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말고 밖에 나가서 먹는 외식
친구들 말고 가족과 함께 하는 외식이요
요즘 음식값이 많이 올라 가성비 맛집만 검색하게 되네요
배달 말고 밖에 나가서 먹는 외식
친구들 말고 가족과 함께 하는 외식이요
요즘 음식값이 많이 올라 가성비 맛집만 검색하게 되네요
7번요...21끼중 7끼정도
주말엔 거의 외식해요
아침빼고
외식 거의 안했고, 직장맘일땐 주1~2회요. 애들이 외식을 좋아해서 할수없이 갑니다
그냥 귀부인이시네 일주일에 7 번 외식 이라니
우리집은 배달도 외식도 0 이에요
그냥 귀부인이시네 주 7회 외식이라니
우리집은 배달도 외식도 0회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네요
애들도 바빠서 시간 잘 못맞추고
돈도 돈이고요
거의 안하나봐요.
배달 포장은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데
애들이 귀찮다고 안나가요 ㅜㅜ
배달 외식 0회..
아예 안해요 커피도 안사마심..
주말 이틀은 한끼 외식 주중 포장 한번 정도니 3회정도요.
전업이다 파트알바하다 합니다만 외식 횟수는비슷.
주말 이틀은 한끼 외식 주중 포장 한번 정도니 3회정도요.
전업이다 파트알바하다 합니다만 외식 횟수는비슷
그리고 낮에 혼자 밥사먹고 커피도 한잔 사먹어요ㅎㅎ
가족모두 외식은 어릴때나 가능하죠
가족외식은 못하고 년 2번정도?
한명은 빠지게되니 시간되는 사람만 가요
일주일에 5-7번정도
사먹으나 집에서 먹으나 가격은 비슷해요
집이라고 엄청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외식은 안해요
다만 방학이라 가끔 애들 먹으라고 돈까스나 초밥 포장해 옵니다
첫댓은
'24.1.11 2:41 PM (175.121.xxx.28)
그냥 귀부인이시네 주 7회 외식이라니
우리집은 배달도 외식도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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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비난은 하지맙시다.
사는게 다 다른거지 말입니다.
외식 부부 주3,4회 ,배달은 대학생 애들 있어 매일요.
한 달에 1,2회 정도.
점심은 각자 나가서 음식점에 사 먹으니
저녁은 대부분 집밥 먹어요.
배달음식은 주말에 한번씩 먹지만,
외식은 거의 안해요.
기념일에만 외식해요.
귀부인은 부러워서 쓴거지 비판도 비난도 아닌데요?
꼬아서 보는 사람이 이상하네요
부부만 남아서 둘이 일주일에 3번 정도요.
주말 아점부터 나가 사먹고 일욜저녁은 질려서
집밥 먹어요
물가 때문에 가격 인상이야 어쩔수 없지만
음식 구성도 그렇고 질도 낮아져서
외식하면 부담스럽기만하고 이 음식을 이 가격에?
하는 경우가 많아지니까 아예 안나가요
배달음식은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번꼴...
안한지3년은 된거같은데 대신 남편 아이들은 각자 밖에서 밥먹을때가 많으니깐 별의미없어요
2회정도. 주로 주말에
아이들하고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물가도 너무 오르고해서
배달 외식 거의 한달에 1~2번정도요
1주일에 2번정도는 배달시키고 싶어요 밥하느라 죽겠어요
각자 스케줄이 있고 취향이 달라서 미춰버리겠어요
직장맘인데도 가족끼리 다 외식안한지가 몇개월 되었네요
저는 지인들이랑 몇번 먹으러 간적은 있지만 가족들은
그냥 너네들끼리 알아서 먹으라고 했죠
물론 먹을껀 챙겨줬구요
습관이 되어서인지 집밥만 먹어서인지 식구들도 나가서
먹자소리 안하고 정 먹고 싶으면 배달 시켜먹어요
요즘은 밀키트가 잘되어 있어서 귀찮으면 그거 사다 먹구요
외식은 한달에 2번 정도
배달은 주1회 정도요
애셋이고 제가 다이어트 하다보니
집밥 만들어 먹인게 이렇게 됐네요.
만들어 먹이다보니 습관되더라구요.
주말은 거의 외식이나 포장 배달
일요일 저녁은 집밥
방학시즌
모두의 정신건강을 위해 점심저녁중 한번은 외식
주말은 남편과 다같이 외식 (아침제외)
둘째가 아직어림
전업일 때도 아닌 지금도
토일이나 공휴일은 무조건 외식했어요.
좀 쉬어야죠.
주말 아침은집밥 점심은 무조건 외식 저녁은 외식혹은 집에서 간단히 고구마나 계란
배달도 외식도 0회
하지만 가족모임이나 친구들 모임으로 주2회 정도 하는편이고, 아이들이 외식 싫어해서 한달에 한번정도 정말 밥하기 싫은날은 나가는것 같아요..
월 1~2회정도요
남편 월급 타면 외식해요
식당도 항상 가는 샤브집
아이가 방학이라 집에 와서 오히려 외식을 덜하게 되네요.
아이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집에서 만들어 먹고 외식읏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정도?
주7회 외식이 귀부인?
여기보면 이상한 집들 진짜 많음.
외식 한번도 안하는게 자랑인가?
평일은 외식할 새도 없는데요.
애들 학원 가고 남편 퇴근 늦게 해서 외식할 시간이 안돼요.
주부가 또 뭐 하나요. 밥하는게 직무 중 하나라 ㅋㅋ 평일엔 뭘 먹여줄까 즐거운 고민하고요…
주말엔 2끼 정도 외식해요.
외식 월 1~2회
포장도 월 1~2회
좋은 재료로 집에서 먹는거 요리하는거 좋아하고(집밥이 더 맛있고 집이 편하고)
술도 좋아해서 와인을 밖에서 먹기는 부담스러워서요
저는 전혀 안함.
나가서 누구 만나면 차를 마실땐 있죠. 그것도 어쩌다 한번..
주말에 1끼정도 배달 시켜요.
외식 이제 솔직히 ㅈㄴ 맛없어서
못 먹겠어요. 가격이 싸면
참고라도 먹겠는데 그것도 아니라
나가서 먹으면 비위만 상하고
그냥 집에서 주구장창 해먹어요
내가 못해먹는 파인다이닝이나
우육면 같은 거 가끔 주말에 사먹어요.
외식은 안하고 포장해서 먹는건 주말마다 2-3끼는 꼬박꼬박 해요
바람쐬고 운동삼아 나가서 픽업해오는걸 좋아해서 배달대신 포장이고요
배달은 예전부터도 포장재 처리 싫어서 전혀 안하고
외식은 소풍? 나들이? 혹은 애들이 어디 뭐 맛있대 혹은 제가 할 수 없는 거 먹자 할때나 가요
일할땐- 몇년 일하다 멏넌 쉬다 반복—; 복직 쉬운 편이라
청소는 도우미 쓰고 주말에 몰아 준비
세척기는 그게 뭐야 하던 시절부터 썼어요
전 도시락 싸서 출근하고 남편은 직원식당에서 점심 먹어요.
퇴근해서 밥 해먹는게 소소한 재미입니다.
덤덤하지만 집밥이 웰빙 먹거리죠.
외식은 한달에 한두번이나 할까요?
무슨 날에만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