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하루를 빡빡하게 계획세워 빈틈없이 살았더니..글쎄 며칠 후 몸살 나더라구요
제 경우엔 좀 게으르게 사는게 맞는 듯 해요.
그전에 하루를 빡빡하게 계획세워 빈틈없이 살았더니..글쎄 며칠 후 몸살 나더라구요
제 경우엔 좀 게으르게 사는게 맞는 듯 해요.
대부분 그렇지않나요?
저는 한참 바쁠때는 모르다가 여유가 생기면 입술 포진도 올라오고, 몸살 걸리더라구요
70퍼센트만 해도 빛날 수 있는 자리에서 30퍼센트의 여유를 가지고 행복하게~
정말 다른건가봐요. 90퍼센트로 살아도 몇년을 견디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더라구요. 저도 몸살나는 1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