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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 이선균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성명발표

어제 조회수 : 3,558
작성일 : 2024-01-12 11:17:58

지금 라이브 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_PCZY37wpiI?si=fiwgkTBHKZMb5Ot6

 

관심 가져야 합니다.

 

그런 일 없어야 하지만... 아무리 무난하고 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더라도 운이 나쁘면 송사에 휩쓸릴 수 있고, 억울한 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럴때 기본적인 인권이 지켜지는 건 지위나 명성, 지인 중에 검사가 있는지와 상관 없어야 하죠. 

그래서 평범한 소시민도 이러한 문제에 관심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IP : 210.178.xxx.15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4.1.12 11:18 AM (210.178.xxx.151)

    https://www.youtube.com/live/_PCZY37wpiI?si=fiwgkTBHKZMb5Ot6

  • 2. . . .
    '24.1.12 11:19 AM (110.12.xxx.155)

    나설 일에 나서주신 분들
    지지합니다.

  • 3. 나비
    '24.1.12 11:20 AM (27.113.xxx.9)

    감사할따름입니다..

  • 4. ㅇㅇ
    '24.1.12 11:20 AM (119.69.xxx.105)

    목소리내고 나서주신분들 감사하네요

  • 5. ...
    '24.1.12 11:21 AM (118.221.xxx.80)

    봉준호 감독님 존경합니다. 모든걸 가진 분이 용기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너무 든든하네요

  • 6. ㅇㅇ
    '24.1.12 11:21 AM (211.234.xxx.132)

    요즘같이 전두환박정희때보다 서슬퍼런때에 용기내어준분들한테 제가 다 감사하네요. 쉽지않았을건데요... 불이익없어야겠고 정말 지지합니다

  • 7. ...
    '24.1.12 11:23 AM (221.151.xxx.240) - 삭제된댓글

    배우 김의성씨도 보이네요. 미스터선샤인, 서울의봄에서 악역을 찰떡같이 한분인데 좋은일에 나서주셔서 감사하네요

  • 8. ..
    '24.1.12 11:24 AM (112.187.xxx.1)

    야만적인 것들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양심의 가책이라곤 없는 짐승같은 것들

  • 9. ㅇㅇ
    '24.1.12 11:24 AM (116.42.xxx.47)

    이름만 들어도 슬프네요
    좀더 모질게 살지

  • 10. 몽실2
    '24.1.12 11:25 AM (221.151.xxx.240)

    배우 김의성씨, 미스터선샤인에서 친일파역, 그리고 서울의봄에서 악역으로 찰떡같이 연기한 분이라 인상이 남는데 뜻깊은일에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ㅜㅜ
    '24.1.12 11:25 AM (211.234.xxx.179)

    윤종신은 이런 일에 적극적이네요
    전에 신해철 사건에서도 그렇고.
    유명인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줬음 좋겠네요
    화이팅~!!

  • 12. ㅇㅇ
    '24.1.12 11:26 AM (116.42.xxx.47)

    윤종신은 이선균이랑 동네친구로 친하게 지냈나봐요

  • 13. ...
    '24.1.12 11:48 AM (223.38.xxx.194)

    종신아저씨도 힘내세요.. 친구를 둘이나 허망하게 보냈네요

  • 14. 누가
    '24.1.12 11:53 AM (211.235.xxx.57)

    장항준 그렇게 뭐라고 하더니
    같이 참여하네요.

  • 15. 윤종신
    '24.1.12 11:54 AM (125.134.xxx.134)

    기부도 많이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좋은일 많이 하는분이예요
    옛날에 강호동이랑 봉사활동 다닌 후기도 인터넷에서 좀 봤는데
    신해철 하늘갔을때도 윤종신 표정이 참담하더군요
    친한분을 두번이나 갑자기 보냈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빵떡면
    '24.1.12 11:58 AM (1.228.xxx.14)

    힘든 시기에 이렇게 힘 모으고 목소리를 내는게 얼마나 용기를 내야 하는지 일인지 짐작도 못하겠어요
    새삼 이선균씨의 죽음이 아깝고 원통합니다

  • 17. 장항준
    '24.1.12 12:08 PM (118.235.xxx.180)

    장항준은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얼굴이 너무 상했어요

  • 18. 윤아림
    '24.1.12 12:09 PM (116.41.xxx.53) - 삭제된댓글

    기자도 댓글창 막아놓고 다시 기사 올리던데
    반성은 끝났건지, 고인 가족들께 사과는 한건지 궁금하네요.

  • 19. ...
    '24.1.12 12:17 PM (211.234.xxx.242)

    그러게요.
    82에 장항준 친한척하더니 손절하고 의리없다 뭐 그런말 계속 올라왔죠. 어휴 가짜뉴스 지긋지긋

  • 20. 2082
    '24.1.12 1:38 PM (121.131.xxx.247)

    고맙습니다.
    대~단한 정부덕에 앞으로 한동안 피곤하고 불편해지시겠지만.
    저도 맘속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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