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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해서 유골함 집에 두셨던분 계세요?

집안 조회수 : 5,823
작성일 : 2024-01-11 01:12:04

시신 화장해서 유골함 집에 두신분 계실까요?

너무 늦게 화장해서 장지를 못갈경우

유골함을 집에 하루, 이틀 놔둬보신분도 계실까요?

4일장 하신다고해서 유골함을 차에 두기도 뭐하고

집으로 모실것 같운 경우도 있을것 같아서요

IP : 175.213.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요
    '24.1.11 1:16 AM (180.67.xxx.117)

    어르신들이야 이해못하겠지만..
    여러날 집에서 보관하다가..납골당에 안치.
    적당한 납골당을 찾느라 그랬어요.

  • 2. ..,
    '24.1.11 1:20 AM (116.125.xxx.12)

    친정엄마 일주일정도 집에 모셨어요
    저희는 납골당을 정하지 못해서

  • 3. ..
    '24.1.11 1:30 AM (49.170.xxx.81)

    저희는 아빠 장례때 국가유공자 확정 기다리느라 (주말이 끼어서) 하루 기다려야 해서... 유골함 구입하면서 저희들끼리 하는 얘기 들으시더니 유골함 판매하는 곳에서 하루 모시게 해주셨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현충원에 모셨어요.

  • 4. ..
    '24.1.11 1:36 AM (49.170.xxx.81)

    근데..그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때는 집에 애들이 어려서 집으로 모셨다가
    혹여라도 깰까봐서 다들 그 편이 오히려 낫겠다고들
    생각하고 오히려 안심했었던거 같아요.

  • 5. 보관
    '24.1.11 6:56 A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

    그럴경우에
    장례지도사나, 장례식장에 물어보면
    유골함을 며칠 보관해 주는 시스템이 별도로 있어요.
    약간 비용은 들지만 저희집은 그렇게 했습니다.

  • 6.
    '24.1.11 7:27 AM (221.145.xxx.192)

    장지 정비 문제로 한달 간 집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모셨었어요.
    출퇴근 할 때면 농담처럼 단지에 대고 인사도 드리고요.
    보관 서비스에 돈 들이는게 너무 아까워서 그랬고
    유골함을 집안에 두는게 그닥 불편한 느낌도 없는 성격이라 그랬지요.
    그러고 한달 후, 그런 때문인지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생각지도 못한 굉장히 좋은 곳에 취직했습니다.

  • 7. ..
    '24.1.11 7:58 AM (211.208.xxx.199)

    네, 저희 외할머니도 돌아가셨을때
    유골함을 납골당이 아니고
    납골묘라 매장해야하는데
    한파라 땅이 너무 얼어서 풀릴때까지
    한달 가량 외삼촌댁에 모시고 있었어요.

  • 8. 곰돌이
    '24.1.11 8:35 AM (211.195.xxx.33)

    제 친구는 계속 집에..

  • 9. ㅡㅡ
    '24.1.11 8:49 A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원해서 집에두는 경우도 봤어요.
    아직 헤어지고싶지 않다고 ㅠㅠ

  • 10. 외국은
    '24.1.11 10:20 PM (211.234.xxx.184) - 삭제된댓글

    집에서 보관하는 경우 더러 있잖아요

    뿌리고 싶은데 없음 보관하는 것도 좋을 듯요

    왜 쌩돈내고 그걸 묻거나 보관하고 그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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