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0 5:01 PM
(182.228.xxx.177)
어디껀지 알아내면 살아 있는 아이들 껍질채로 벗긴 가죽
뒤집어쓰고 다니게요?
2. 참 재수없음
'24.1.10 5:0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윗글 그냥 지나치셔요
3. 그거
'24.1.10 5:04 PM
(175.223.xxx.145)
세이블 아닌가요?
4. 윗글
'24.1.10 5:0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이딴 식으로 댓글 달려면 그냥 지나가던지
5. 백화점 모피코너
'24.1.10 5:07 PM
(59.6.xxx.211)
직접 가보면 될 걸…
6. 첫댓글 박복은
'24.1.10 5:08 PM
(203.142.xxx.241)
영락없네요.
이딴 식으로 댓글 달려면 그냥 지나가던지
7. 한밤
'24.1.10 5:08 PM
(59.7.xxx.138)
밍크는 안 좋은 댓글 달리기 십상이죠
8. 세이블
'24.1.10 5:09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맞나봐요 .
9. ..
'24.1.10 5:09 PM
(59.11.xxx.100)
첫댓글 과격하다...
동물은 불쌍한데 졸지에 동물 껍질 벗겨입는 파렴치한으로 몰리는 사람한테는 안미안하세요?
10. 요즘모피
'24.1.10 5:12 PM
(1.245.xxx.23)
요새 밍크코트 다 뭉툭하게 안나오고 챠르르하게 잘 나오던데요?? 백화점가서 입어보세요! 입어보면 또 어울리는게 예상과는 달라요!! 윗분 말씀처럼 세이블일수도 있구요. 세이블도 예쁘더라구요 ^^
11. ...
'24.1.10 5:18 PM
(58.29.xxx.196)
세이블 (담비) 일듯요.
모피 중에서 밍크는 넘 일반적이고. 친칠라는 한때 유행하더니 사그러든 느낌이고. 요새 세이블이 고가라인으로 많이 나왔어요. 챨랄라 하죠.
가보세요. 모피도 종류에 따라 토끼털에 여우털에 종류가 많으니까요.
12. ㅇㅇ
'24.1.10 5:23 PM
(106.102.xxx.169)
백화점에 모피 매장들은 붙어 있으니까요
까먹기 전에 어서 가서 돌아보며 직접 입어 보시길요
13. 우리나라
'24.1.10 5:27 PM
(220.78.xxx.44)
밍크 입을 일이 있나요?
14. 요즘 밍크
'24.1.10 5:28 PM
(211.178.xxx.45)
입는 사람은 고급과 거리가 멀죠.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
15. ..
'24.1.10 5:34 PM
(58.79.xxx.33)
요즘 밍크는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ㅜㅜ
16. 밍크
'24.1.10 5:37 PM
(58.120.xxx.132)
저도 철 없을 때 사서 오래 입는 중. 제 주제에 거금이라. 비추고 에코로 사심 어떨까요? 요즘 에코퍼도 되게 예쁘게 나오던데. 전 요즘 가죽도 에코로 바꾸는 중
17. ㅡㅡ
'24.1.10 5:39 PM
(58.120.xxx.112)
그 정도 정보로 어떻게 찾아요
백화점에 더 예쁜 것도 많을 듯요
82에 밍크 묻는 거, 욕 버튼 쎄리 누르는 거죠
눈치 없으시네요
18. ㅇㅇ
'24.1.10 5:39 P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
세이블은 오히려 더 털이 복실복실 풍성해서 더 부해보이지 차르르는 아니지 않나요? 쉬어드밍크 깎은밍크가 차르르 날씬해보이던데요
19. 아마도
'24.1.10 5:42 PM
(220.65.xxx.161)
깎은 밍크 아닐까요
차르르 예쁜데 안 따뜻해요
20. ..
'24.1.10 6:23 PM
(118.221.xxx.80)
밍크 입고 다니는 여자들 한심스러워 보이는건 알죠?
