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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밍크는 82랑 온도차가 있네요

....... 조회수 : 5,171
작성일 : 2024-01-10 19:56:09

 

저는 추가로 사진 않고  있는 밍크 어쩌다 한번 아주 추울 때 입는 편인데

그닥 관심도 없고 백화점에 가면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유독 보이더라고요

 

근데 명품 카페 같은데 글 보면

심심찮게 착샷이나 구매샷 올라오고

결기나 생선으로 받았다는 자랑글 등등 많아요

 

가격도 후덜한데 사고 싶다 예쁘다 댓글도 만선이라 82에서 글 보면 있는 것도 당근에다가 치워야 하나 싶다가 30대가 주류인 명품 커뮤니티에서 보면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있는거라도 잘 입자는 생각으로 바뀌더라구요

근데 여기선 입음 큰일날 거 같아서 소심해지구요

 

 

 

 

 

IP : 211.234.xxx.191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0 7:57 PM (58.29.xxx.127)

    특이해서 눈에 띄는게 아닐까요
    너무 보기 힘들어서...

  • 2. ...
    '24.1.10 7:57 PM (223.39.xxx.235)

    익명 사이트랑 카페는 아무래도 다르죠

  • 3. ....
    '24.1.10 7:5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인터넷 익명
    인터넷 실명(아이디 공개)
    오프라인

    모든 곳의 의견은 다 다릅니다.

  • 4. 82는혼을내요
    '24.1.10 8:00 PM (211.250.xxx.112)

    82는 매우 억압적이예요.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그래서 생각이 달라도 그냥 패쓰하는 사람이 많죠

  • 5. ...
    '24.1.10 8:01 PM (211.234.xxx.220)

    밍크는 사자면 비싸기도하고 저는 추가로 구매하고 싶은 생각우 전혀 없어요. 근데 특이해서 눈에 띄여서 그런 건 아닌 거 같아요
    요즘 플럭밍크 쉬어드밍크 그런 건 밍크 같은 느낌 안 들어요 솔직히 따숩긴한데 타 커뮤니티에서 좋아하는 이유가 디자인도 요즘 스탈이고 고가옷으로 인식하는 분위기 같거든요 여기와 온도차가 커요. 그래도 저는 안 삽니다.

  • 6. ..ㅡ.
    '24.1.10 8:01 PM (106.101.xxx.91)

    강남 신세계 가보세요
    여러 디자인의 밍크로 눈요기해요

    그러나 밍크는 사라져야 옳죠
    구스도 대체품으로 바뀌어야하고 .

  • 7. 직장
    '24.1.10 8:01 PM (221.165.xxx.250)

    직장에서 한두명 가방좋아하시는 분들이 밍크도 좋아해요
    오지에 있는 회사라 차 가지고 다니니까 오히려 가볍게 입는분위기구요
    멋쟁이들은 아직 포기못했다에 한표예요

  • 8. 여기
    '24.1.10 8:02 PM (175.223.xxx.145)

    노인 특유에 지 말만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 많아요
    뭐든지 한쪽으로 치우치는 건 지양해야죠

    추워서 밍크 입어야돼요 저는

  • 9. .....
    '24.1.10 8:04 PM (116.32.xxx.73)

    오늘 카페에서 숏기장 밍크 입은 사람 봤어요
    밍크 있는 사람은 추운날 입고 나오네요
    뭐라 할수 없지요

  • 10. ...
    '24.1.10 8:05 PM (118.221.xxx.80)

    강남신세계에 밍크 별로없어요

  • 11. 음.
    '24.1.10 8:07 PM (39.118.xxx.27)

    진짜 겨울에 백화점 가면 밍크 많이 보이는데, 더울텐데..싶더라구요.

    밍크 입고 오는 사람들이 뭘 또 그리 춥게 백화점에 오지는 않았을텐데, 저 더운 걸 입고 어떻게 쇼핑을 하나..뭐 그런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

  • 12. Dd
    '24.1.10 8:07 PM (73.83.xxx.173)

    저는 밍크 시체 쌓아논 걸로 보여서 가까이 가기도 싫지만
    각자 소신대로 사는 거죠
    아무리 고가라도 무섭기만 해요

  • 13. .....
    '24.1.10 8:08 PM (211.234.xxx.34)

    신강에 밍크 대전에 사람 많았어요..
    저 친정이 그쪽이라 자주 가요

  • 14. 그래서뭐요
    '24.1.10 8:12 PM (213.89.xxx.75)

    골빈것들이나 사고 좋다고 맞장구 치겠지요.
    결기생선따숩긴 풉.

