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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궁금 조회수 : 2,710
작성일 : 2024-01-11 13:48:37

단정하고 깔끔하게 신경쓰겠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IP : 223.62.xxx.1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력있는데
    '24.1.11 1:50 PM (121.133.xxx.137)

    왜 그런데까지 신경써요??

  • 2. ...
    '24.1.11 1:51 PM (61.43.xxx.81) - 삭제된댓글

    단정하면 되죠
    별 눈치를 다 보네요

  • 3. 깔끔단정하기만
    '24.1.11 1:51 PM (175.120.xxx.173)

    성적만 올려주면 상관없다.

    신발을 왜 볼까요 ㅎㅎ

  • 4. 신발 명품요?
    '24.1.11 1:52 PM (223.38.xxx.86)

    보테가나 로로 피아나 그런거요?
    얼마짜리 과외길래… 그 부모들 신발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사촌언니가 인터넷서 세상 배운듯

  • 5. 나는나
    '24.1.11 1:53 PM (39.118.xxx.220)

    저는 오히려 명품 신발이 더 거슬릴거 같은데요. 깔끔하기만 하면 됩니다.

  • 6. ..
    '24.1.11 1:53 PM (58.79.xxx.33)

    명품아니어도 됩니다.

  • 7. ---
    '24.1.11 1:53 PM (220.116.xxx.233)

    명품 신을 필요 없어요, 예쁠 필요도 없고요.

    아줌마들 시기질투가 더 무서워요.
    깔끔 성실하게만 보이면 됍니다.

  • 8. ..
    '24.1.11 1:53 PM (182.3.xxx.164)

    저는 안봐요.
    시간 딱 맞춰 와주시고 캔슬 없고 성적 올려주시면 다른건 기억이 안나던데

  • 9. 무슨
    '24.1.11 1:53 PM (183.99.xxx.254)

    깔끔 단정하면 됐죠
    무슨 명품신발까지
    사촌언니가 오바육바

  • 10. 아아아아
    '24.1.11 1:54 PM (14.50.xxx.31)

    단정한 신발이면 돼요
    너무 요란하거나 더럽거나 낡지만 않으면..ㅋ

  • 11. 운동화
    '24.1.11 1:58 PM (175.223.xxx.235)

    신고 오시던데요. 샘옷차림 중요하지 않아요

  • 12. .......
    '24.1.11 1:58 PM (211.250.xxx.195)

    과외선생님이나 집에 누가오시면
    현관에 신발을 나갈때 편하라고 돌려놓아요

    아이둘 여러분 뵈었는데
    상표본적 한번도없어요
    생각도해본적없어요...

  • 13. ////
    '24.1.11 1:59 PM (125.128.xxx.134)

    넘 화려하지 않은 단정한 명품...
    뭐가 있을지 몰라서 추천은 못함

  • 14. 원글
    '24.1.11 1:59 PM (223.62.xxx.12)

    옙 저도 적정한 선에서 단정하고 깔끔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언니 말 듣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려요

  • 15. 저는
    '24.1.11 2:00 PM (58.143.xxx.27)

    운동화 신고 다닙니다. 50대
    그런 것 보다 너무 없이 보이지 않고
    너무 유행과 멀지 않게 하고 다닙니다.
    이자벨마랑 스타일로

  • 16. 에휴
    '24.1.11 2:00 PM (49.164.xxx.30)

    저 학부몬데요..전혀~~~신경 안써요
    걱정마시고 그냥 하던대로 고고!!

  • 17. ..
    '24.1.11 2:00 PM (110.45.xxx.201)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라는 소리 절로 나오네요ㅡ 사촌언니

  • 18. .....
    '24.1.11 2:02 PM (210.148.xxx.51)

    전혀요.
    그냥 성실하시고 노출있는 옷 아니면 어떤 것도 상관없어요.
    만날 첫날은 인상 같은거 보느라 착장 본거 같은데 그 뒤로는 신경도 안써요.
    그냥 공부 열심히 하고 있나 그런것만 신경씁니다.

    아 저희 과외 선생님은 찻잔에 내드린 차나 페트병의 음료수 같은거 잘 안드셔서
    페트병 생수랑 뜨거운 물, 좀 크고 두꺼운 일회용 컵(손잡이도 뜨거움 방지되어 있는), 티백 여러 종류 드리는데 저는 이런게 오히려 더 신경 쓰였어요.

  • 19. ca
    '24.1.11 2:02 PM (39.115.xxx.58)

    저도 과외 선생님 신발 본적 없는데요… 오히려 너무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면 별로일거 같아요

  • 20.
    '24.1.11 2:03 PM (106.101.xxx.112)

    넘 웃기네요. 서울대나온 쌤들 여럿뵜는데 한번도 신발이이러네 저러네 생각해본적 없어요. 잘가르치는 선생님이 최고죠.

  • 21. ..
    '24.1.11 2:06 PM (211.184.xxx.190)

    선생님들 착장 신경쓴 적 없어요.
    운동화청바지패딩으로 오셔도요.
    옷이랑 수업이랑은 관련 없고
    수업에 관한 것만 잘 하시면 됩니다

  • 22. ㅇㅇ
    '24.1.11 2:08 PM (115.138.xxx.73) - 삭제된댓글

    저 다섯분 넘게 시범수업하고 정했는데
    그 분만 명품백 이런거 없이 오셨었어요.
    수업하는 지금도 명품 이런거 본적 없구요.
    근데 스펙이랑 그런게 너무 좋으셔서
    글고 혼자 명품 안쓰는게 더 자신감 있어보여서 전 좋아보이던데요

  • 23. 명품인지
    '24.1.11 2:11 PM (211.206.xxx.180)

    아닌지 신경쓰는 학부모 진짜 볼품없음.
    단정히만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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