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가오는 4월 '윤석열 타락의 시간'을 끝내야 한다

시민1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24-01-11 16:14:44

자기분열적 발언들을 일상적으로 내뱉는, 

깃털보다도 더 가벼운,

인지부조화 발언을 일삼는 개소리들을 포털(제목으로만 눈팅/ 결코 클릭하지 않음)과 

일부 언론사 홈피에서 우연히 발견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면서 분노가 느껴지고 언제 심판의 날이 다가올지 

손꼽아 기다리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적어도

일상생활에서 '콩과 보리'를 구분할 정도의 가장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분들이라면 

저와 같은 기본 중의 기본을 느끼지 않을까요?

왜냐면

주변에서들 자기분열적 모순과 위선 그리고 인지부조화의 발언에다

억지와 강변을 일삼는( 조중동과 그 새끼미디어의 방식을 닮은) 인간들을 볼 경우 

자연스럽게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 상종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서 피하는 경우를 한번쯤은 

경험했으리라 보니까요.

 

공유합니다.

 

다가오는 4월, '윤석열 타락의 시간'을 끝내야 한다 < 민들레 들판 < 기사본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mindlenews.com)

 

IP : 112.171.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민 1
    '24.1.11 4:16 PM (112.171.xxx.83)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68

  • 2. 투표한발
    '24.1.11 4:26 PM (58.182.xxx.184)

    투표잘합시다. 대한독립 만세 !!!

  • 3. 영통
    '24.1.11 5:12 PM (106.101.xxx.179)

    만약 부정선거라면?
    박근혜 51.6 프로 충격이 아직 기억나요.
    516 떠 오르게 득표율도 맞춘건가 싶던 쎄하던

  • 4. 정말
    '24.1.11 8:27 PM (175.137.xxx.97)

    선거 잘 해야합니다.
    굥당선때의 충격이 아직도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877 오늘 휴가인데 삼성역이나 잠실 송파에서 할 일 좀 추천부탁드려요.. 1 ㄴㅇㄹ 2024/06/13 844
1587876 우리 딸들 심리 (토끼 관련) 7 ... 2024/06/13 1,787
1587875 민주 당헌·당규개정 일사천리…박찬대 "이재명 너무 착해.. 9 .... 2024/06/13 1,208
1587874 오늘 휴가라 동대문 제평 가보려는데 5 ㅇㅇ 2024/06/13 2,175
1587873 살면서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9 2024/06/13 3,885
1587872 나는 토끼와 함께 다리를 건너 열쇠를 찾으러갔다 4 Dd 2024/06/13 1,206
1587871 토끼테스트 다들 재미로 하고 계신거 맞으신거죠? 19 지금 2024/06/13 3,413
1587870 다리를 건넌 토끼가 열쇠를 나에게 주었다 3 포로리 2024/06/13 966
1587869 감기중 출산 2 roseje.. 2024/06/13 1,341
1587868 지진 관련 김영희 변호사님 글 가져옵니다 2 !!!!! 2024/06/13 1,754
1587867 열쇠를 토끼 주고 따로 걸어 온 사람 있나요? 2 영통 2024/06/13 996
1587866 토끼 열쇠 해석 부탁드려요 4 그린토마토 2024/06/13 1,582
1587865 물 왕창 먹은 마루를 어떻게 할까요? 5 마루 건조 .. 2024/06/13 1,897
1587864 수행평가 없어졌음 좋겠어요. 14 2024/06/13 2,899
1587863 전 나는 토끼랑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다 .. 1 ㅇㅇ 2024/06/13 1,072
1587862 우리남편이 만든 토끼 스토리 신기하게 딱 맞네 7 오호 2024/06/13 2,648
1587861 납작귀리는 어떻게 먹는건가요? 4 살림꽝 2024/06/13 1,201
1587860 나는 열쇠를 가지고, 토끼가 다리를 건너는 걸 봤다 2 관조 2024/06/13 922
1587859 신주아는 인스타에서 물건 파네요? 16 ... 2024/06/13 18,019
1587858 전두환 물고문 전기고문 좋았다는 판사 14 .... 2024/06/13 3,310
1587857 토끼 열쇠 심리 테스트에서 3 ㅡㅡ 2024/06/13 2,699
1587856 세상 떠나면 슬플거 같은 배우 6 궁금 2024/06/13 5,734
1587855 간만에 토끼 주제로 훈훈 2024/06/13 927
1587854 나는 토끼를 안고 다리를 건너 열쇠로 문을 열었다. 1 ... 2024/06/13 1,310
1587853 엄마 쌍욕 4 하하 2024/06/13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