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먹어요
'24.1.12 10:51 AM
(219.255.xxx.120)
해주지마요
2. ㅎ
'24.1.12 10:51 AM
(223.62.xxx.211)
간 큰 남편이네요
3. 네
'24.1.12 10:52 AM
(118.235.xxx.149)
이걸 왜 고민하세요???
님 아파도 산경도 안쓰는 놈 뭘 좋다고 생일을 챙겨줘요.
그리고 시모가 내 욕한거 알면서 시모 연락 받는다는것도 놀랍네요.
남편이나 사모처럼 이기적으로 본인만 챙기며 사세요.
남편 생일상 챙겨줘봐야 님은 병원한번 같이 못가잖아요.
4. ㅇㅇ
'24.1.12 10:52 AM
(116.42.xxx.47)
맛있는 갈비찜 식당 가세요
5. ....
'24.1.12 10:53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아프고 입원대기 중이라면 맘이 심란해서, 못해요.
보아하니...차려줘도 고마워할것 같지도 않고,
안해주면 또 시모랑 욕하고 있을듯...
시모가 돈 보냈으니, 그 돈으로 갈비찜 사먹던가/배달.
저라면 제가 안 합니다.
6. .....
'24.1.12 10:55 AM
(211.221.xxx.167)
시모랑 남펴은 갈비찜 안해주면 안해줬다고 욕하고
해줘도 맛대가리 없다고 욕할껄요?
뭘 해도 둘이 붙어 앉아 원글님 욕할텐데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7. 어차피
'24.1.12 10:55 AM
(219.255.xxx.120)
해봤자 맛있게 안되요 요리는 마음이라
8. less
'24.1.12 10:59 AM
(182.217.xxx.206)
저라면 안해줘요.
9. 헐
'24.1.12 11:03 AM
(211.104.xxx.48)
그 돈 주고 나가서 사먹으라 히세요. 백수면서 병원 동행도 안했다니. 진짜 저런 남편은 왜 결혼이란걸 한거죠? 아픈 부인더러 갈비찜? 어휴 모지리
10. 저라도
'24.1.12 11:06 AM
(1.241.xxx.216)
안차립니다
몸도 안좋은데 뭐하러 차리나요 그냥 외식이나 하세요
힘들게 차려주고 내 몸 아픈데 뒷말 나오면 더 짜증나니까
안차리고 뭐라 하든말든 신경 안쓰는게 낫습니다
실직상태라면 일부러라도 더 잘 차려주겠지만
남편분 하시는 행동이 너무 별로네요
11. .....
'24.1.12 11:06 AM
(218.159.xxx.150)
시어머님이 돈 주셨다면서요?
그돈 쥐어주고 갈비찜 먹고 오라하세요.
얄미워.
12. ..
'24.1.12 11:08 AM
(211.226.xxx.119)
시판 갈비찜 주문해 주세요.
원글님도 드시구요
13. sdklisgk
'24.1.12 11:09 AM
(1.214.xxx.122)
그돈 쥐어주고 갈비찜 먹고 오라하세요. 222222
은근히 혹은 대놓고 며느리를 종으로 생각하는 인식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 ㅠ
14. 병원도
'24.1.12 11:10 AM
(182.212.xxx.153)
같이 안가는 남편 생일에 갈비찜이요? 저라면 안해요.
15. ...
'24.1.12 11:10 AM
(118.221.xxx.80)
올해는 절대하지마시고 돈 주고 사먹으라 하세요.
스스로 품위지키세요
16. 시댁서
'24.1.12 11:11 AM
(183.103.xxx.211)
돈을 안 줬다면 암것도 안해주고 싶네요
나가서 갈비찜 드세요
17. ..
'24.1.12 11:16 AM
(119.201.xxx.65)
밀키트 갈비찜 배달 갈비찜
18. 건강
'24.1.12 11:21 AM
(1.242.xxx.25)
저는 안 해줘요
시어머니가 준 돈 쥐어 보내서 사 먹으라고 해주세요
19. 바람소리2
'24.1.12 11:25 AM
(114.204.xxx.203)
사먹어요..
20. ...
'24.1.12 11:31 AM
(110.12.xxx.155)
3번이면 당분간 모든 거 패스해도 됩니다.
엄마가 준돈으로 사먹으라고 하세요
21. 갈비찜
'24.1.12 11:42 AM
(118.235.xxx.64)
사가지고 오라하세요 곧 입원할 아내한테 할소리는 아니네요.전혀 님한테 신경안쓰는 태도..나빠요
22. 흠..
'24.1.12 11:46 AM
(211.62.xxx.134)
시모가 준 돈 손에 쥐어주고서 나가 사먹으라고 하세요.
밀키트 데워주기도 싫은 존재네요.
아핌부터 고구마 100개먹은 느낌...에효..
23. ㅇㅇㅇㅇㅇ
'24.1.12 11:50 AM
(121.144.xxx.53)
-
삭제된댓글
해줘도 욕합니다
시부가 욕해도 그런사람 아니다 해야지
같이 욕하고있는 모지리남편이라
24. ...
'24.1.12 12:05 PM
(218.52.xxx.48)
왜 그걸 고민하세요. 답 나왔네요.
25. 좋은생각
'24.1.12 12:06 PM
(112.172.xxx.57)
-
삭제된댓글
돈 받았으니 외식요
26. 원글
'24.1.12 12:10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1번 상태라서요...진짜 속상하고 마음이 안좋네요ㅠㅠㅠ
그래서 제가 여러가지 서운한점 많아도 최대한 참고 있거든요
27. 원글
'24.1.12 12:13 PM
(175.119.xxx.151)
1번 상태라서요...진짜 속상하고 마음이 안좋네요ㅠㅠㅠ
그래서 제가 여러가지 서운한점 많아도 최대한 참고 있어요
28. ...
'24.1.12 12:15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참지 마세요.
참아주면 보통은 되는줄 착각해요.
너 참 나쁜인간이구나를 알려주세요.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들이 의외로 못된줄을 몰라요.
그런엄마 밑에서 그렇게 컸으니 정상인줄 알고 살 겁니다.
배달시키세요. 몸 안좋다고 하시구요.
29. ㅎㅎㅎ
'24.1.12 12:29 P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우리집 같으면 지 생일이라고 갈비찜은 커녕 생일이라는 말도 못꺼낼 상황 같은데
해맑게 생일날 갈비찜 먹고 싶다는 그집 남편...
게다가 그걸 또 고민하는 원글님까지...
님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는 거 없이 그렇게 계속 살게 되겠네요.
30. ㅡㅡㅡㅡ
'24.1.12 12: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안해준다!
31. ㅇㅇ
'24.1.12 5:07 PM
(180.230.xxx.96)
정말 시어머니고 남편이고 인성이 좋지 않네요
돈도 받았으니
갈비찜 집에가서 그돈으로 같이 가서 먹고오세요
안해준것도 아니고 해준것도 아니고
그렇게 말많은집은 그래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