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말랭이무침
만들었어요.
새해엔?
아니 1월의 남은 만큼이라도
하루에 한가지,
뭐라도 만들자 싶어서요.
오늘은 무말랭이무침
만들었어요.
새해엔?
아니 1월의 남은 만큼이라도
하루에 한가지,
뭐라도 만들자 싶어서요.
하루 한가지 음식만들어 냉장고 비우자
결심해서 오늘은 오징어 볶음해서 덮밥으로 먹었네요
내일은 떡국 할 예정
아니
한가지 반찬이라하기에는 다 너무 고퀄리티인데요
금손이산가봐요
저는 한번도 만들어본적없는것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