    그저 비싼거라면 눈뒤집는 인간들은 흘러넘칩니다.

  • 15. ...
    '24.1.10 8:12 PM (118.221.xxx.80)

    저 거기 살아서 거의 매주가요. 패션업계에서 밍크를 안써요 명품에서 페이퍼만 쓰는데 무슨 촌스럽게 밍크예요. 할머니들빼고는 안입어요.

  • 16. 노인특유?
    '24.1.10 8:14 PM (211.178.xxx.45)

    의견이 다르면
    우긴다고 비꼬는게 딱
    밍크 좋아하는 부류답네요~라고 말하면 어때요?

    패션계에서도 그 이슈이후 지양하는 분위기이고
    무개념부터 떠올리는 사람 많을텐데
    부정적 의견 달렸다고 노인이라고 비웃는 수준이라니.

  • 17. .....
    '24.1.10 8:15 PM (221.165.xxx.251)

    그러게요. 밍크 입은 사람 많아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입고 다니구요. 백화점, 카페, 식당 등등 다니다보면 진짜 많이 입었던데요. 특히나 백화점엔 몽클 아니면 밍크 같을 정도.

  • 18. 한국은
    '24.1.10 8:15 PM (125.137.xxx.77)

    밍크 입을 정도는 아니잖아요?
    좋은 옷도 많은데요 굳이..

  • 19. 온국민의 생각이
    '24.1.10 8:16 PM (220.65.xxx.161)

    같을수는 없겠지만
    시교적 안입는 분위기는 맞아요
    일단
    하이패션들이 모피소재를 안쓰는 분위기니까요

  • 20. ....
    '24.1.10 8:18 PM (58.29.xxx.127)

    모피보다는 고급 패딩이 오천배 따뜻하지 않나요.
    훨씬 날렵해보이고요.
    패션으로 보자면 동물시체 느낌.
    따뜻하냐? 묻자면 가격대비 패딩에 못 미치는데 참 사람은 다양해요.

  • 21. 노인이 동네 북?
    '24.1.10 8:19 PM (211.247.xxx.86)

    맘에 안 드는 댓글은 왜 다 노인네가 쓴 거래요?
    밍크는 노인네들이 더 많이 입는구먼.

  • 22. ..
    '24.1.10 8:26 PM (117.111.xxx.209)

    밍크 다시 유행이예요.

  • 23.
    '24.1.10 8:28 PM (39.117.xxx.171)

    백화점 근처가면 많이 입었어요
    근데 지인이 입고나온 누런 밍크보니..전혀 안입고싶던데요

  • 24. 당연
    '24.1.10 8:31 PM (58.234.xxx.21)

    명품에 관심많은 사람들이 모인 카페랑
    불특정 다수가 모인 82랑 당연히 다르죠
    이게 이상할 일인가

  • 25. ㅎㅎ
    '24.1.10 8:32 PM (61.101.xxx.163)

    솔직히 여기 분위기대로 오프에서 하면 쟤 뭐여? 소리 듣기 쉬워요.
    저도 여기 죽순이지만 오프에서는 82하는거 절대 티 안내요.ㅎㅎ
    그리고 여기 의견이나 분위기는 오프랑 너무너무 다릅니다.

  • 26. ㄷㄷ
    '24.1.10 8:33 PM (58.29.xxx.109)

    인터넷 댓글 참고하지 마세요
    정말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누구나 다 달 수 있는게 댓글이거든요
    그냥 자기가 입고 싶으면 입으세요

  • 27. ..
    '24.1.10 8:35 PM (39.7.xxx.111)

    그냥 자기가 입고 싶으면 입으세요 22

    입기 싫음 안입으면 되고, 입고 싶으면 입으면 되는거지.
    남일에 왜 이리들 참견을 하는지...

