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3세인데 앞으로 노후대비로

문득 조회수 : 7,742
작성일 : 2024-01-11 13:29:36

얼마를 모아둬야하나요

많을수록 좋겠지만요

남편이 사업해서  생활비 많이주는데

제가 사치스러워서 현금은 모은게없어요

우울증으로 쇼핑중독이에요 

작년부터 약먹고 나아지는듯 하긴해요 

남편은 딱 70살까지만 벌고 그만둘거라는데

밑에 아버지은퇴후 어머니가 목돈 깨서 생활하신단 글 보니

정신이 팍 들어요

16년 남은건데  16년 알차게 모으면 괜찮겠죠?

아직 안늦은거겠죠?

 

IP : 119.71.xxx.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1.11 1:32 PM (114.204.xxx.203)

    정신차리고 쇼핑중독부터 고쳐야죠
    국민 연금라도 들어두고 ㅡ10년치 추납도
    카드 없애고 생활비중 반 적금 예금들고 한달만 살아봐요

  • 2. ....
    '24.1.11 1:35 PM (211.234.xxx.164)

    근데 앞으로 16년간 남편이 똑같이 생활비를 많이줄지 변동생길지 모르는일인데.......... 사업은 변수가많아서 장담마세요. 경험자...

  • 3.
    '24.1.11 1:37 PM (61.74.xxx.175)

    16년간 남편도 건강하고 사업도 잘되고 차곡차곡 모으면 괜찮겠지만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르는 거니까요
    모아놓은 현금은 없지만 부동산이나 다른 것도 없으신 건가요?
    그럼 이제부터라도 목표를 세워서 알뜰하게 모아보세요
    제일 좋은 노후대책은 절약을 몸에 익히는 거라더군요

  • 4. 그게
    '24.1.11 1:39 PM (218.48.xxx.92)

    50대 이후의 건강을 누가 장담하겠어요..
    보통은 50대 정도면 어느정도 노후의 틀이 잡혀있는 시기인데요..
    정신차리고 바짝 모으셔야겠어요

  • 5. 변수가 문제...
    '24.1.11 1:4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사업해서 생활비 많이주는데
    제가 사치스러워서 현금은 모은게없어요
    우울증으로 쇼핑중독이에요"

    사업도 사람 건강도 다 변수가 많잖아요
    미래를 대비해서 최대한 모으셔야겠네요
    현재 50대 중반쯤 되셨으니 지금부터라도 쇼핑 중독에서 벗어나
    최대한 저축하세요

    알던 집도 남편이 사업해서 전업주부가 백화점 VIP로 쇼핑 즐기고 도우미 두고
    골프 즐기며 살다가 남편 사업 기울어졌다는데, 또 투덜대시면서도 여전히 쇼핑
    즐기더라구요
    쇼핑 습관이 고치기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살만하니 그러고 살겠지만

  • 6. 변수가 문제...
    '24.1.11 1:4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사업해서 생활비 많이주는데
    제가 사치스러워서 현금은 모은게없어요
    우울증으로 쇼핑중독이에요"

    사업도 사람 건강도 다 변수가 많잖아요
    미래를 대비해서 최대한 모으셔야겠네요
    현재 50대 중반쯤 되셨으니 지금부터라도 쇼핑 중독에서 벗어나
    최대한 저축하세요

    알던 집도 남편이 사업해서 전업주부가 백화점 VIP로 쇼핑 즐기고 도우미 두고
    골프 즐기며 살다가 남편 사업 기울어졌다는데, 또 투덜대면서도 여전히
    백화점 쇼핑 즐기더라구요
    쇼핑 습관이 고치기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살만하니 그러고 살겠지만

  • 7. 변수가 문제...
    '24.1.11 1:44 PM (110.10.xxx.120)

    "남편이 사업해서 생활비 많이주는데
    제가 사치스러워서 현금은 모은게없어요
    우울증으로 쇼핑중독이에요"

    사업도 사람 건강도 다 변수가 많잖아요
    미래를 대비해서 최대한 모으셔야겠네요
    벌써 50대이신데 금방 60대 되잖아요
    지금부터라도 쇼핑 중독에서 벗어나 최대한 저축하세요

    알던 집도 남편이 사업해서 전업주부가 백화점 VIP로 쇼핑 즐기고 도우미 두고
    골프 즐기며 살다가 남편 사업 기울어졌다는데, 또 투덜대면서도 여전히
    백화점 쇼핑 즐기더라구요
    쇼핑 습관이 고치기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살만하니 그러고 살겠지만

    설사 변수가 없더라도 남편분 은퇴 이후도 생각하셔야죠

  • 8. 정신차리자
    '24.1.11 1:44 PM (119.71.xxx.86)

    네 정신차려야겠어요
    부동산은 있긴있지만 대출도 껴있고 현금화 하긴 어려울것같아요
    쇼핑중독은 좀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쓰는 돈도 줄긴줄었구요
    명심하고 이번달부터 모을께요 감사합니다

  • 9. 10년동안
    '24.1.11 1:45 PM (210.100.xxx.74)

    국민연금 최고액 넣으시구요.
    개인연금도 넣으면 좋죠 저는 무조건 연금형이라!

  • 10. 저축 재미를...
    '24.1.11 1:4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그래도 님께서 이렇게 각성하셨으니
    앞으로 분명히 좋아지실 거예요
    이제 저축하는 재미를 더 느끼시길 바랍니다

  • 11. ㅇㅇ
    '24.1.11 1:49 PM (121.161.xxx.152)

    아는집은 남편 사업이 잘 풀려서
    돈 잘 쓰고 다녔는데 툭하면 인테리어 차 바꾸고요..
    근데 사업은 앞일이 어찌될지 모르더라구요.
    지금은 요 몇년째 가사도우미, 대리운전, 마트직 전전하심..

