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많은데도
그걸 명의를 바꾼 건지
일부러 대출까지 받고 기초연금까지 챙기는 사람들 많네요.
대출 받으면 진짜 돈 없는 걸로 된다네요.
저희 동네, 노인들이 주로 사는데
차 2대 이상에 집도 있고 건물도 있는데
노령연금 받는 집이 여럿이고
정말 허술한 집 하나 있고 수입 하나 없고 자식들도 집 팔라고 난리치는 집들은 노령연금 못 받고요.
법망을 피해서 얍삽하게 살아야 돈이 생기는 세상이네요.
재산 많은데도
그걸 명의를 바꾼 건지
일부러 대출까지 받고 기초연금까지 챙기는 사람들 많네요.
대출 받으면 진짜 돈 없는 걸로 된다네요.
저희 동네, 노인들이 주로 사는데
차 2대 이상에 집도 있고 건물도 있는데
노령연금 받는 집이 여럿이고
정말 허술한 집 하나 있고 수입 하나 없고 자식들도 집 팔라고 난리치는 집들은 노령연금 못 받고요.
법망을 피해서 얍삽하게 살아야 돈이 생기는 세상이네요.
법을 잘 알아야 법망도 피할수있죠ㅠㅠ
대출한 금액을 차감하는게 아닌 재산으로 인정하는 법이 있었음 해요
빚 안 지려고 노력하는 일반 서민들에게 혜택은 없고 대출등으로 꼼수 부린 사람들한텐 혜택이 커요
도둑질 할 줄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
도둑질이니 안 하는 거죠.
꼭 받아야 하는 분들이 못 받고
맨 도둑놈들이 받으시 속상하네요.
도둑질 할 줄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
도둑질이니 안 하는 거죠.
꼭 받아야 하는 분들이 못 받고
맨 도둑놈들이 받으니 속상하네요.
점점 부끄러움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그런 걸 안 챙기는게 바보같은거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챙기죠.
위법을 해도 억울하다고 소리치고
오히려 고개 뻣뻣이 들고 다니는 세상이에요.
쟤도 하는데 뭐...이러면서요. 기가 찹니다. 정말...
재개발 되는 거 뻔히 알면서 일부러 지붕 만들고 돈 드는 인테리어 해서 보상 더 받는 사람들도 규제가 있어야 해요.
재개발 결정 후에 집 고치는 거 너무 많아요.
진짜 도둑놈 세상임
그러게요.
안 하는 사람이 바보 되는 세상이에요.
맘카페에서 단속 카메라 있는 곳 공유하고 억울하게 걸렸다고 그러고 그게 자랑할 일인지 게시판에 당당하게 올리고 세상이 그렇네요.
양심적인 사람들의 소리가 점점 작아져요.
맞어요 ㅠ 많이.봅니다 주변에서
그런사람은 카페에서 냅킨도 한웅큼씩 부부가 쌍으로 집어가요
엄마만 세 법 뭉개고 마음대로 사는 줄 알았더니
딸도 현금으로 월급받고, 아빠 의료보험밑에 들어가고, 웃겨요
세꾸라지하면서 세법 잘 아는거라고 우기는 사람들도 웃기고요
절세, 탈세 구분도 안되고요
저희 친정엄마 이웃은 모녀만 살아요. 엄마는 60후반 딸은 40중반요 . 둘 다 기초수급자라 나라에서 70~80만원정도 각각 나온대요. 딸은 일 전혀 안하고 엄마는 현금으로 받는 직장 다녀요.
알고보니 이런집 많더만요.
우리 사회에서 목적을 가지고 선동하는 인간들은 가난한 사람은 선하거나 착한사람처럼 포장하죠.
알고보면 무식할수록 가난하고 비양심적일 확률이 더 크거든요. 적어도 제가 겪고 지켜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더군요.
우리 사회에서 목적을 가지고 선동하는 인간들은 가난한 사람은 선하거나 착한사람처럼 포장하죠.
알고보면 무식할수록 가난하고 비양심적일 확률이 더 크거든요. 적어도 제가 겪고 지켜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더군요. 2222222222222222222222
노령연금=국민연금
기초연금
아마도 원글이 말하고자 한 것은 소득하위 70%에게 준다는
기초연금 이겠죠?
노령연금이 기초연금이라네요.
진짜 돈 없고 배운 게 없는 분들은
이렇게 머리 굴릴 줄도 몰라요.
뭘 선동한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오늘 주민센터에 갔다가 직접 목격하고 안타까워서 쓴 글이에요.
^^;;; 원글님께 선동한다고 한거 아니에요.
어느순간 사회가 이상해졌어요.
내가 가진것 없고 먹고 살아야 하면 무슨일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간병이든, 판매든, 주방일이든, 청소든, 배달이든 뭐라도요.
그런데 가진것 없는 사람들, 또는 재산을 숨겨놓은 사람들이 세금도 안내면서
나라에서 책임져라 , 돈 내놔라, 복지가 부족하다 난리에요. 여기에 더해서
부자들에게 세금 더 걷어라, 부자들에게 세금 깍아준다 난리고요.
본인들은 살면서 제대로 된 세금을 낸 적도 없으면서요.
그래도 같은 투표권 1개를 가지고 있으니 정치꾼들이 이들의 표를 받기위해
너도나도 복지를 남발하죠.
사회 분위기가 이러니 나랏돈은 공돈이고 못타먹으면 바보되는 분위기라니까요.
돈 없고 배운게 없는분들요?
이 사람들이 더 잘 알아요. 복지센터 가서 더 내놓으라 큰소리쳐요.
사회복지사들보다 어떤 혜택이 있는지 구석구석 더 잘 알던데요.
혜택을 제대로 못 받는 분들은 돈 없고 배운게 없지만 양심있는 분들이죠.
그렇게 편법적으로 산 사람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고대로 당하더라고요.
애들은 보고 배운대로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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