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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 내 자식 같은 아이다" 박수홍 친형 법정에서 눈물 펑펑

dd 조회수 : 16,600
작성일 : 2024-01-10 17:42:39

https://news.nate.com/view/20240110n28827?mid=e1100

 

 

 

 

변호인이 "박수홍이 클럽을 찾아다니며 유흥을 즐기는 것이 '미우새'를 통해 여러 번 방송됐다"며 "옥타곤, 아레나와 같은 유명 클럽에서 사용된 법인 카드 금액이 2,480만 원 확인된다. 이는 박수홍이 유흥에 사용한 게 맞냐"고 묻자, 박수홍 친형은 "네"라 말했다. "박수홍이 법인 카드를 해외 여행, 외제차 구매, 클럽에 사용한 것은 회사의 영업 활동과 무관한 게 맞냐"는 질문에도 "네"라 답했다

IP : 106.101.xxx.17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0 5:43 PM (211.250.xxx.195)

    가증스러워서

  • 2. ...
    '24.1.10 5:44 PM (115.138.xxx.180)

    자식 등골뽑아먹는 애비구만요.

  • 3. 그래서
    '24.1.10 5:44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자식 같아서 동생돈도 다 횡령

  • 4. 개싸움
    '24.1.10 5:46 PM (211.185.xxx.26)

    박수홍이 클럽을 다니던 유흥을 즐기든
    자기 죄가 덮어지는 건 아닐텐데
    온가족이 착취

    절레절레

  • 5. 징역 7년 구형이면
    '24.1.10 5:47 PM (119.192.xxx.50)

    실제로 판사가 판결내릴때는 많이 깎이는게 보통이니
    몇백억 해먹고 감옥좀 갔다오는
    경제사범들 느는게 맞네요

    밑에 또 82에 상주하는 형수와 친구들
    댓글 달리겠지만
    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
    애들이 벌받아요

  • 6. ㅇㅇ
    '24.1.10 5:50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자식같다면서 여자가 어떻고 폭로?
    그 말도 액면 그대로 믿긴 어렵긴 하지만

  • 7. ㅇㅇ
    '24.1.10 5:53 PM (156.146.xxx.47) - 삭제된댓글

    자식같다면서 여자가 어떻고 폭로?
    그 말도 액면 그대로 믿긴 어렵긴 하지만요
    아, 여자가 어떻고 한 것은 부모였던가요? 헷갈리네요
    주변에 진짜 여자문제로 부모 속썩이는 사람이 있던데
    부모는 쉬쉬하려고 애쓰던데 그래도 소문은 나긴 하던데
    아무튼 부모면 자식의 허물은 숨기려고 드는 게 인지상정이죠

  • 8. ..
    '24.1.10 5:55 P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 9. ...
    '24.1.10 5:55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형과 부모님을 오은영 샘을 만나게
    해야하는건 아닌지ㅜ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살아온것 같아요
    박수홍이 미성년입니까??? ㅠㅠ

  • 10. ㅡㅡ
    '24.1.10 5:55 PM (106.102.xxx.187)

    만수르 세트도 아니고. 2480이면 적네요.
    룸싸롱 가서 마약한 것도 아니고.
    미혼남자가 클럽 가면 안되나요?

  • 11. ..
    '24.1.10 5:57 PM (211.251.xxx.199)

    그동안 벌어준게 얼만데
    나쁜넘

  • 12. 자식같다면서
    '24.1.10 5:58 PM (61.109.xxx.211)

    결혼도 못하게해 재산 갈취해

  • 13. ㅇㅇㅇ
    '24.1.10 6:11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본인이 번돈을 형이 아닌 본인이 써서
    아깝고 억울한가봐요
    얼마 쓰지도 못했구만
    저런 썩을 인간을 가족이라고

  • 14. 선플
    '24.1.10 6:11 PM (106.101.xxx.48)

    자식같어서 앵벌이 시키듯 그랬냐..본인 자식들은 귀하게 키울거면서

  • 15. ...
    '24.1.10 6:12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악인들의 한결같은 거짓말...

  • 16. 정말
    '24.1.10 6:14 PM (93.160.xxx.130)

    미우새에서 그 컨셉으로 고정 출연 장기적으로 했으니 업무와 관계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저렇게 성실하고 주변 사람에게 잘하면서 사는 사람에게 어찌...

  • 17.
    '24.1.10 6:25 PM (220.94.xxx.134)

    성인이 나이트간게 뭐가 문제? 형이 자식이라 생각하고 등쳐먹은게 문제지 집식구들이 빨대 꽂고는 니돈은 내돈 하면서

  • 18. 참.
    '24.1.10 6:30 P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형이란 작자
    더 빼돌려서 잘먹고 잘살수 있었는데
    어쩌다 법정까지 왔나
    억울해서 눈물났나 보네요. 욕나와.