21. 백화점 모피 매장
'24.1.10 6:39 PM
(110.10.xxx.120)
서로 가까이 붙어 있으니 가셔서 입어 보고 결정하세요
22. 한심한 나
'24.1.10 6:43 PM
(211.35.xxx.233)
혹시 저를 보셨나요?^^
블랙과 브라운 중간톤에 무릎 위기장
후드 안달렸던가요?
차르르 떨어지고 그거 입으면 정말 따뜻해서
구스다운 명품브랜드보다 추운날은
밍크입어요
시선을 받든가말든가 내가 살고봐야해서
그리고 밍크살때 돈한푼 안보태준 남이 뭐라할
자격이나 있는지..
23. 돈 안 보태주면
'24.1.10 6:47 PM
(180.68.xxx.158)
욕도 못해요.
내눈에 너무 혐오스러운걸 걸치고 다니는데,
왜 욕도 못함?
레깅스녀보다 더 싫음.
24. 있던거
'24.1.10 7:02 PM
(220.122.xxx.137)
있던거 그냥 입어요.
25. '한심한 나'님
'24.1.10 7:08 PM
(110.10.xxx.120)
한심해 보이지 않습니다
님이 필요해서 사서 입으시는 거잖아요
따뜻하게 예쁘게 입고 다니세요~
밍크 관련 다른 분 댓글들 올릴게요
"육고기 먹는건요, 소리도 못지르는 생선 숨 붙어있을때
회떠서 상에 올려 생선 대가리에 눈알 살아 움직이는건요"
"산채로 횟감 뜨는 건요
신선한 광어회 먹고, 펄떡이는 낙지 참기름 찍어서 잘만 먹는 사람들이
모피만 산채로 껍질을 벗기니 잔인하다면서 훈계하는 것도 좀 그래요."
26. ..
'24.1.10 7:08 P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남 밍크입은거 한심해할 시간에
본인들 패딩이나 세탁해 입으세요.!!!!
냄새나는 패딩이 더 혐오스러우니까!!!!
그렇게 싫은데 밍크 이야기만 나오면
꾸역꾸역 들어와서 왜 한마디씩 오지랍인지 모르겠네요.
27. ..
'24.1.10 7:13 PM
(223.38.xxx.111)
남 밍크입은거 한심해할 시간에
본인들 패딩이나 세탁해 입으세요.!!!!
냄새나는 패딩이 더 혐오스러우니까!!!!
그렇게 싫은데 밍크 이야기만 나오면
꾸역꾸역 들어와서 왜 한마디씩 오지랖인지 모르겠네요.
28. 111
'24.1.10 7:14 PM
(211.51.xxx.77)
촤르르 157인 분이 입어서 예쁜 건 쉬어드밍크일 것 같아요.
제가 키 157인데 세이블 매장에서 입어봤다 부해보이고 산적같아서 조용히 내려놨어요. 저 몸무게 48킬로인데도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키크고 마른 분들이 입어야 예쁜것 같아요.
29. 먹는거야
'24.1.10 8:13 PM
(223.38.xxx.142)
랑 입는거랑 똑같은선상에 비교가되나
이것도 하니 저것하며 어때가 아니라 하나라도 좋은방향으로 가야하는거지
그리고 안입는 사람들 때문에 그나마 밍크 한마리 더 살릴수 있는거아님?
30. 다른 시각도...
'24.1.10 9:19 PM
(110.10.xxx.120)
다른 분의 댓글입니다
"모피 없어서 못 입는 돈 없는 여자지만,
솔직히 더 나쁜건 에코퍼, 인조가죽,온갖 합성섬유에요.
아프리카 해안에 가득 몰려온 의류 쓰레기더미 보신분 안계시나요?
천연 가죽, 모피는 잘 썩기라도 하죠. 합성섬유는 썩지도 않아요. 그게 다 미세플라스틱이 되는거고, 입다 버린 에코퍼 코트가 어느 바다에서 돌고래를 죽일지도 모르는데...
왜 밍크만 불쌍한가요!! 에코퍼가 천연 밍크보다 백배 나쁘다고 생각해요."
31. ...
'24.1.11 4:07 AM
(211.108.xxx.113)
쉬어드밍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