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생각에 수능이 어려워진 이유

ㅇㅇ 조회수 : 3,084
작성일 : 2024-01-10 21:42:09

중 하나는 보통 모고보다 한 두등급내려가더라구요

제 생각이지만 이유는 많겠지만

N수생들이 대거 수능에 들어와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그냥 보니까 직장인들, 30대, 40대 , 그리고 기존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다보니

실제 현역이랑 재수생들이 피를 보는거 같아요..ㅠㅠ

 

나이많은 사람들은 언어나 영어는 그래도 잘보더라구요..ㅠㅠ

전공자 버프받아 수학이나 과탐잘하는 사람도 많고..

 

메디컬 열풍 정말 대단하네요..

 

너무 대학서열이 일방적이어서 과랑 상관없이

특정 학교는 다 우세하다보니 자꾸 위에 학교가겠다고 다시 보고...

미국처럼 전공별로 랭킹 따로 매기고 그러면

학생들이 20대의 그 에너지를 대학입시에만 매달리지 않고

각자 다양한 학교에서 다양한 전공으로 공부할 수 있지않을지..

 

서울대급 대학이 여러개가 있었으면 하네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0 9:43 PM (58.79.xxx.33)

    님 말도 맞아요. 상위권 유입이 어마어마하죠. 그러니 재학생들은 수시 공략하는 게 맞아요.

  • 2. ..
    '24.1.10 9:46 PM (118.235.xxx.99)

    원글님이 생각하신 이유는 이미 학원가에서 다 나온 이야기입니다. 수험생가족이거나 관계자면..다 하는 이야기죠.

    특히 의대강풍에..윤가의 쉬운 수능 요구에
    올해 현역들 피해가 막심해요.

  • 3. 어머
    '24.1.10 9:47 PM (121.134.xxx.200)

    30,40대 전문직이 들어오나요???

  • 4. 인정
    '24.1.10 9:51 PM (1.240.xxx.179)

    전공별로 랭킹 따로 222222
    점점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 5. 봄날
    '24.1.10 10:21 PM (221.151.xxx.229)

    그래서 9월 모고부터 진짜라고 하죠.
    재야의 진정한고수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시작한다고..

  • 6. ㅇ ㅇ
    '24.1.10 10:47 PM (222.234.xxx.40)

    N수생들이 해마다 늘어요

    의대열풍으로 재도전재도전 ..

  • 7.
    '24.1.10 10:53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모의고사는 학교에서 거의 강제적으로 다 치기 때문에 엎드려 자던 애들도 시험치잖아요.
    그런데 수능은 원서 접수 받아서 치고 보통 재수생들은 상위권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N수생들이 대거 1~2등급대로 들어온다고 봐야 돼요.
    당연히 2등급 이상 아래로 밀린다고 봐야죠.

  • 8. dd
    '24.1.10 11:14 PM (58.148.xxx.211)

    갈수록 재수생 엔수생 양산하며 사회적낭비가 심해지는것같아요 입시제도가 특히 자소서 폐지되고 수시 재수까지 가능해지면서 더 그렇구요 현역학생들은 강제 재수행이고 인서울 1학년 학생들도 결국 학교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다들 반수하고 등록금 천만원은 날리고 이게 무슨 사회적 낭비인지 모르겠어요 수능 상위권은 계속 엔수생 현역대학생들까지 합세해 너무 경쟁이 치열해요 하위권 애들이 수능을 안쳐버리니 전체 수능응시인원이 거의 상위권 중워권끼리의 상대평가고 나노단위 변별력때문에 수능이 어려워질수밖에 없는듯요 현역 아이들은 고등학교에서의 내신상대평가 학종 수행평가로도 피 말리는 경쟁을 해야하는데 수능은 이렇게 어려워지고 외부인원 유입으로 등급내기도 더 어렵네요 지금 예비고1애들 피해가 막심할텐데 입시제도 바뀔때 예비고1 애들은 구제해줄 대책 좀 마련해줬음 좋겠어요

  • 9. ...
    '24.1.11 8:20 AM (39.7.xxx.186) - 삭제된댓글

    수능때 N수생 대거유입과
    수능최저가 필요 없는 전형에 합격한 중하위권,하위권 현역들이 수능을 보러가지 않아요
    상위권은 유입되고 하위권은 빠지니 누능 등급이 내려갈 수 밖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9684 밥솥고장나서 냄비밥 했는데 너무 많이 남았어요! 5 해결책좀 2024/01/18 1,736
1539683 김진성 특수부대 출신인가요? 6 ,,, 2024/01/18 1,364
1539682 대학치과병원에서 충치나 신경치료도 하나요? 2 신경치료 2024/01/18 1,428
1539681 빙판길 갈비뼈 6 ... 2024/01/18 1,923
1539680 세정력좋은 세제와 수세미있나요?? 4 설거지 2024/01/18 1,514
1539679 예전에 미국 기숙학교 터키햄 샌드위치 레시피 있지 않았었나요 7 궁금 2024/01/18 3,056
1539678 대선떄 그랬죠..기차에서 발올린거 나중엔 국민 짓밟을 발이라고 17 00 2024/01/18 3,701
1539677 식세기용 반상기 ㅇㅇ 2024/01/18 474
1539676 화를 내기도 뭐하고 참자니 화나고 7 유감 2024/01/18 1,662
1539675 더 충격적인 일 ㅡ 경호처장이 국회의원 폭행하네요 12 지하밑에 더.. 2024/01/18 3,170
1539674 지역보험 왜 저랑 남편 따로 안내가 나오죠? 5 ㅇㅇ 2024/01/18 2,236
1539673 비수면 내시경 많이 힘든가요? 14 ㄱㄴㄷ 2024/01/18 2,334
1539672 싱어게인 함께 봐요 69 .. 2024/01/18 2,654
1539671 이사가 너무 가고 싶어요 4 릴리 2024/01/18 2,729
1539670 자식 자랑 하고싶어요...ㅋㅋㅋㅋ 13 .. 2024/01/18 7,258
1539669 요가 양말이요~ 5 일월 2024/01/18 1,408
1539668 부엌 짐을 정리하는 중… 9 2024/01/18 3,525
1539667 70대 엄마 추위를 많이 타셔서 안x타카 사드렸는데 괜찮을까요 10 2024/01/18 3,601
1539666 운전으로 바로소 자유인(?)이 된거 같아요 8 ㅇㅇ 2024/01/18 2,892
1539665 친정부모님이 상가주택을 팔려고 하십니다. 6 상가주택 2024/01/18 4,068
1539664 삶은 무엇인가, 고통은 왜 선물인가.. 9 신의 초대장.. 2024/01/18 3,094
1539663 좋은 원단이 있는데 코트를 만들고싶어요 7 궁금요 2024/01/18 2,060
1539662 예전 공고, 상고는 한학년 900명이었나요? 7 ........ 2024/01/18 1,282
1539661 "몸에 불이라도 붙일까요..." 눈물의 절규 .. 5 ㅁㄴㅇㄹ 2024/01/18 3,817
1539660 모래에도 꽃이 핀다 넘 좋아요 6 ㅎㅎ 2024/01/18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