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24.1.10 6:12 PM
(1.245.xxx.158)
글 재밌게 잘 쓰시네요
마동석 스탈 닭봉팔뚝ㅋㅋㅋㅋㅋ
이런 여자 본적이 없는데 신기ㅋㅋㅋ
어쨌든 뭐든 능력 되는대로 의술의 힘빌려 이뻐지는거 찬성
언능 회복 하셔서 올여름 민소매 입으시길!
2. ㅇㅇ
'24.1.10 6:13 PM
(118.219.xxx.214)
가격이 얼마인가요?
저는 하체비만이라 엉덩이 쳐진거 지방흡입 하고 싶은데
3. 저도
'24.1.10 6:14 PM
(59.10.xxx.175)
가격 궁금해요. 팔뚝에 1천씨씨라니..지방만 1천나온건가요?? 살쳐짐은 어떻개된다하던가요.. 압박복 입으시는지..
4. 엄지척!!
'24.1.10 6:16 PM
(211.211.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날개가 있어요.
잘 다녀오라고 하면서 손을 흔들면 날개가 펄럭펄럭.....
근육이라고는 1도 없고..... 오로지 거죽만.....ㅜ.ㅜ 거기다 지방......
이제 날렵하게 올 여름 민소매 입고 다니세요~~!!!
5. 고
'24.1.10 6:17 PM
(218.238.xxx.80)
-
삭제된댓글
전 옆구리 빼서 엉덩이에 넣는거 예약한 상태인데, 취소할지말지 넘 고민이예요.
평생 툭튀 옆구리와 납작엉덩이가 컴플렉스여서...ㅠ
40 중반인데, 이제서야 라는 생각과 지금 못함 평생 못한다는 생각이 싸워요.
6. 우와
'24.1.10 6:18 PM
(116.123.xxx.107)
추진력 부러워요. 전 복부가 평생의 한인데..
아직도 시도를 못하네요.
저도 가격이 궁금해요. 전번 알면 병원이랑 가격문의 겁나 드리고 싶네요.ㅎ
재미있게 글 잘 읽었어요.
관리 잘 하셔서 미녀되소서.
7. ㅇㅇㅇ
'24.1.10 6:19 PM
(62.149.xxx.122)
네 운동할 때 제발 민소매 좀 입어봅시다~~
금액은 의사 지정 했고 380대
눈 떠보니 압박복 입혀져 있었어요
하체는 조금 더 회복기간이나 통증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ㅜ
8. ..
'24.1.10 6:20 PM
(211.243.xxx.94)
와 저도 하고 싶은데..날개살.
운동 못할까봐...
얼른 쾌차하시고 이뻐지시고 행복하세요.
9. ㅇㅇㅇ
'24.1.10 6:23 PM
(62.149.xxx.122)
네 전체 몸매에 비해 벗겨보니 팔에 생각보다 지방이 많다 했어요
10. ㄱㅇㅇ
'24.1.10 6:26 PM
(223.39.xxx.34)
-
삭제된댓글
천 cc가 어느정도 양인가요?
11. ㅇㅇㅇ
'24.1.10 6:36 PM
(62.149.xxx.122)
날갯살 당연히 있.었.지요 ㅎㅎ
흠 살쳐짐에 대해선 안물어봤고 들은 바가 없는데
나중에 후기 올릴게요
제 팔뚝이 불툭 튀어나온 모양이었어요
부유방과 함께 아주 최악의 조합
천cc는 생각보다 많은 양이래요
다행히 출혈은 많지 않았대요
8시간 금식인데 고혈압약 먹어도 된대서
아침에 물 없이 삼키고 갔거든요
12. eHD
'24.1.10 6:43 PM
(211.234.xxx.157)
글 너무 재밌게 쓰셨어요!
걷기 열심히 하시고 여름에 민소매 입고 다니세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라긴했어요~!
13. ..
'24.1.10 6:47 PM
(211.243.xxx.94)
병윈은 어떻게 알아보셨어요?
14. ㅇㅇㅇ
'24.1.10 6:51 PM
(62.149.xxx.122)
병원 찾기가 젤 과건이었죠
사진 많은 블로그들을 검색했고
수술경험이 아주 많은 곳으로 선택했어요
15. ㅇㅇㅇ
'24.1.10 6:52 PM
(62.149.xxx.122)
관건인데 오타가
16. 어느 병원인지
'24.1.10 6:55 PM
(59.6.xxx.211)
알려주세요.
