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42255
아...
오늘 테블릿을 켰는데 유트브에 그냥 떴있었어요.
저 글을 쓸때가 22년 4월이었습니다.
이제 입밖으로 나오네요.
그때 답글 주셨던분들께 감사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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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oUUS-rbU4c?si=986BTRi0Ba9hoF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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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년째 입안에서만 맴돌던 그노래 찾았어요^^
all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24-01-11 22:39:41
IP : 182.172.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ll
'24.1.11 10:40 PM (182.172.xxx.158)2. all
'24.1.11 10:41 PM (182.172.xxx.158)3. all
'24.1.11 11:01 PM (182.172.xxx.158)계속 듣는중입니다. ^^
4. 부러워요
'24.1.12 4:46 AM (23.91.xxx.6)전 중학교때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를 아직 찾지못했거든요
DJ 김기덕이 소개했던 아래의 멘트가 아직도 귓가에 쟁쟁한데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요
"By Bicycle 마이클 타나카 였습니다" ~~~
약간 허스키한 음색의 남자가수에요
또하나 2003년쯤 소리바다에서 다운받았던
Mull of Kintyre 인데 Choir version이에요
여성 보컬 음색이 너무 시원스럽고 아름다왔는데 CD로 구워놨던걸 잃어버렸어요
그래도 다행히 이 2 노래는 항상 제 머릿속에서만 플레이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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