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드러눕고 그러나요
사업자금 대달라고 대출해달라
보증서달라 남편형제들이 저렇게 들러붙는경우가
많나요...
진짜 이혼하고 싶을듯..
남편과 문제없어도 시댁식구들때문에
이혼하는 집도 꽤 될듯...
안방에 드러눕고 그러나요
사업자금 대달라고 대출해달라
보증서달라 남편형제들이 저렇게 들러붙는경우가
많나요...
진짜 이혼하고 싶을듯..
남편과 문제없어도 시댁식구들때문에
이혼하는 집도 꽤 될듯...
친정에 집해주고 결혼한 언니 돕는 여자도 있는데
그런 시동생도 있겠죠. 허나 그럼 남자는 이혼당하죠
아내가 9900원짜리 머리 자르고 시가 도우라 안할듯
즤집은 저희 친정이 그랬어요.
작은아빠 골칫덩이.
안방 드러눕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냥 민폐덩어리.
전 지금도 얼굴보는게 싫어요.
엄마, 아빠 작은아빠땜에 이혼직전까지 갔었지요.
오늘 올라왔던 글은 결혼하고도 친정 부모 대출 끼고 집사주고
그 대출금 갚고 있고 능력 없는 친정 언니까지 돈대주느라
친정에만 매달 몇백 쓰는 워킹맘 얘기였잖아요
같이 사는 남편은 무슨 죄인지...
댓글에 그러고도 사는 남편이 등신이라고 하던데요
오늘 올라왔던 글은 결혼하고도 친정 부모 대출 끼고 집사주고
그 대출금 갚고 있고 능력 없는 친정 언니까지 돈대주느라
친정에만 매달 몇백 쓰는 워킹맘 얘기였잖아요
그 남편은 돈 아끼느라 싸구려 9900원짜리 이발하고 살고...
같이 사는 남편은 무슨 죄인지...
댓글에 그러고도 사는 남편이 등신이라고 하던데요
오늘 올라왔던 글은 결혼하고도 친정 부모 대출 끼고 집사주고
그 대출금 갚고 있고 능력 없는 친정 언니까지 돈대주느라
친정에만 매달 몇백 쓰는 워킹맘 얘기였잖아요
친정집 대출금 갚아야지, 매달 몇백씩 친정 부모와 언니 먹여 살려야지,
한 사람 수입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결국 무늬만 맞벌이지...
워킹맘이 결혼해서도 실질적 친정 부모의 가장이자 언니까지 돈 대주는 호구인 케이스죠
그 남편은 돈 아끼느라 싸구려 9900원짜리 이발하고 살고...
같이 사는 남편은 무슨 죄인지...
댓글에 그러고도 사는 남편이 등신이라고 하던데요
오늘 올라왔던 글은 결혼하고도 친정 부모 대출 끼고 집사주고
그 대출금 갚고 있고 능력 없는 친정 언니까지 돈대주느라
친정에만 매달 몇백 쓰는 워킹맘 얘기였잖아요
친정집 대출금 갚아야지, 매달 몇백씩 친정 부모와 언니 돈 대줘야지,
한 사람 수입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결국 무늬만 맞벌이지...
워킹맘이 결혼해서도 실질적 친정 부모의 가장이자 언니까지 돈 대주는 호구인 케이스죠
그 남편은 돈 아끼느라 싸구려 9900원짜리 이발하고 살고...
같이 사는 남편은 무슨 죄인지...
댓글에 그러고도 사는 남편이 등신이라고 하던데요
오늘 올라왔던 글은 결혼하고도 친정 부모 대출 끼고 집사주고
그 대출금 갚고 있고 능력 없는 친정 언니까지 돈대주느라
친정에만 매달 몇백 쓰는 워킹맘 얘기였잖아요
친정집 대출금 갚아야지, 매달 몇백씩 친정 부모와 언니 돈 대줘야지,
한 사람 수입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결국 무늬만 맞벌이지...
워킹맘이 결혼해서도 실질적 친정 부모의 가장이자 언니까지 돈 대주는 호구인 케이스죠
그 남편은 돈 아끼느라 싸구려 9900원짜리 이발하고 살고...
같이 사는 남편은 무슨 죄인지...
사실 남편뿐 아니라 아이도 큰 피해자에요
댓글에 그러고도 사는 남편이 등신이라고 하던데요
당하고 살면 참고 사는 남편은 등신 소리 듣잖아요
결혼하고도 친정 부모 집까지 사주는 스케일에 놀랐어요
그것도 대출까지 껴서, 그 친정집 대출금 갚아주는라 허덕이고...
친정 부모도 모자라 친정 언니까지 매달 수백씩 도와주며 살아야한다니...
같이 폭망 열차 탄거지요
과도한 친정 지원 끊어내지 못하면 남편이라도 끝까지 참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ㅠ
당하고 살면 참고 사는 남편은 등신 소리 듣잖아요
결혼하고도 친정 부모 집까지 사주는 스케일에 놀랐어요
그것도 대출까지 껴서, 그 친정집 대출금 갚아주느라 허덕이고...
친정 부모도 모자라 친정 언니까지 매달 수백씩 도와주며 살아야한다니...
같이 폭망 열차 탄거지요
과도한 친정 지원 끊어내지 못하면 남편이라도 끝까지 참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ㅠ
당하고 살면 참고 사는 남편은 등신 소리 듣잖아요
결혼하고도 친정 부모 집까지 사주는 스케일에 놀랐어요
그것도 대출까지 껴서, 그 친정집 대출금 갚아주느라 허덕이고...
친정 부모도 모자라 친정 언니까지 포함, 매달 수백씩 도와주며 살아야한다니...
같이 폭망 열차 탄거지요
과도한 친정 지원 끊어내지 못하면 남편이라도 끝까지 참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ㅠ
우리집 안방에 드러누우면 신고라도 할텐데
마음약한 시어머니 집에 드러누워
돈 줄 때까지 한숨쉬면서 드러누워 있었대요
심지어 시숙이예요
어머니더러 동생에게 돈 해주라고 전화하라는 뜻이죠
이혼은 생각 안했지만
왜 친정엄마가 형제 많은 집이라 반대했는지
뒤늦게 깨달았어요
다 있잖아요
결혼한 친정 언니까지 돈 대주며 사는 워킹맘도 있으니
그 반대라고 없겠나요
그 언니도 돈벌 생각 안하고 능력 있는 여동생한테 징징대며
기대고 살잖아요
양가 형제들 수시로 돈 빌려달라고 했어요
아주 큰 돈은 아니라 빌려주면 이자는 커녕 갚을 생각 안함
20년만에 다 거절 이제 곧 60이니 나도 노후 준비도 해야죠
그러니 아무래도 멀어지대요
삼촌하나가 그래서 평생 울부모님 골칫덩어리 였어요.
결혼하니 손윗형님네 아들새끼(남편조카)가 그러길래 딱 잘랐더니
천하의 못된 작은엄마가 돼서 욕무지 먹었고
얼마전 망한 친오빠부부가 돈얘기 해서 또 딱 자르고요;;;
둘 다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라 돈주면 그대로 떼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