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사람을, 나에게 병을 옮길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해서인지
친절함과 작은 정. 이런 거 없어진 거 같아요.
쳐다보는 눈빛도 차갑고 경계하는 눈빛
얼마 전에 사람들이 변했다고, 나이들어서 그런거냐고 물으신 분 계셨는데
그냥 사회 분위기가 그렇게 바뀐 거 같아요
먹고 살기도 힘들구요.
제곧내 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사람을, 나에게 병을 옮길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해서인지
친절함과 작은 정. 이런 거 없어진 거 같아요.
쳐다보는 눈빛도 차갑고 경계하는 눈빛
얼마 전에 사람들이 변했다고, 나이들어서 그런거냐고 물으신 분 계셨는데
그냥 사회 분위기가 그렇게 바뀐 거 같아요
먹고 살기도 힘들구요.
코로나보다도
그후 물가상승으로 살기가 더힘들어서인거같아요
뭔가 사회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배달에 익숙해져서 오프의 생활이 예전같지 않은것 같아요
정이 없어진 느낌요
지방도 그럴까요?
똘아이들이 많아져서 말섞기 싫어지는 상황이 확대 되는거지요.
팍팍해요ㅜㅜ
넷 상의 글만 봐도 이제는 착한게 아니라 호구로 인식되고
가스라이팅 같은 단어가 많아지고
결국은 내 실속 위주로 사회가 흘러가는 것 같아요
나를 지키려는 방식이 방어적으로 바뀔 수 밖에요
반대로 사이비종교나 선동 가짜에도 너무 쉽게 넘어가고
정치도 크게 한몫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