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오늘 부산사람 상대로 한 거짓말 들통나다!

ㅇㅇ 조회수 : 4,394
작성일 : 2024-01-11 21:54:22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65623?sid=115

 

내가 좌천이 되어서 부산으로 왔는데요. 그때 어떻게 지냈는지 아십니까. 송정 바닷길을 거닐면서 서면에 가면 기타 거리가 있는데 거기에서 기타도 배우고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야구도 봤습니다.

 

--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야구도 봤습니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야구도 봤습니다.

 

그러나 

2020년1월-2020.6월 한동훈이 전출가기전 부산에서 있는동안 코로나로 인해 사직야구장은 무관중 경기로 야구장에서 직관이 불가능했음  

 

부산시민들을 거짓말로 속여 인기얻겠다고

부산 롯데 우승년도인 1992가 적힌 맨투맨 입고

사직야구장에서 직관했다고 구라를 침. 

 

이것들은 입만 벌리면 구라질임. 

저런 사소한 것도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는데

정치와 행정에서는 얼마나 많은 거짓을 쳐댈까..

IP : 121.134.xxx.20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4.1.11 9:55 PM (183.97.xxx.102)

    그니깐요.
    거짓말을 너무 당당하게...

  • 2. 그러니까 딱
    '24.1.11 9:55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윤석열 아바타.

  • 3. 명신이랑
    '24.1.11 9:57 PM (39.125.xxx.100)

    참 비슷

  • 4. ㅇㅇ
    '24.1.11 9:58 P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

    입만 벌리면 구라
    하나에서 열까지 속속들이 거짓말임.

    어휴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저럼 인간이 법무부장관이었고 여당대표라니..어휴..

    큰 거짓말도 아니고
    초딩때 친구들앞에 이런 거짓말 들키면
    완전 이불킥 감이죠.

  • 5. ㅇㅇ
    '24.1.11 9:59 PM (121.134.xxx.208)

    입만 벌리면 구라
    하나에서 열까지 속속들이 거짓말임.

    어휴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저럼 인간이 법무부장관이었고 여당대표라니..어휴..

    큰 거짓말도 아니고
    초딩조차 친구들앞에 이런 거짓말 들키면
    완전 이불킥 감이죠

  • 6. 구라
    '24.1.11 10:00 PM (14.52.xxx.37)

    어쩜 얘는 행보가 윤석열이랑 빼박이죠
    영혼이 왔다갔다 하나

  • 7. ㄱㅂㄴ
    '24.1.11 10:00 PM (118.235.xxx.207)

    명신이랑 똑같네
    카톡 주고받다 비슷한수준 된듯

  • 8. 어제
    '24.1.11 10:01 PM (183.97.xxx.102)

    그냥 윤이랑 똑같다. 김이랑 비슥하다 그러면서 비웃고 지나가면 안돼요.

  • 9. 저질코메디
    '24.1.11 10:04 PM (116.41.xxx.53)

    같잖을뿐~~^^

  • 10. '부산 너무나사랑'
    '24.1.11 10:05 PM (211.234.xxx.201)

    (오늘 조선)
    ‘강남 8학군’ 출신 한동훈, 사실은 ‘팔도 사나이’?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0102?sid=100

    "부산 너무나 사랑”
    “강원 부모님 고향·軍생활”
    “진천서 보낸 시간은 화양연화”
    “대구는 정치적 출생지”

  • 11. 어제
    '24.1.11 10:05 PM (183.97.xxx.102)

    이재명이 저런 거짓말했으면 조중동이 뭐라 했을까요?

  • 12. 그래서
    '24.1.11 10:11 PM (219.255.xxx.120)

    몇년 산줄 알았더니

  • 13. ㅋㅋㅋㅋ
    '24.1.11 10:12 PM (175.223.xxx.117)

    거짓말쟁이네 못생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 14. ..
    '24.1.11 10:13 PM (211.251.xxx.199)

    부산은 부산저축은행사태를 잊으면 안됨

  • 15. ㅇㅇ
    '24.1.11 10:13 PM (121.134.xxx.208)

    기자는 국민들을 대신해서 질문을 하는 존재에요.
    그래서 언론자유 보장한다고
    이전 정부까지는 압색도 안하고 그 권위를 인장해 주었죠.

    그런데 윤정권 들어서 온갖 언론 것들이 질문을 안해요.
    저러면 바로 팩트체크하고 다음날 바로 쫓아가며 질문해야죠.
    ‘사직야구장에서 야구보셨다는대 그때는 코로나로 무관중 경기였습니다. 사실이 아닌 발언을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닺안하면 쫓나가며 질문응 하는게 언론이죠.

