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들리는
우리 강아지가 화장실 다녀오는 차박차박 발걸음 소리는
항상 안도감 평안감을 주네요.
바로 지금도 차박차박차박 거리며 일 보고 들어갔어요
노랫가사에 나오는 할아버지 잔 기침소리, 애들 기침소리로 옆에 있는 가족을 느끼고, 밤과 새벽의 감성을 느끼는
것과 같이 어두운 실내에 강아지 발걸음 소리가 너무 좋아요
잠결에 들리는
우리 강아지가 화장실 다녀오는 차박차박 발걸음 소리는
항상 안도감 평안감을 주네요.
바로 지금도 차박차박차박 거리며 일 보고 들어갔어요
노랫가사에 나오는 할아버지 잔 기침소리, 애들 기침소리로 옆에 있는 가족을 느끼고, 밤과 새벽의 감성을 느끼는
것과 같이 어두운 실내에 강아지 발걸음 소리가 너무 좋아요
차박차박 딸방에서 나와서 볼일보고
우리방으로 차박차박 걸어와서 닦아달라 합니다
앞발로 날 긁어요
토이푸들 5살 입니다
늘 새벽에 날 깨우네요
볼일보고 물한모금 챱챱마시고 밥달라고 제 옆에 와서 헤헤거리는 숨소리내면 최고의 모닝콜이죠
잘 못걷는 노견을 키우고 있어서 슬프면서도 그 시절이 생각나 웃음도 나네요
차박차박이란 표현이 참 예쁘네요 원글님
상상되니 귀엽네요
저희집 노묘는 추워서 실내에 화장실 옮겨줬거든요
화장실 들어가서 쉬하는 소리가 들려요
날마다 그 소리 들으면서 건강확인합니다 ㅋㅋ
맞아요
차박차박
옛날 우리 강아지 생각나네요
저는 찹 찹 찹 찹 소리로 들리는데 ㅋ
가끔 이소리가 안나는 날이 올텐데 어쩌나
가고나면 이소리가 그리울텐데 소리가 귀엽다가도 슬퍼지기도 해요
그래서 동영상 찍어두려구요
내달이면 일년이네요..
아직도 엊그제같은데 ㅜㅜ
그 소리가 너무 그립네요.
우리 강아지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ㅜㅜ
우리집 고냥이들은 꼭새벽에
오도독오도독 밥을 꼭꼭 씹어먹고
찹찹찹찹 물 먹고
조금 있으면 화장실 모래를
벅벅 긁어요
우다다다도 해야하고
늦잠 자는 집사도 깨워야하고
냥들은 새벽에 바쁘고 부산해요
챱챱챱 여기저기 핧고 있네용 ㅎ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희강아지는 오줌싸면 자고있는 옆에와서 조용히 힝하고짜증내요.이쁜짓했는데 간식 왜 안주냐고요
밤에 아무도 없으니 천천히걸어요
자박자박 ㅡ
물.찹찹찹ㅡ마시고다시와서
꼭 나한테 뽀뽀 한번하고 누워요
나다녀왓어요
정말 새벽에 혼자 화장실 자박자박 다녀오는 거 너무 귀여워요.
우주 최강 귀요미죠
우리 뭉이는 6시만 되면 깨워요. 처음엔 헥헥 거리다가 안 봐주면 짖다가 결국 머리를 박박 그 귀여운 앞발로 긁어요. 그래도 못본척 하면 귀에다 대고 소프라노로 짖으니, 안일어날수가 없어요.
저희집 개는 제 등 뒷쯤에서 함께 자다가 아침되면 저보다 조금 먼저 일어나서 베란다에 모닝 쉬~하러 가는데
겨울이라 베란다 문을 살짝 닫아놨기 때문에 머리로 툭!하고 쳐서 베란다문을 열고 나가요ㅎㅎ
그 툭~하고 문 여는 소리에 제가 살짝 깨고
시원하게 쉬하고 저한테 총총총 다시 오는데
제 얼굴 한번 냄새맡아요. 그때 느껴지는 차가운 코!!!
제 소~~~중한 모닝 루틴입니다.
노랫가사에 나오는 할아버지 잔 기침소리, 애들 기침소리로 옆에 있는 가족을 느끼고, 밤과 새벽의 감성을 느끼는
것과 같이 어두운 실내에 강아지 발걸음 소리가 너무 좋아요
ㅡㅡㅡ
이부분 뭉클하네요
부부각방, 아들방 이런 구조인데요
강아지는 남편과 자요
새벽에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제 방 앞에 엎드려서 기다려요
제가 일어나면 아들방 앞에가서 엎드려서 기다려요.
가족을 인정하고 기다려주는 것이 너무 기특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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