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분열적 발언들을 일상적으로 내뱉는,
깃털보다도 더 가벼운,
인지부조화 발언을 일삼는 개소리들을 포털(제목으로만 눈팅/ 결코 클릭하지 않음)과
일부 언론사 홈피에서 우연히 발견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면서 분노가 느껴지고 언제 심판의 날이 다가올지
손꼽아 기다리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적어도
일상생활에서 '콩과 보리'를 구분할 정도의 가장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분들이라면
저와 같은 기본 중의 기본을 느끼지 않을까요?
왜냐면
주변에서들 자기분열적 모순과 위선 그리고 인지부조화의 발언에다
억지와 강변을 일삼는( 조중동과 그 새끼미디어의 방식을 닮은) 인간들을 볼 경우
자연스럽게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 상종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서 피하는 경우를 한번쯤은
경험했으리라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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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월, '윤석열 타락의 시간'을 끝내야 한다 < 민들레 들판 < 기사본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mindl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