  • 28.
    '24.1.10 8:35 PM (220.78.xxx.153)

    밍크 시체 쌓인 영상보니 두번 다시 못입겠던데
    그거 입고있으면 산 채로 가죽벗겨진 동물의 아픔이 느껴져서 만지기조차 힘들어요

  • 29. ...
    '24.1.10 8:40 PM (122.37.xxx.59)

    너는 떠들어라 나는 입는다죠 ㅎ
    강남인데 동네에 밍크 엄청 입고 다녀요
    저도 입고 다니고
    막 걸치기에 따뜻하고 편하고

  • 30. Dd
    '24.1.10 8:42 PM (73.83.xxx.173)

    짧은건 50 긴건 100마리 들어간다고

  • 31. 음음
    '24.1.10 8:44 PM (211.58.xxx.161)

    머플러랑 가방으로 리폼하시면 자주쓸듯

  • 32. ..
    '24.1.10 8:45 PM (211.208.xxx.199)

    여기서도 있는 밍크는 그냥 입자가 주류죠
    있는거까지 입으면 큰일날 거 같지는 않습니다.

  • 33. 오프와
    '24.1.10 8:49 PM (211.178.xxx.45)

    당연히 다르죠.
    면전에 대놓고 무개념이다 욕할 수 있어요? 속으로나 생각하죠.
    백화점이야 관심있는 사람들 가는 곳이니 몇몇 모여있을 것이고.

    여기말 듣지 말라면서 여긴 왜 들어온대.

  • 34. .....
    '24.1.10 8:59 PM (106.101.xxx.16) - 삭제된댓글

    결기
    생선

    아우 진짜.....

    저런 말 쓰는 사람들이 모인곳이니 밍크 좋다고 입나보네요.

  • 35. ***
    '24.1.10 9:02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 백화점 가서 입어봤는데 2000만원 하더라구요 평생 싸구려만 입고 아끼고 살았더니 억울해서 사려고 했다가 포기했어요 전에는 동물사랑같은 거창한 이유로 안샀는데 이젠 너무 비싸서 못입어요

  • 36. 사랑123
    '24.1.10 9:05 PM (61.254.xxx.25)

    솔직히 밍크 입은 사람들 보면
    제 가치관하고는 마니 다른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저 사람하고는 깊은대화는
    못 나누겠구나 싶어요..

    무개념.....흠...뭐 그렇게까지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밍크입지 말라고 하는 사람 비이냥거리는 사람들
    보면 무개념이구나 싶어요

  • 37.
    '24.1.10 9:36 PM (223.38.xxx.190)

    213.89.xxx.75
    골빈것들이나 사고 좋다고 맞장구 치겠지요.


    살수나 있으면서 그런소리 하세요.

  • 38. 61.254..
    '24.1.10 9:42 PM (59.11.xxx.100)

    님이 그런 생각할 때 상대방은 님이랑 대화하고 싶어할 것 같아요?
    너무 사고를 본인 중심으로 하시는 듯.

  • 39. 강남
    '24.1.10 10:15 P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저 집도 강남, 회사도 강남인데 밍크가 많이 보인다구요?
    전혀요. 자차 타고 다녀서이기도 하겠지만 어쩌다 노인들이나 입지 잘 보지 못했네요.
    신강은 전국구에서 모이니 나름 최대?한 멋낸거겠죠
    신강이 강남패션 대표도 아닌데요

  • 40. 강남
    '24.1.10 10:17 PM (211.234.xxx.143)

    저 집도 강남, 회사도 강남인데 밍크가 많이 보인다구요?
    전혀요. 자차 타고 다녀서이기도 하겠지만 어쩌다 노인들이나 입지 잘 보지 못했네요.
    신강은 터미널 때문에 전국구에서 모이니 나름 최대?한 멋낸거겠지만, 신강이 강남패션 대표도 아닌데 신강에서 본게
    유행지표는 아니죠

  • 41. 강남
    '24.1.10 10:17 PM (39.7.xxx.140)

    저도 강남.
    못본 걸 안보인다로 표현하시면 안됩니다.
    백화점이 모피 입고 가는 곳도 아니구요.
    강남부심인가?

  • 42. 강남
    '24.1.10 10:23 PM (211.234.xxx.143)

    여기서 사는 사람도 잘 못보는데
    강남에 백화점에서 잠깐 본 걸로 유행인냥 말하니 하는 말인데 이게 무슨 부심입니까?