    그런데 조각미남, 패션왕자
    이지랄해대며 국힘 기관지를 자처하고 있으니..

    지금 나라가 요모양 요꼴인 것은
    언론의 탓이 8할이상입니다.

    언론이 빨아만 대고 못들은 척하니
    턱 처들고 대놓고 계속 거짓말을 해대고 있는 겁니다.

  • 16. ㅎㅎㅎㅎㅎㅎ호
    '24.1.11 10:17 PM (211.234.xxx.233)

    92학번이라 샀다던데요. ㅋㅋㅋ

  • 17. 장모 10원과
    '24.1.11 10:20 PM (211.234.xxx.143)

    아내역할만 하겠다는 대국민 사과때
    생각납니다

  • 18. 일제불매운동
    '24.1.11 10:23 PM (86.139.xxx.173)

    저 대본은 누가 써줬는지 법적조치들어가겠네요 ㅋㅋㅋㅋㅋ

  • 19. ㅇㅇ
    '24.1.11 10:25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한동훈 외모로 하도 극찬을 하길래 자세히 봤더니
    못난이 인형 닮았던데
    근데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고 비웃고 그러면 안되서 잠시 나를 반성하고 있었는데.. 거짓말은 그어떤걸로도.. ㅜ

  • 20. ㅎㅎㅎ
    '24.1.11 10:26 PM (211.234.xxx.73)

    입만 벌면 구라 확실한 거죠?
    꼭 대댓글 쥬세요.
    원글 지우지 말고요.

  • 21. ㅇㅇ
    '24.1.11 10:28 PM (121.134.xxx.208)

    211.234// 뭔 헛소리인지.
    글을 왜지워요?
    내가 당신들같이 가짜뉴스나 싸지르며 악마화하는 사람인줄 아나..

    똑똑히 기사 읽어보고
    한동훈 부산 근무기간 보고
    코로나로 야구장 무관중 경기한 기간 살펴봐요.
    어렵지 않게 검색가능하니 ㅉㅉ

    한동훈 빠순이라 급 충격먹었나 ..
    글을 지우지마라 어쩌고 ㅉㅉ

  • 22. 어제
    '24.1.11 10:30 PM (183.97.xxx.102)

    대선때 이재명은 교회다닌다고 했더니 목사 찾아 인증까지 하게 했죠.
    저 사림도 인증 사진 내라고 합시다

  • 23. 아나.. 떠먹여주마
    '24.1.11 10:32 PM (121.134.xxx.208)

    한동훈 네이버 프로필

    경력사항
    2023.12~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022.5~2023.12 제69대 법무부 장관
    2021.6~2022.5 사법연수원 부원장
    2020.6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2020.1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2019.7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코로나 무관중 기사
    https://tv.naver.com/v/14018751

  • 24. 기사
    '24.1.11 10:35 PM (116.125.xxx.12)

    댓글도 없네
    댓글 달 가치도 없는 기사

  • 25. ㅇㅇ
    '24.1.11 10:38 PM (121.134.xxx.208)

    183.97// 인증 사진늘 낼수가 없는 생 거짓말이니
    내 일도 아닌데
    내가 부끄러워 이불킥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나중에 이렇게 하겠다하고 안지키는 거짓말도 아니고
    장모 어쩌고 거짓말쳐서 그때 나는 그걸 진실로 믿었다고 그럴듯하게 해명할 수 있는 거짓말도 아니고
    입에서 뱉는 순간 바로 팩트체크 되어서 생거짓말장이임이 들켜버리고
    뭐라고 해명할 수도 없고
    해명하려해도 하찮고 부끄러운 그런 거짓말이잖아요. 어휴..

  • 26. 뭔가
    '24.1.11 10:43 PM (87.61.xxx.1)

    안철수 스멜이.
    그 작자도 하등 쓰잘데기 없는 거짓말을 눈 하나 깜빡않고 하더만. ㅋㅋㅋㅋㅋㅋ

  • 27. 양치기 동훈
    '24.1.11 10:44 PM (115.139.xxx.139)

    윤석열이 개돼지들 속이든 방식 그대로네 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

  • 28. ....
    '24.1.11 10:46 PM (61.75.xxx.185)

    바닷길 거닐고 기타를 배우고
    야구를 관람하고
    1개가 거짓말이면 나머지도
    다 지어낸 건가? ㅎㅎ

  • 29. ㅎㅎㅎ
    '24.1.11 11:27 PM (211.234.xxx.245)

    댓글까지 거짓의 댓가 치르세요.

