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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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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생 올해 유독 우울감이 심하게 몰려오네요.

ㅇㅇ 조회수 : 3,663
작성일 : 2024-01-11 17:31:54

원래 밝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우울이랑은 거리가 아주 먼데

올해 왜이러는지

우울감이 심하게 밀려와요.

사는 낙도 없고 의미도 없고

100세 시대 이런 단어는 너무 끔찍하고 

그냥 먼지처럼 사라졌으면 좋겠고 그래요.

IP : 211.36.xxx.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 5:3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왜 그렇죠..ㅠㅠㅠ 병원가보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 2.
    '24.1.11 5:35 PM (191.101.xxx.228)

    올해 시작한지 겨울 열흘인데 올해는 우울하다라고 도장찍지 마시고 올해 중 남은 날이 훨씬 많으니 이제부터 마음에 환기도 시키고 매일 감사노트도 한줄씩 써보시고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한마디씩 해보셔요
    의외로 힘이 있어요

  • 3. 스마일01
    '24.1.11 5:38 PM (116.45.xxx.81)

    저랑 비슷하시네요 우울감이 롤러 코스트를 타요 시간이 많아서 그런건지 다들 먹고 할일 없어서 그런다는데 어디 얘기 할곳도 없고 답답해요

  • 4. 행복
    '24.1.11 5:38 PM (223.39.xxx.215)

    저도 그래요. 남은인생. 너무 많이 많아...두려워요.
    계획을 세우긴하지만!맞나? 싶기도 하구!아이들 미래도
    확실하지 않으니... ㅠ

  • 5. ...
    '24.1.11 5:44 PM (114.200.xxx.129)

    현실적으로는59님 이야기가 맞는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겨울되면 계절성 우울증이 좀있었는데... 몇년전에 아버지 병간호 하느라 정신없이 겨울을 보낸이후로는 겨울에는 특히 정말 바쁘게 보내요....정신없이 바쁘게 보내니까 이런류의 생각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2월되고 하면 날씨도 풀리고 하면 그때는 밖에 나가서 운동도 열심히 해보고 밖에 자주 나가는것도 도움이되구요

  • 6. 제 얘긴줄..
    '24.1.11 5:51 PM (219.249.xxx.181)

    저 우울증 모르고 살았는데 올 11월부터 지금까지 넘 우울해요. 남들은 저보면 항상 밝고 명랑한쥴...
    정신과 가고 싶을 정도예요

  • 7. ㅇㅇ
    '24.1.11 5:57 PM (223.38.xxx.2)

    저도 78… 저는 작년부터 그래요. 운동 겁나 열심히 하는데 그나마 그덕에 어찌저찌 하루하루 사는 듯요.. 우리 잘 견뎌보아요 원래 인생은 견디는 거래요

  • 8. 어머
    '24.1.11 6:22 PM (121.159.xxx.29)

    어머어머. 저도 그래요.
    재미나는것도 없고 뭘해도 즐거빚 않아요.
    그저 하루하루 꾸역꾸역 살고 있어요.
    아이들 챙기는것도 넘 귀찮고…
    내가 왜이러나 짐 고민 중이었어요.

  • 9. 74
    '24.1.11 6:49 PM (180.69.xxx.124)

    저도 그고민중
    가을까지 괜찮았는데 요새 매일 씨름.
    집안일도 너무귀찮고 운동도 하기싫고
    일도...

  • 10. 동병상련
    '24.1.11 7:01 PM (182.210.xxx.178)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50 중반되니 참.. 마음이 그러네요..

  • 11.
    '24.1.11 7:26 PM (211.235.xxx.3)

    저는 작년에 그랬는데 새해 들어서고 부터
    기분이 딱 업 되더라구요.
    올해 말띠 운 좋다던데 2월 새해되면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해보세요.

  • 12. 77년
    '24.1.11 8:14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77인데..미치겄습니다. 이 무기력과 언제까지 싸우며 살아야할지..
    오늘도 결국 밖을 못나갔네요

  • 13. 윗님
    '24.1.11 9:10 PM (219.249.xxx.181)

    단 10분이라도 나갔다 오세요
    바람이라도 쐬면 좀 나아요. 확실히

  • 14. ....
    '24.1.11 10:35 PM (116.36.xxx.74)

    제가 쓴 글인 줄.

  • 15. 80
    '24.11.9 3:55 PM (115.138.xxx.113)

    45세 중년 나이. 자식으로 바쁘지도 않은 미혼이라 그런가 올해 유독 외로움 우울함이 사무치네요 지금 당장 죽어도 아쉽지 않은... 전쟁이라도 바라는... 마음이 지옥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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