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몸무게가 1도 안 줄었을까요?
매일 매일 정말 지칠 정도로 걸어 다녀서
내심 몸무게가 많이 줄었을거란 기대를 하고
오늘 몸무게를 재 봤더니 어쩜 전혀 줄지 않았을까요?
물론 매일 매일 미친듯이 걸으면서 맛있는것도 챙겨 먹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줄었을거란 희망을 걸었건만
좌절감만 안겨주네요.
나이 들면 몸무게도 안빠지고 많이 걸으며 허리만 아프고 난감하네요.
어쩜 몸무게가 1도 안 줄었을까요?
매일 매일 정말 지칠 정도로 걸어 다녀서
내심 몸무게가 많이 줄었을거란 기대를 하고
오늘 몸무게를 재 봤더니 어쩜 전혀 줄지 않았을까요?
물론 매일 매일 미친듯이 걸으면서 맛있는것도 챙겨 먹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줄었을거란 희망을 걸었건만
좌절감만 안겨주네요.
나이 들면 몸무게도 안빠지고 많이 걸으며 허리만 아프고 난감하네요.
먹는 걸 줄여야하더라구요 ㅜㅜ
그만큼 잘 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2주 동안 종일 움직이고
세끼 다 먹고 간식은 안먹고 체중유지 했어요
체지방은 빠지고 다리 근육이 느셨을거예요
천천히 걸어서일지도요.
지금 하루 만오천보 이상 걸으면서 여행중인데 하루 두끼 먹고 음료는 커피만 마시면서 다니고 있어요. 12박중에 10일
지났고요. 제 경우는 니트가 헐렁해지는게 느껴져요.
만보 운동량이 그리 많지 않아요
맛있는 현지식 잘 먹고도 그나마 살찌지 않은게 만보이상씩 걸은 덕분이라 생각해야죠
잘 먹고 여행 다녀와서 찌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만보는 건강이지 살 안 빠져요 하루 이만보 걸어야 빠짐요 그것도 식단 약간 하구요
안 해도 먹는 거 줄이면
살 빠지더라구요
그니깐 많이 안 먹어야 빠짐
식이가 가장 큼
동남아 여행 다녀오면 오히려 살이 2~3kg정도 찌는경우가 많아요.
1~2만보씩 걸어도.
과일 많이 먹고 제대 끼니 잘먹으니
운동량보다 먹는 칼로리 높다보니.
안 찌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로 생각을 바꿨어요.
유럽 여행 1주일 가서 진짜 하루 종일 걸었는데도 체중 변화 전혀 없더라고요.
먹은 거에 비하면 안 찐 거다 생각하기로
잘 드셨나 보네요.
살뺄 작정에 거의 소식하며, 엄청 걸었는데 근육양이 올랐는지...살이 더쪄서 돌아옴...
살은 운동이랑 크게 상관 없는거같아요. 무조건 먹는거예요.
만보로는 결코.. 일상생활에서도 만보는 걸을 수 있어요.
디저트 하나 먹음 만보 걸은거 도로아미타불 이예용.
평지를 걸으면 그리 많은운동이 안되요
꼭 만보를 걷지않더라도 오르막길이나 등산을하면서 땀을빼야 제대로 칼로리소모운동이 됨
만보걷고 살빠질 생각을 하시다뇨!
만보걷기는 그저 튼튼한 사람이 되는 수단일뿐이에요.
살은 굶어야 빠져요.
1주일 더 실행하면 슬슬 표날듯.
걸어봤자 300칼로리 . 햇반 하나 정도인 걸요
조각케이크가 450~600 사이이구요
만보는 건강을 생각해서 하는 거지
살이 빠지진 않아요.
살을 빼려면 , 단백질 잘 챙겨서 한끼에 500
칼로리 정도 먹고
운동으로 5~600 칼로리 소모해야죠.
완경 후라면 이렇게 해도 잘 안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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