  • 30. ....
    '24.1.11 11:27 PM (14.58.xxx.104)

    어제
    '24.1.11 10:30 PM (183.97.xxx.102)
    대선때 이재명은 교회다닌다고 했더니 목사 찾아 인증까지 하게 했죠.
    저 사림도 인증 사진 내라고 합시다


    그런데 그 교회 안 다닌다고 거짓말이라고 목사님이 주일날 설교시간에 말씀하셨죠.
    이재명이 거짓말 한거라고

  • 31. ㅇㅇ
    '24.1.11 11:37 P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

    211.234// 할말은 없고..
    한동훈 부끄러운 거짓말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싫고..

    그러니 그냥 아무말대잔치하며
    거짓의 댓가를 치르라며
    무조건 거짓으로 몰고가는 헛소리네..

    적어도 내가 보여준 근거중 무엇이 틀렸는지는
    그 하찮은 손구락으로 적어보시든가 ㅉㅉ

  • 32. ㅇㅇ
    '24.1.11 11:37 PM (121.134.xxx.208)

    211.234// 할말은 없고..
    한동훈 부끄러운 거짓말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싫고..

    그러니 그냥 아무말대잔치하며
    거짓의 댓가를 치르라며
    무조건 거짓으로 몰고가는 헛소리네..

    적어도 내가 보여준 근거중 무엇이 틀렸는지
    그 하찮은 손구락으로 적어보시든가 ㅉㅉ

  • 33. ㅇㅇ
    '24.1.11 11:48 PM (203.218.xxx.29)

    한동훈 2007년 ~ 2009년까지 부산근무했어요. 그때 야구장 간걸 얘기했을수도 있고
    2020년 1월에서 6월까지 부산 좌천..
    그후 용인, 진천..
    부산을 떠났어도 그후 부산에 야구보러 왔을수도 있죠.

  • 34. 팩트체크
    '24.1.11 11:51 PM (1.234.xxx.55)

    https://www.dogdrip.n533280508

  • 35. 팩트체크
    '24.1.11 11:52 PM (1.234.xxx.55)

    딱 걸렸네요

    구라쟁이.한비데!!!
    관종 셀카 100만장 찍었을거니 셀카 풀면 될듯요

    아님 특혜!

  • 36. 팩트체크
    '24.1.11 11:53 PM (1.234.xxx.55)

    203.218.xxx.29)
    한동훈 2007년 ~ 2009년까지 부산근무했어요. 그때 야구장 간걸 얘기했을수도 있고
    ㅡㅡㅡ
    열심히 쉴드중에 찬물 끼얹어 죄송한데
    본인이 부산 좌천당했을때라고 콕찝어 얘기했네요

  • 37. ㅇㅇ
    '24.1.12 12:22 AM (121.134.xxx.208)

    203.218// 아무말 대잔치하지말고 글 좀 읽고 쉴드를 치든가 하세요.
    —-
    한동훈 왈

    “내가 좌천이 되어서 부산으로 왔는데요. 그때 어떻게 지냈는지 아십니까. 송정 바닷길을 거닐면서 서면에 가면 기타 거리가 있는데 거기에서 기타도 배우고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야구도 봤습니다.”

  • 38. 사깃꾼이 따로없다
    '24.1.12 1:13 AM (121.174.xxx.114)

    부산 서면이란 지명은 어디서 줏어 들어봤나보네.
    서면에 기타거리가 어딨냐.
    기타 파는 곳도 없다.

  • 39. ...
    '24.1.12 3:35 A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부산에 두번이나 살았는데 야구장 갔겠죠
    기타거리가 있다는게 아니라 기타 배웠다는 얘기고
    한동훈 자기가 쓴 글 아니고 대신 써준거 읽을때 연설문 자꾸봐요.본인이 쓴건 무지 스무스 함
    세심하게 써포트 못해준거 같은데 그거하나 꼬투리 잡혔다고 우슨 부산 상대 사기는 좀.....
    야구장 한번 안갔겠어요?
    살아보면 더 좋은곳이다.이게 포인트지.
    이재명지지자들 너무 섬세하네요.ㅋㅋ

  • 40. 그래도
    '24.1.12 3:38 AM (121.162.xxx.174)

    좋다는 사람 여기 넘칩니다
    근데 대선 앞두고 개구라를 치려면 보좌관들이 조사라도 점 하지
    쫄보 경호 400에 신경은 써도
    니깟것들이 내가 뭔 말을 하든 깔보는데도 섬세하단다
    응 섬세해서 윤가 왕자 쓰고 건들거릴때 알아본거라오,
    정상인답게.

