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과 거실쪽 미끄러워 넘어져서 복숭아뼈 골절상 당한후 수술했어요
펜션주인이 넘 보험사에게 연락해서 전화왔는데
위로의 말씀드린다며 전화하는데
전체적으로 의심스러운 말투와
너의 과실이 크니 보상금 못받을거단식으로 협박해요
순간 없던 불쾌함이 생기네요
새해 연초부터 병실에 누워 수술받은것도 억울한데
의심+취조+상황을 최대한 무마하는듯한 말투
원락 이쪽이 이런가요?
화장실과 거실쪽 미끄러워 넘어져서 복숭아뼈 골절상 당한후 수술했어요
펜션주인이 넘 보험사에게 연락해서 전화왔는데
위로의 말씀드린다며 전화하는데
전체적으로 의심스러운 말투와
너의 과실이 크니 보상금 못받을거단식으로 협박해요
순간 없던 불쾌함이 생기네요
새해 연초부터 병실에 누워 수술받은것도 억울한데
의심+취조+상황을 최대한 무마하는듯한 말투
원락 이쪽이 이런가요?
어느 보험사인가요? 어느 누가 여행가서 일부러 복숭아뼈 골절상을 당하나요? 얼마나 받는다고 몇달 고생을 감수하려 하나요? 참 너무하네요. 몸조리 잘 하시고 쾌차하시길.
자세히 적어 놓질 않아서 일단 중립이구요
일부러 넘어지라고 미끄럽게 해 놓은 것도 아닐 텐데
특정 된 그 곳이 다른 사람도 지나다가 미끄러진건가요?
혹시 길에서 눈길에 넘어져서 골절되면
어디에 청구를 해야하는지요
윗님 본인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