  • 43. 강남
    '24.1.10 10:37 PM (118.235.xxx.104)

    그러니까 말이죠. 강남이 손바닥만 한가요, 어디?
    님이 사시는 곳은 기껏해야 강남 일부분이고,
    님이 보고 들은 곳도 역시 마찬가지로 일부분이죠.

    님이나 나나 우물 안 개구리이긴 마찬가지인데
    집이나 회사 근처, 자차라는 제한된 공간을 강남이라 표현하시길래
    부심이냐라고 물은 겁니다.

  • 44. 강남
    '24.1.10 10:46 P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사는 사람도 잘 못보는 밍크를
    님 말처럼 넓고 넓은 동네 일부분 중에서도
    신강으로 유행지표인냥 말하니 한 말이잖아요. 댓글에 강남 사는것만 보여요? 꼬인건 뭘 해도 꼬아보이나보죠

  • 45. 강남
    '24.1.10 10:47 P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사는 사람도 잘 못보는 밍크를
    님 말처럼 넓고 넓은 동네 일부분 중에서도
    신강으로 유행지표인냥 말하니 한 말이잖아요.
    님은 댓글에 강남 사는것만 보이세요?
    꼬인건 뭘 해도 꼬아 보는건 윗님이세요. 별

  • 46. 강남
    '24.1.10 10:48 PM (211.234.xxx.143)

    사는 사람도 잘 못보는 밍크를
    님 말처럼 넓고 넓은 동네 일부분 중에서도
    신강으로 유행 지표인냥 말하니 한 말이잖아요.
    님은 제 댓글 딴거 안보이고 강남 사는것만 보이나봐요?
    꼬인건 뭘 해도 꼬아 보는건 윗님이세요. 별~

  • 47. 강남
    '24.1.10 11:30 PM (118.235.xxx.167)

    아뇨. 제가 꽂힌 건 나 강남 사는데 난 모피 입은 사람 못봤다라고 주장하는 님의 아집이예요. 강남이 아니라.
    아집 접어요. 늙으면 외로워져요.

  • 48. .....
    '24.1.10 11:33 PM (117.111.xxx.98)

    거긴 명품카페자나요 여긴82고요 당연다르죠. 명품카페나 밍크사러 밍크매장간 그럼 오프라인 척도일까요?
    제주변은 대단한 사람들은 아니지만 밍크 안입어요 . 좀생각없어보여서요.제가 비싼 공연갔는데 할머니엄마딸 일케왔는데 할머니가 왜 가짜털입냐고 밍크사주까 하니 딸이 절대싫다고 친구들이욕한다고했어요 덧붙여 할머니 이거가짜털이 밍크보다 더비싸 라고했어요ㅋㅋ

  • 49. 어제
    '24.1.10 11:45 PM (112.149.xxx.246)

    압구정현대 밍크입은 할머니 하나 그외엔 없었네요 제가 상위 1프로 되는 사람들 자주 만나는 일하는데 밍크 입고 오신분들 정말 없어요

  • 50. 82가뭐라고
    '24.1.11 12:04 AM (58.120.xxx.132)

    저 밍크 있는데 가급적 동네(대치동)에만 입고 다녀요. 82가 밍크 옹호하면 좀 그렇죠. 그렇다고 82가 전부이지도 않고

  • 51.
    '24.1.11 12:48 AM (211.227.xxx.46)

    패딩이 더 따뜻하다고요?
    노인의 전유물이라고요?
    밍크 입어본 사람이라면그런말 못합니다.
    요즘도 젊은이들이 많이들 입던데요?
    동물보호차원에서 밍크를 입는 건 지양해야겠지만
    가볍고 따뜻한 건 맞습니다.
    어쩜 이곳은 나와 뜻이 다르면 혐오스런 발언을
    서슴치 않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52. 밍크
    '24.1.11 12:55 AM (91.80.xxx.130)

    제가 82를 2000년대 초반부터했는데
    요즘 참….
    너무 이래라 저래라 분위기.
    암튼
    밍크 밍크 있으면 입고 사고 싶으면 사는 거죠
    요즘 워낙 영하게 잘 나온 이쁜 밍크들 많아서 노인같지 않아요
    근데 세이블 입어보면 밍크 안 입게 됨
    세이블 가볍고 너무나 뜨셔요~~