  • 19. 456
    '24.1.10 6:31 PM (121.134.xxx.200)

    돈 다 뱉어내면 믿어주죠

  • 20. ㅋㅋ
    '24.1.10 6:40 PM (207.244.xxx.84) - 삭제된댓글

    방송 나와서 울고, 블로그 파서 공개 디스글 쓰던
    장윤정 엄마 스탈의 아빠?

  • 21.
    '24.1.10 6:43 PM (116.37.xxx.63)

    내가 뼈빠지게 벌어
    클럽을 가든, 명품을 사든
    불법도 아닌데
    무슨 상관.
    물타기 하는 거지요.
    그러는 지는 뭘했는데요.
    동생등에 빨대꽂은거 말고
    형으로 태어난거 말고.

  • 22. 쓰레기
    '24.1.10 7:47 PM (103.241.xxx.69)

    우와..

    이제 남은 생애는 너가 스스로 번 돈으로 살아봐라
    감옥이 그리워 질것이다

  • 23. ...
    '24.1.10 8:10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점입가경이네.
    알면 알수록 박수홍씨 응원하게 돼요
    너무나도 착한 박수홍씨 행복하기를

  • 24. ...
    '24.1.10 8:13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그리고 클럽 다닌 게 뭐 어때서?
    클럽에서 마약을 한 것도 아니고 자기처럼 남 착취를 한 것도 아니고
    가족이 너무 힘들게 하니까 마음 붙일 곳 없어서 클럽 다녔나보지
    그렇게 폭로하면 이미지 나빠질 줄 아나?
    결혼하고 나서 간 것도 아니고
    미혼 때 클럽 다닐 수도 있지
    형이랑 형수가 지금처럼 나댈수록 박수홍씨 이미지 더 좋아지니까
    앞으로는 입 다물기 바래요

  • 25. ..
    '24.1.10 9:36 PM (211.208.xxx.199)

    박수홍이 내자식 같다면서 등골 빼먹은 형이나
    침실의 콘돔까지 치워주며 뒷바라지 해줬더니
    형제간에 분란 만들었다고 욕하는 그 늙은 에미나
    모전자전으로 목불인견입니다.

  • 26. 나쁜놈
    '24.1.11 5:43 AM (24.44.xxx.254)

    그놈 부인이나 그놈 자식이 다 강도 마음

  • 27. ..
    '24.1.11 8:16 AM (125.186.xxx.181)

    가정 형편이 좋지 않을 경우 연예인으로 뜨면 바로 그 집안의 숙주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 경우가 너무 많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네요.

  • 28. ..
    '24.1.11 8:30 AM (182.220.xxx.5)

    법인카드로 쓴건 잘못이요.
    그나저나 무슨 자식이요, 동생이지.
    형이란 사람 정상은 아닌듯해요.

  • 29. ㅋㅋ
    '24.1.11 8:59 AM (121.166.xxx.230)

    그럼 그 자식같은 동생을 앵벌이 시켰군
    자식같았다니 ㅋ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 30. ….
    '24.1.11 10:17 AM (203.166.xxx.98)

    그러는 본인들은 법인카드로 PC방, 미용실, 키즈카페, 당구장, 학원에서 결제를 해놓고 염치도 없어요. 자기들은 임직원 복리후생에 가족기업이어서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어쩜 저러는지..

  • 31. 가증스럽네
    '24.1.11 10:19 AM (172.56.xxx.40)

    전두환 전재산 29만원 이후로 가장 역겹고 가증스런 법정발언

  • 32. ㅇㅇ
    '24.1.11 11:01 A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

    자식 등골 빼먹는 별그대 천송이 엄마 같은 사람이구나.
    그럼 더더욱 연을 끊어야겠네. 자식 행복을 위해서

  • 33. 뭐지!
    '24.1.11 2:22 PM (61.252.xxx.20)

    돈 주는 자식?

  • 34. 박수홍은
    '24.1.11 2:28 PM (121.165.xxx.112)

    어쨌거나 걸어다니는 광고판
    더구나 공중파 tv를 통해 클럽간것까지 촬영이 됐다면
    그 클럽의 홍보에 도움이 됐겠죠.
    그리보자면 박수홍이 클럽에서 쓴돈은
    법인카드를 썼다해도 법적 하자는 없는것 아닌가요?
    오히려 형가족이 법인카드를 쓴게 유용이겠죠.
    설령 박수홍이 법인카드를 유흥에 쓴게 잘못됐다해도
    벌금내면 되는거지 현 재판과는 무관한거죠.

  • 35. ..
    '24.1.11 3:51 PM (175.116.xxx.62)

    너무 가증스럽고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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