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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어머니 고관절통증 어떻게 대응할지 여쭙니다

...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24-01-10 20:19:14

십수년전에 골절로 고관절 수술하셨고 10년후에 예정된  재수술을 완강히 거부하셔서

그로인한 허리협착이 생겨 약간 절뚝거리고  구부정 하시고 한번씩 아프다고 하시는데

약은 안드시고 그냥 아버님이랑 적당한 걷기하면서  지내셔요

어제 무리해서 걸으셨는지 통증이 있다고 (살림은 하실수준이지만 불편함)

내일 부모님댁애서 차로 10분거리 병원예약(정형외과의사 5명)  해놓았는데요

첫수술은 일산 백병원에서 했구요

6년전에 협착시작되어 통증 생겨서 백병원 갔을때 (댁에서 멀어서 힘드셔서 다시는 못간다 하십니다)수술 말고는 방법이 없다했어요

수술안할거면 그냥 이렇게 동네병원에서 처치((주사,약물) 하는걸로  더 방법이 없는건지

혹시라도 분당서울대 정형외과 같은곳에서는  동네와 틀리게  뭔가 시술같은 거라도 있어서 통증이라도 줄일 방법이 있는지  여쭤봅니다

 

 

 

IP : 175.223.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약
    '24.1.10 9:06 PM (14.32.xxx.242)

    제 부모라면 약으로 통증만 다스립니다
    병원에 지인이 계시니 잘 알아보라 하세요
    보통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 ㅡ
    +나이 ㅡ 괜찮다 하자
    아니면 적극 권유 안 해요

  • 2. 저희는
    '24.1.10 11:06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는 어머니가 스스로 적극적 치료를 하시는데 서울대가서 한달에 한 번 통증의학과에서 통증관리를 하세요 비용은 치료마다 다른데 한번 주사치료 한번정도 체외충격파 해서 50-70정도 한달에 드는 것 같아요

  • 3. ...
    '24.1.11 11:59 AM (175.223.xxx.246)

    만약님과 지우신 (한달에 한번 통증의학과에서 체외충격파,주사등으로 다스리신다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예약하신 병원에서 무조건 수술만 권해서
    부모님댁 도보로 2분거리 중소규모 병원에서 주사등 약물로 통증감소 쪽으로 결정냈어요
    댓글들 덕에 방향을 잡는데 수월했어요
    병원 모시느라 늦은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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