미국 딸이 하고 싶어하는데
병원을 찾기 어려워요.
잠깐 올리고 지워주세요
17. 병원
'24.1.10 7:03 PM
(14.42.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알고싶은데 부탁드립니다
18. 82
'24.1.10 7:06 PM
(1.243.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162정도48키로 팔뚝이 종아리보다 더 두꺼워요.
45키로까지 살빼도 팔뚝살 거의 안 빠지더라고요. 나시 입고 목폴라 붙는 옷 입는게 소원이에요.
가슴도 크고 겨드랑이살도 많고 팔뚝 옆라인 툭 튀어나오고총체적 난국이에요.친정엄마닮아서 유전적으로 굵어요.
저도 지방 흡입하고 싶어 몇년째 고민인데 무서워서 못하고있어요. 원글님 대단하세요 . 회복 잘하셔서 이쁜옷 입고 다니세요. 부럽습니다^^
19. ㅇㅇㅇ
'24.1.10 7:08 PM
(62.149.xxx.122)
82에도 병원 힌트가 없어 블로그들을 보다가
순전히 지방만 전문이니 수술 노하우나
경험이 많겠지 라는 생각으로 성형외과를 제끼고 선택했어요
힌트는 교대역 1년이 며칠이죠?
매우 시스템화, 분업이 척척이라는 게 느껴져요
발레비도 천원밖에 안받고(작은 배려가 느껴진 대목)
간호산들이 재촉하거나 자본주의 스마일이 아닌 진정성이 느껴저사
원장들이 쪼거나 위압적이지 않고 따뜻한 분위긴가? 했어요
ㅇㅇ훈 부원장님도 여유있게 질문 다 받아주셨고
웃으면서 설명해 주시고 등등
이 정도 힌트도 악플 달릴라나요;;
20. 넵
'24.1.10 7:16 PM
(14.42.xxx.224)
설명감사합니다 저도 팔뚝하고 뱃살하고 싶어요
회복잘하시길
21. 글 지우지 마세요
'24.1.10 7:26 PM
(59.6.xxx.211)
원글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에요
22. 아웅
'24.1.10 7:38 PM
(59.13.xxx.101)
날개 동지로 궁금했던 과정과 후기를 이리 시원하게 써주시다니
거기에 센스있는 정보까징.. 넘넘 감사
저 날개랑 무거운 엉덩이살좀 빼러 곧 갑니다요
23. ㅇㅇㅇ
'24.1.10 7:38 PM
(62.149.xxx.122)
82님이 자랑 비슷한 체형이신 듯
163에 40 후반 키로대로 감량해도
그 고유의 모양은 흐트러지지 않더군요
오늘 수술 전 초음파로 보여줬는데
두꺼운 지방층 아래 더욱 두꺼운 근유층이 똭
제가 나름 부지런히 가꾸고 운동하며 살아온 사람이거든요-.-
근육층이 지방층을 밀어올리고
부유방이 옆으로 밀어내니 갈 곳 잃은 팔뚝살이 옆으로 불툭
누가 여자는 쉽게 근육 안생긴다 했는지
사바사거든요!
24. ㅇㅇㅇ
'24.1.10 7:39 PM
(62.149.xxx.122)
점점 오타가 죄송
25. 빨리
'24.1.10 7:43 PM
(161.142.xxx.6)
회복하세요.
근데 본문도 댓글도 너무 재밌으세요.
닭봉팔뚝.
26. 빨리
'24.1.10 7:44 PM
(161.142.xxx.6)
날개동지라뉘...오마이
날개동지 1인 추가요 ㅎㅎㅎ
27. 부럽
'24.1.10 7:47 PM
(118.235.xxx.204)
하고 싶은 부위가 있는데
병원 선정이 너무너무 어려워서
엄두가 나질 않아요.
추후 경과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28. .....
'24.1.10 7:50 PM
(203.142.xxx.27)
와~ 먼저 용기에 박수 드립니다
이렇게 상세한 후기~
고맙기도 하구요
전 무서워서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혹시 시술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을까요??
