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식품을 질병 예방 효과 등 있는 것으로 허위·과장 광고
몇년전까지만해도 여기서 여러개 샀었어요.
일반 식품을 질병 예방 효과 등 있는 것으로 허위·과장 광고
몇년전까지만해도 여기서 여러개 샀었어요.
말도많고 탈도 많네요
너무 약장사같아서 홈쇼핑에서도 건너요
성분 비교해서 반값에 다른회사 제품 사서 엄마 보냈네요.
엄마가 tv보면 혹해서 사다달라고 했어요.
전 영양제 먹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집에 계시는 노인들 혹하게 하는 홈쇼핑!
여에스더만 문제가 아닐듯
아침방송이랑 짜고치는 홈쇼핑 건강보조식품들 신고하면
다 걸리지 않을까요
유행처럼 뜨는 보조식품 과장광고 단속 좀 했으면 좋겠네요
다 팔렸다 싶으면 새로운 보조식품 들고나와 광고하는
방송들 문제 심각해요
영양제 회사가 비교도 안 될 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인데도
합리적인 가격에 더 품질 좋고 함량도 높은데
뭐하러 저 여자의 부실한 영양제를 비싸게 사요
광고 눈에 뜨일 때마다 그걸 왜 사냐 해요
좀 안 보일 수 없나
그부부는 믿음이안가서 한번도 산적없지만 어제도 홈쇼핑 여러군데서 주구장창 팔던데요,,,아마 영업정지되니까 더 기를쓰고 파는건지,,,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 내고 끝나는거죠
아껴서 피부과가서 관리받는게 나아요.
인스타 장사하는 사람들도 정지 당해야해요..허위 과장광고 너무 많아요..좋다고 사는 시녀들이 많으니 할말은 없어요
의사면 진료나 할것이지 뭔 약장사
진짜 약을 저정도로 먹어도될까 의심스러웠어요
거의 한주먹정도 권장하지않나요
말도안돼요 의사인지 장사꾼인지..
영양제 3,40알씩 먹는것도 제재했으면.
물론 개인이 먹는거야 문제 안돼지만 수십년간 수십알씩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영양제값만 일반인 월급이라는둥. 우울증으로 뇌 전기 충격치료받고.
자기들은 각 과별로 우리나라 1인자들에게 수시 진료받으며 건강관리 받지만 일반인들은 조심스러운 부분인데 .. 하여간 솔직함을 넘어 과한것같았어요
세상이 다 과장광고 투성이라 ...
알아서 걸러야죠
노인들 잘 넘어가요
홈쇼핑 보면 입담이 사깃꾼 수준
허접한걸 파느라 애쓴다 싶어요
성분이야 비교하면 더 싸게 살 수 있는 게 인터넷에 널렸죠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는 효능을 뭐 대단한 것처럼 광고하면 법에 걸리죠
그게 의약품이 아니잖아요?
저 여자 맨날 남편을 홍박사 홍박사 그러는데 좀 웃기기도... 요새 박사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ㅋ
홈쇼핑 근무할때 저여자분이 줬다면서
가져온 영양제들 안먹고 다 버렸었어요.
2개월간 그 이상한 표정 광고 안보게 되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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