.148.xxx.169)

    저는 엄마한테 대 놓고 말했어요.
    남의 글 공해니까 제발 보내지마시라고.

  • 6. ㅡㅡㅡ
    '24.1.12 11:41 AM (211.36.xxx.62)

    읽씹하거나 차단

  • 7. 바람소리2
    '24.1.12 11:41 AM (114.204.xxx.203)

    그런거 보내는 사람 이해가 안가요

  • 8. ㅇㅇ
    '24.1.12 11:42 AM (61.39.xxx.39)

    톡방을 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나가긴 싫으신가요?

  • 9. 주말엔숲으로1
    '24.1.12 11:46 AM (61.78.xxx.57)

    단톡방이면 고민 안하죠. 개인톡으로 보내요

  • 10. 무음
    '24.1.12 11:51 AM (223.63.xxx.200)

    알림 설정 끄고
    읽지 말고 어쩌다 한번 훅 보거나 말거나

  • 11. ...
    '24.1.12 11:51 AM (110.12.xxx.155)

    저도 오늘 아침에도 받았어요.
    좋은 분인 건 확실해서 그냥 하트나 웃는 얼굴 이모티콘 눌러요.
    오래도록 글 한줄 없이 그런 경우면 이젠 읽고 답하지 마세요

  • 12. ..
    '24.1.12 11:5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82에도 그런 거 보내는 분들 있을텐데
    왜 보내는지 보내는 분들은 이유 좀 알려 주세요

  • 13. 오래 꾸준히
    '24.1.12 11:58 AM (221.139.xxx.188)

    카톡으로 여러가지 정보 올려주시는 분 있어요.
    첨엔 답장 했지만 .. 이젠 그냥 읽씹..
    시엄니도 매번 보수글들이랑 살림 노하우 건강정보 보내오는데...
    이젠 답장 안하고.. 그냥 읽씹...
    그래도 계속 보내는 걸로 봐서는 읽씹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보내는 분들이..

  • 14. ㅇㅇ
    '24.1.12 12:13 P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답 안하기.
    그래도 보내면 보내지말라고 답쓰기.
    나가기

  • 15. ...
    '24.1.12 12:16 PM (1.232.xxx.61)

    그냥 무시하세요.

  • 16. ...
    '24.1.12 12:22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딴에는 누구에게나 무해하고 긍정적인 문구보내면서
    좀 근황묻기 애매한 사이에
    나에대한 감정이 아직 좋은지 먼저 어떤말꺼내는지 보려고
    단체문자에 슬쩍 껴넣어서 보내는거인듯
    답해주면 생각보다 좋게 기억하나보네
    이모티콘이라도 보내면 날 싫어하는건아니네 이런식으로

  • 17. ...
    '24.1.12 12:25 PM (222.239.xxx.66)

    딴에는 누구에게나 무해하고 긍정적인 문구보내면서
    좀 근황묻기 애매한 사이에
    나에대한 감정이 아직 좋은지 먼저 어떤말꺼내는지 보려고
    단체문자에 슬쩍 껴넣어서 보내는거인듯
    답해주면 생각보다 좋게 기억하나보네
    이모티콘이라도 보내면 날 싫어하는건아니네 하는식으로
    존재각인시키면서 떠보기

  • 18. ...
    '24.1.12 12:29 PM (1.228.xxx.227)

    그런 경우라면 그만 보내라고 하세요
    저는 친정엄마가 매일 보내시지만
    거기에 답은 안해요
    그래도 매일 보내시고 저또한 그만 보내라고도 안하지만

  • 19. 미쵸
    '24.1.12 1:00 PM (121.162.xxx.174)

    노인들이 그러시는 건
    무료 함+ 카톡이란 새로은 매개체가 신기하셔서 그런다치지만
    그것도 아닌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정말 싫음.

  • 20. ...
    '24.1.12 1:22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할 말은 없고 식견은 좁고, 경조사 대비용 인간관계 관리는 해야겠고 그런거 아닙니까?

  • 21. ...
    '24.1.12 1:23 PM (110.92.xxx.60)

    할 말은 없고 식견은 좁고, 경조사 대비용 인간관계 관리는 해야겠고 그런거 아닙니까? 잘 나가거나 바쁜사람이 저러지는 않죠 무시도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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