  • 12. 51세
    '24.1.11 2:02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 부담없는선에서 최고로 넣으시고요
    공부좀하셔서 배당주투자도 고려해보세요
    제경우는 연금저축펀드계좌에 미국배당주etf 매달 적립식으로 매입하고있고
    자영업을 해서 노랑우산으로 퇴직연금 꾸준히 넣고있어요
    제앞으로 월300이 목표입니다 남편은 별도로 준비중이고

  • 13. ~~~
    '24.1.11 2:11 PM (203.236.xxx.226)

    저축도 저축이고,
    저는 안 쓰고 잘 사는 방법을 찾아가려고요.

  • 14. 저축도
    '24.1.11 2:14 PM (14.42.xxx.44)

    하고 근력 운동도 하면서 건강을 챙겨야 해요
    돈있어도 나이들어 치매나 암 같은 큰 병 오면 감당이 안될 겁니다

  • 15. ..
    '24.1.11 2:18 PM (112.169.xxx.47)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정신바짝 차리고 모으세요

    일단 국민연금부터 본인부담안되는 선에서 최고로 넣으시고요
    다른 적금이나 작은 부동산등등도 알아보세요
    허리띠 바짝 조이세요
    절친이 남편 사업 최고로 잘나갈때 내가 그렇게나 작은부동산 사둬라 은행빚 지지마라 돈모아라 나중에 큰일난다 등등 떠들어줬는데 작년부터 남편이 내리막길 심하게 타더니 급기야 망했어요
    살던 아파트까지 다 날리고 전재산 처분해서 외곽 빌라 반지하로 내려앉았네요ㅠㅠ
    게다가 친구까지 큰병이 들어서ㅜㅜ 의료보험도 없는데 수술해야한다고 눈물 철철입니다

    남편만 믿고 펑펑 쓰는 사람들이나 다들 정신들 바짝 차리셔야해요 그 남편이 급작스레 퇴직할수도 갑자기 망할수도 여러변수가 있답니다ㅜㅜ

  • 16. 그냥
    '24.1.11 2:47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바짝 5년이상 몇년이상 모아서 월세나오는 작은 부동산이라도 마련하세요. 노후에 연금+ 월세 부동산 있으면 덜 염려스러워요.
    월세 받다가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고, 급하면 현금화할 수도 있고요.

  • 17. 매달
    '24.1.11 4:14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얼마나 쓰는지 계산해보세요
    그걸 10년 ..
    예전엔 10억 이렇게 목돈을 얘기했다면
    지금은 월 얼마나 매달 나오게 연금을 계획하나 그런대요
    90까지 살지도 모르는 세상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5520 살기가 싫어요.. 21 그냥.. 2024/01/27 7,160
1535519 남자가 초면에 계속 쳐다보는거 뭐죠? 8 ㅇㅇ 2024/01/27 5,522
1535518 나훈아가 알려주는 저출산 정책 8 .. 2024/01/27 4,730
1535517 이런 가구 이름이 뭘까요? 2 블루커피 2024/01/27 1,629
1535516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3 다이슨 2024/01/27 2,202
1535515 이혜원 얼굴 31 ... 2024/01/27 22,407
1535514 저 진짜 남편 꼴도 보기 싫어요. 11 ... 2024/01/27 6,615
1535513 여수 사시는 분 계실까요? 8 ㅇㅇ 2024/01/27 2,431
1535512 얼마나 세뇌를 당하면 칼을 6 ㅇㅇ 2024/01/27 3,264
1535511 청담동 로데오거리에 여권사진 찍는곳 있나요? 3 cinta1.. 2024/01/27 828
1535510 바디크림이나 바디오일은 어디에 두고 쓰시나요? 2 바디 2024/01/27 1,405
1535509 강아지 눈물, 이것 때문에 좋아진 거겠죠?  2 .. 2024/01/27 1,174
1535508 오뚜* 버터후레쉬 정체가 뭘까요? 16 호텔조식 2024/01/27 6,666
1535507 배현진 습격 중학생, 이준석 신당.jpg 15 /// 2024/01/27 4,625
1535506 파바,뚜레,투썸 중 딸기생크림케잌 어디가 젤 맛있나요~? 6 ... 2024/01/27 3,321
1535505 현관에 계란,나뭇가지 무슨 미신인지 아시는분 계세요? 3 소금 2024/01/27 2,707
1535504 머스타드 소스 뭐에 찍어 먹는 게 맛있나요? 8 소스 2024/01/27 1,526
1535503 남자형제 결혼식에 안 갔어요, 완전 끝났다는 거 보여준 거 맞죠.. 43 ... 2024/01/27 26,644
1535502 60넘었는대도 육식은 일절 안먹게 되네요. 그래서 사골이니 곰탕.. 15 거의 50년.. 2024/01/27 6,133
1535501 붉은색 도는 김 버려야겠죠 4 .. 2024/01/27 3,050
1535500 당근 해보신 분. 12 당근 2024/01/27 2,639
1535499 얼린 미니양배추와 단호박 11 얼린 2024/01/27 1,704
1535498 선지국 맛집은 어디인가요? 23 서초강남 2024/01/27 3,077
1535497 (조언절실) 몇년 전부터 친정하고 연끊고 사는데요 23 고민됩니다 2024/01/27 6,225
1535496 밖에 나가서 쫌 돌아다니면 졸려요 4 Huhuh 2024/01/27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