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이효리, 김연아.
그 분야에서는 최고의 자리이지만,
여기서 위의 세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 좋은 얘기 올리면,
매국노보다 더 심한 뭇매 맞습니다.
이효리 문신은 못봤으나,
그 글을 쓰신 분께 벌떼 같이 달려들어 뭐라고 하기에...
아...
여기도 이효리를 여왕벌 숭배(?)하는 무리들이 달려들겠다 싶어는데,
역시.
저는 드세거나 기센 사람은 정말 싫어하고 피합니다.
문신 지우라는 게 꼰대가 아니라, 자기 생각을 말한 것인데,
원글님을 너무 몰아세우네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 아니고 연예인이라 다행이다 싶은 저도 있으니,
행여 그 글의 원글님께서는 너무 마음 상하지 마세요.
-------- 제 글에도 우루루, 또는 사납게 달려들진 마세요.
연예인들은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고,
그들이 노력한 것을 낮게 보는 것은 아니에요.
자유게시판이니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