29. ㅇㅇㅇ
'24.1.10 7:52 PM
(62.149.xxx.122)
네 추후 경과 알겠습니다
금액은 위 댓글 중 있어요
30. ᆢ
'24.1.10 7:54 PM
(175.203.xxx.198)
저도 올 여름 복부 전체 러브핸들 까지 ㅋ
저는 살 쳐짐 있고요 이건 상담때 의사쌤이 미리 얘기 하긴
했어요 그래도 저는 대만족 특히 아랫배는 거의 판판해요
하고나서 라인 변화는 있는데 몸무게는 드라마틱하게 빠지진 않아요 저는 돈 때문에 죽으라고 운동하고 음식조절 해서
그때보다 5키로 빠졌어요 아무리 지방세포를 제거해도 관리안힌면 다시 돌아온대요 저는 세금 압박복 까지 300 줬어요
이게 은근 중독이라 지금 등 팔 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31. ㅇㅇ
'24.1.10 8:08 PM
(223.18.xxx.60)
지방을 뺀거니
근육이 그대로라, pt 등 운동은 그대로 가능한거죠?
32. 감사합니다
'24.1.10 8:11 PM
(118.235.xxx.218)
원글님~~~
^^
33. ㅇㅇㅇ
'24.1.10 8:23 PM
(91.238.xxx.40)
네 운동은 안전하게 한 달 지나 하라 했고
빠르게 휘두르는 동작 골프같은 운동은 좀 더 있다 하라 했어요
34. 원더풀
'24.1.10 8:35 PM
(112.168.xxx.142)
이런글 넘 좋아요~~~
후기 꼭 올려주세요^^
35. ㅅㄷ
'24.1.10 8:49 PM
(118.220.xxx.61)
아는사람 복부지방흡입했는데
다시 복귀했어요.
36. 아니?
'24.1.10 8:59 PM
(211.211.xxx.168)
이제 마동성 팔이 부러울 나이가 되고 있는데 왜 그러셨어요? 흑
37. 음..
'24.1.10 9:01 PM
(180.70.xxx.42)
성형외과가 아니에요? 그럼 무슨과에서 하신거에요?
시간 지나고 후기 좀 올려주세요
감사해요~^^
38. ㅇㅇㅇ
'24.1.10 9:16 PM
(91.238.xxx.40)
지방흡입만 하는 병원이라
눈 코 턱 가슴같은성형외과는 아닌 거죠
39. 여니
'24.1.10 9:16 PM
(211.37.xxx.101)
아 ㅋㅋ 1000이면. 별로 안 빼셨는데요
저도 님 글에 대나무숲 고백 2년전에 가족몰래 복부지방흡입했다는
마른 비만이라 배에만 몰러있던 지방을 900? 쯤 뺐는데.
수술전에 의사쌤께 부작용 없게 안전하게 빼달라고. 괜히 이야기해서 900만 뺀건가 후회했다는 ㅎ
팔이 은근 아프다던데 압박복 잘 입으시고 회복 잘 하세요~~^^
40. ㅇㅇㅇ
'24.1.10 9:19 PM
(91.238.xxx.40)
저 위 ..님 지흡 만족스러우셔서 다행이에요~
저는 여기까지만 하고 이제 식이도 운동도 하려고요
우리 원상복구 안되게 열심히 관리해요~
41. ㅇㅇㅇ
'24.1.10 9:42 PM
(119.67.xxx.6)
-
삭제된댓글
어떤 유튜버는 바람만 스쳐도 아프대서 잔뜩 각오했는데
사람마다 다른지
저는 역대급 아팠던 시술은
2008년도에 마취연고만 바르고 했던 프락셀이랑
2017년인가 했던 스킨보톡스
저런 거에 비하면 이번 건 뭐~
42. ㅇㅇㅇ
'24.1.10 9:44 PM
(91.238.xxx.40)
-
삭제된댓글
어떤 유튜버는 바람만 스쳐도 아프대서 잔뜩 각오했는데
사람마다 다른지
저는 역대급 아팠던 시술은
2008년도에 마취연고만 바르고 했던 프락셀이랑
2017년인가 했던 스킨보톡스
저런 거에 비하면 이번 건 뭐~
43. 코끼리 발목
'24.1.11 12:24 AM
(112.147.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샤넬라인인가
암튼 무릎옆살이 엄청 많고
팔목에 지방이 한뭉텅이 잡혀서
다리가 X자로 보이는 체형이에요ㅜㅜ
이런 것두 지방흡입이 되려나요
44. 아이고
'24.1.11 12:26 AM
(58.120.xxx.132)
진작에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