  • 53. ....
    '24.1.11 1:02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젊은 애들 입는 밍크는 훼이크퍼구요
    밍크 못 입어 본 사람들이라니 이게 비약 쩌내요
    살다살다 밍크부심 다보네요. 가볍가 좋은패딩 못입어봤나

    밍크 옹호한다고 패딩후려치는것도 나와뜻이 다르다고
    혐오도 내로남불. 그리 좋으면 산악인들이 밍크입지
    기능성 패딩 입겠어요? 그리고 후려치려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아집이네요. 강남에 밍크 입고 다니는 사람 많다게 강남 나와서 아는척이 부심이구요

  • 54. 아이고
    '24.1.11 1:04 AM (110.92.xxx.60)

    젊은 애들 입는 밍크는 훼이크퍼구요
    밍크 못 입어 본 사람들이라니 이런게 비약 쩌는거죠
    살다살다 밍크부심 다보네요. 가볍고 좋은패딩 못입어봤나?

    밍크 옹호한다고 패딩 후려치는것도 나와뜻이 다르다고
    혐오아닌줄 아는데 내로남불. 그리 좋으면 산악인들이 밍크입지 기능성 패딩 입겠어요?

    그리고 후려치려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아집이네요. 강남에 밍크 입고 다니는 사람 많다 소리하고 싶은게 오히려 강남 아는척하는 부심이구먼 무슨 트집 잡으려는 사람들 웃겨요. 아집도 내로남불

  • 55. 아이고
    '24.1.11 1:07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도대체 밍크 입는거랑 강남이 무슨 상관이라고 강남 사람들
    밍크 많이 입니마니 입어봤니마니가 왜 나와요?

  • 56. 아이고
    '24.1.11 1:08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도대체 밍크 입는거랑 강남이 무슨 상관이라고 살지도 않은 사람들이 강남운운하며 밍크 많이 입니마니 못입어 봤니마니가 왜 나와요? 여튼 무슨 부의 상징마냥 말하는 꼴도 웃겨요.

  • 57. 아이고
    '24.1.11 1:11 AM (110.92.xxx.60)

    도대체 밍크 입는거랑 강남이 무슨 상관이라고 살지도 않은 사람들이 강남운운하며 밍크 많이 입니마니 못입어 봤니마니가 왜 나와요?

    아직도 무슨 부의 상징마냥 말하는데 옛날 개껴안고 벨벳츄리닝입은 술집여자 패션을 강남패션이라 따라하던 그 짝이네요

  • 58. ...
    '24.1.11 1:32 AM (211.234.xxx.88)

    산악인은 기능성 옷을 입어야죠 비유가 틀린 거 같아요
    밍크 추가로 사고 싶은 맘 없지만
    온도차는 확실히 느껴져서
    있는 거는 가끔 입으려고요
    세이블은 엄청 고가고 화려해서 엄두가 안나는데
    명품카페에 자랑글은 자주 올라와요
    그런건 수천씩 하던데요

  • 59. 어멋
    '24.1.11 1:58 AM (213.89.xxx.75)


    '24.1.10 9:36 PM (223.38.xxx.190)
    213.89.xxx.75
    골빈것들이나 사고 좋다고 맞장구 치겠지요.


    살수나 있으면서 그런소리 하세요.
    //////
    아이곸ㅋㅋㅋㅋㅋ
    찔리니까 내 팔 잡지 말라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 웃겨.

  • 60. ...
    '24.1.11 3:54 AM (211.108.xxx.113)

    누가 길거리에 널렸다는 말인가요 82에서 터부시 하는거에 비해서는 꽤보이더라 라는 뜻이겠죠

    요즘들어 젊은층(30대초쯤) 많이 입는거 봤어요 짧고 패셔너블한것들

  • 61. 윗님
    '24.1.11 4:15 AM (213.89.xxx.75)

    페이크퍼와 진짜를 구별도 못하나보네요.

  • 62. 젊은것들이
    '24.1.12 12:39 AM (213.89.xxx.75)

    입는다고 괜찮다고 입는 늙은이들 주책바가지 이지요. 어이구..다 늙어서 진짜 머리는 어디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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