  • 41. ㅇㅇ
    '24.1.12 7:17 AM (121.134.xxx.208)

    106.102// 새빨간 거짓말 한 것을 마치 사소한 실수한 듯
    눈가리고 아웅하기는 ㅉㅉ

    한동훈 워딩은
    나 부산살때 직관갔다가 아니라
    좌천되어 부산 살때 즉 20년1월-6월사이 사직 야구장 직관 갔다고 했는데 그때는 코로나로 무관중 경기했던 시절임.

    어디서 스리슬쩍 사소한 실수인듯 덮어씌우기는..
    수구댓글부대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는 댓글임.

    새빨간 거짓말을 사소한 실수로, 오히려 국민에게 거짓말한 정치인이 아닌 거짓을 따지는 국민을 까다로운 성격소유자로 바꾸는, ‘프레임전환’시키려는 수작질.

  • 42. 한동훈워딩
    '24.1.12 8:40 AM (112.150.xxx.178)

    내가 좌천이 되어서 부산으로 왔는데요. 그때 어떻게 지냈는지 아십니까. 송정 바닷길을 거닐면서 서면에 가면 기타 거리가 있는데 거기에서 기타도 배우고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야구도 봤습니다.

    ㅡ>이거 한동훈 워딩이 아니라 지어내셨네요.
    제가 부산 사람이라 알아요.
    한동훈은 사직에서 야구 봤다고 했어요.

  • 43. 입만 열면
    '24.1.12 8:45 AM (108.2.xxx.176)

    거짓말. 입벌구.

  • 44. ㅇㅇ
    '24.1.12 9:24 AM (121.134.xxx.208)

    112.150// 지지자라는 것들도 입만 열면 구라질이시네.
    원글 링크 뉴스에 한동훈이
    부산좌천때 사직구장 갔다고
    직접 떠드는게 나오는데

    뻔한 거짓말을 댓글로 다는 수준을 보면
    참..

    자 다시 링크 줄테니 눈뜨고 귀열고
    좀 봐요 쫌!

    https://v.daum.net/v/2024011208254916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345 이제 겨울잠에서 깨어나길 5 동면 2024/01/31 1,126
1551344 건망증에 끝판왕 나와보세요 60 ㅁㅁ 2024/01/31 3,393
1551343 아이가 외국에서 핸드폰을 분실했는데~ 9 질문 2024/01/31 1,920
1551342 암센타 검진 문의드려요 2 .. 2024/01/31 764
1551341 기억이 도무지 안날때가 많아져요 4 ㅁㄴ 2024/01/31 1,080
1551340 셋이 일하거나 엮였는데...셋중 둘이 같은 편이면 2 ... 2024/01/31 1,061
1551339 만나는 남자가 키가 190인데 적응이 안되요 16 .. 2024/01/31 5,776
1551338 다 늙어서 아이돌 (남자)에 빠졌어요 13 ..... 2024/01/31 2,946
1551337 산드로 마쥬 마랑 아페세 쟈딕 12 .. 2024/01/31 2,603
1551336 45살 80년생이에요 16 말이지말 2024/01/31 3,910
1551335 조현우 선방 골라인 제대로 밟고 막음 ㄷㄷ.GIF 7 ..... 2024/01/31 3,513
1551334 국가 장학금 이라는 게 소득도 보고 17 2024/01/31 2,634
1551333 우울했는데 82글 보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9 희망 2024/01/31 1,694
1551332 별거아닌데 시어머니에 대한 기억 17 .... 2024/01/31 3,632
1551331 강아지가 갑자기 입질을 해요. 8 애기 2024/01/31 1,616
1551330 왜 항상 시댁은 하날 주면 둘을 더 달라 할까요. 36 허참 2024/01/31 3,844
1551329 어제 탄수섭취 전 익힌 야채 섭취로 다이어트하셨다는 분께 7 질문 2024/01/31 2,267
1551328 배란일전 잠을 한숨 못자고 출근했네요. 1 ddd 2024/01/31 842
1551327 농활상품권 사세요.-판매종료래요 25 구매가능 2024/01/31 3,467
1551326 상태 안좋은 계란을 북어국에 투하 5 @@ 2024/01/31 947
1551325 일본은 8강 확정인가요? 3 축알못 2024/01/31 3,118
1551324 호주 친구집 방문시 선물 14 호주 2024/01/31 1,679
1551323 사람관계 2 2024/01/31 659
1551322 승진선물 지갑괜찮을까요? 16 남자 2024/01/31 1,017
1551321 그릇 개시하자마자 버리게 생겼네요 ㅎㅎㅎ 19 ........ 2024/01/31 7,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