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하고 깔끔하게 신경쓰겠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단정하고 깔끔하게 신경쓰겠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왜 그런데까지 신경써요??
단정하면 되죠
별 눈치를 다 보네요
성적만 올려주면 상관없다.
신발을 왜 볼까요 ㅎㅎ
보테가나 로로 피아나 그런거요?
얼마짜리 과외길래… 그 부모들 신발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사촌언니가 인터넷서 세상 배운듯
저는 오히려 명품 신발이 더 거슬릴거 같은데요. 깔끔하기만 하면 됩니다.
명품아니어도 됩니다.
명품 신을 필요 없어요, 예쁠 필요도 없고요.
아줌마들 시기질투가 더 무서워요.
깔끔 성실하게만 보이면 됍니다.
저는 안봐요.
시간 딱 맞춰 와주시고 캔슬 없고 성적 올려주시면 다른건 기억이 안나던데
깔끔 단정하면 됐죠
무슨 명품신발까지
사촌언니가 오바육바
단정한 신발이면 돼요
너무 요란하거나 더럽거나 낡지만 않으면..ㅋ
신고 오시던데요. 샘옷차림 중요하지 않아요
과외선생님이나 집에 누가오시면
현관에 신발을 나갈때 편하라고 돌려놓아요
아이둘 여러분 뵈었는데
상표본적 한번도없어요
생각도해본적없어요...
넘 화려하지 않은 단정한 명품...
뭐가 있을지 몰라서 추천은 못함
옙 저도 적정한 선에서 단정하고 깔끔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언니 말 듣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려요
운동화 신고 다닙니다. 50대
그런 것 보다 너무 없이 보이지 않고
너무 유행과 멀지 않게 하고 다닙니다.
이자벨마랑 스타일로
저 학부몬데요..전혀~~~신경 안써요
걱정마시고 그냥 하던대로 고고!!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라는 소리 절로 나오네요ㅡ 사촌언니
전혀요.
그냥 성실하시고 노출있는 옷 아니면 어떤 것도 상관없어요.
만날 첫날은 인상 같은거 보느라 착장 본거 같은데 그 뒤로는 신경도 안써요.
그냥 공부 열심히 하고 있나 그런것만 신경씁니다.
아 저희 과외 선생님은 찻잔에 내드린 차나 페트병의 음료수 같은거 잘 안드셔서
페트병 생수랑 뜨거운 물, 좀 크고 두꺼운 일회용 컵(손잡이도 뜨거움 방지되어 있는), 티백 여러 종류 드리는데 저는 이런게 오히려 더 신경 쓰였어요.
저도 과외 선생님 신발 본적 없는데요… 오히려 너무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면 별로일거 같아요
넘 웃기네요. 서울대나온 쌤들 여럿뵜는데 한번도 신발이이러네 저러네 생각해본적 없어요. 잘가르치는 선생님이 최고죠.
선생님들 착장 신경쓴 적 없어요.
운동화청바지패딩으로 오셔도요.
옷이랑 수업이랑은 관련 없고
수업에 관한 것만 잘 하시면 됩니다
저 다섯분 넘게 시범수업하고 정했는데
그 분만 명품백 이런거 없이 오셨었어요.
수업하는 지금도 명품 이런거 본적 없구요.
근데 스펙이랑 그런게 너무 좋으셔서
글고 혼자 명품 안쓰는게 더 자신감 있어보여서 전 좋아보이던데요
아닌지 신경쓰는 학부모 진짜 볼품없음.
단정히만 입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7412 | 혹시 약사님 계실까요 2 | ㄱㄴ | 2024/06/12 | 786 |
1587411 | 50 남편의 노인냄새 ...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43 | 아내 | 2024/06/12 | 14,468 |
1587410 | 꿈을 꾼건가? 3 | 캬 | 2024/06/12 | 1,079 |
1587409 | 상대편이 메셔지 읽었는지 확인 어떻게하나요? 3 | ㄱㄴㄷ | 2024/06/12 | 1,414 |
1587408 | 저는 지금 만족해요. 3 | ... | 2024/06/12 | 1,458 |
1587407 | 히어로가 아닙니다 재미없는데요 22 | ᆢ | 2024/06/12 | 3,800 |
1587406 | 상가 임대료 3 | ... | 2024/06/12 | 955 |
1587405 | 감정 다스리는 호흡 경험해보세요 34 | ... | 2024/06/12 | 6,159 |
1587404 | 교복 자율화가 아니었다면 공부를 열심히 했을까 9 | ? | 2024/06/12 | 1,648 |
1587403 | 미스터션서인 시작 할때 바이올린소리인가요? 7 | 저는 | 2024/06/12 | 1,498 |
1587402 | 요리를 잘 하는 방법이 있나요? 간을 못 맞춰요 26 | 그림 | 2024/06/12 | 2,217 |
1587401 | 돈은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은 11 | ㅇㅇ | 2024/06/12 | 3,833 |
1587400 | 모기잡는 리퀴드 3 | 이건 | 2024/06/12 | 1,500 |
1587399 | 넷플 영화추천 7 | ... | 2024/06/12 | 4,228 |
1587398 | 전기밥솥에 잡곡밥 안칠 때, 안불리세요? 33 | 밥 | 2024/06/12 | 4,263 |
1587397 | 큰타올을 어떻게 쓰세요? 11 | 프리지아 | 2024/06/12 | 2,856 |
1587396 | (급) 병원문의 5 | … | 2024/06/12 | 1,921 |
1587395 | 신승훈 가수 이소라 모창 죽여주네요. 2 | ㅎㅎ | 2024/06/12 | 2,496 |
1587394 | 또 아일랜드 이야기 23 | 또 | 2024/06/12 | 3,891 |
1587393 | 지금 새벽 1시 52분인데 창문열고 있으니 오토바이소리 장난 아.. 1 | 스누피 | 2024/06/12 | 2,771 |
1587392 | 밀양 사건 9 | .... | 2024/06/12 | 2,878 |
1587391 | 중학교 수행 없었으면 좋겠어요 26 | ... | 2024/06/12 | 4,875 |
1587390 | 와인과 함께할 간단한 저녁식사 (세미나) 21 | 어떡하죠 | 2024/06/12 | 2,120 |
1587389 | 혼자 방에서 치킨시켜먹은 남편 63 | 휴 | 2024/06/12 | 19,744 |
1587388 |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내가 만든 결과이다 9 | ........ | 2024/06/12 | 3,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