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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게 왜이리 아깝게 생각되는지

찌니스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24-01-10 12:51:55

항상 돈이란거에 얽매여 사는 거 같아요

왜이렇게 돈에 연연하는지. 어제 글 읽은 것중에서도 기억나는 것이

제 생각하고 똑같다는 게 있었는데요.

친구만나러 가는 것도 돈이 아까와서 그만 두고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 먹는다는 비슷한 이야기였는데요.

그 돈 써가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친구가 없다는 것도 사실 슬픈 일인거 같기도 해요.

집밖을 나서는 순간 순간  돈을 지불해야 하니까요.

주변을 보면 다 돈을 내야 뭔가를 할 수 있는거잖아요.

그만큼의 지불할 돈은 어느 정도 갖고 있기는 한데

그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는거에요.

나는 왜 항상 돈 생각을 할까..언제가 되면 이 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유를 얻을까..

그럴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아무 생각없이 남에게도 서스럼없이 주고 싶을 때 베풀면서 살까..

한달 수입 생각하니 너무나 초라해지네요.

 

IP : 122.35.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다
    '24.1.10 1:0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2‐3만원 쓰는게 뭐그리 아까우세요.
    이해가 안가요.
    20‐30만원도 아니고...

  • 2. ㅇㅇ
    '24.1.10 1:11 PM (220.123.xxx.118)

    돈은 쓰라고 있는 건데...
    그래서인가 전 노후에도 일해야 먹고 사네요
    일당벌이하고 살지만
    돈 쓰면서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지금도 점심 외식 거하게 하고
    카페와서 커피 마시는 중...
    이러한 소소한 기쁨 누리는 게 중요하단 생각.

  • 3. 윤석열 대통령
    '24.1.10 1:25 PM (118.218.xxx.85)

    그분들 사시는거 보니까 그렇지도 않네요.
    그냥 돈이란 인쇄해서 만들면 돈인가 청와대도 안쓰고 용산에 살고싶다하니까 용산에 가서 맘대로 살고 거기서부터 경찰들 호위받으면서 매일매일 출퇴근한다니까 아침저녁으로 서울시내가 그렇게 막힌다는데도 별 문제도 없어보이고 그저 나하기나름인듯하고 사람은 똑똑해야한다가 정답인듯 합니다.
    사람이 아주 다부진듯 합니다.

  • 4. ..
    '24.1.10 1:26 PM (182.220.xxx.5)

    그 정도면...
    친구가 필요하신건지, 친구가 무엇인지 고민 해보세요.
    행복의 중요한 조건 중 두가지가 교육과 관계입니다.

  • 5. 그런대
    '24.1.10 1:32 PM (112.164.xxx.17) - 삭제된댓글

    왜 친구를 만나면 꼭 밥을 먹어야 하지요
    차만 마시면 되잖아요
    더치로

  • 6. ....
    '24.1.10 2:21 PM (39.115.xxx.14)

    전 내가 내는 밥값, 커피값 아깝지 않았는데, 얼마전
    내가 사준 밥 먹은 적 없다고 우겨대던 사람 생각나서, 영화관람, 전시도 많이 데리고 다녔었는데 ..
    이제 호구짓 안하려고요.

  • 7. 문제는
    '24.1.10 8:0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너무 아끼고 살던사람
    형편이 나아졌는데도 인색하게사니
    참 만나기가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
    그런말도 있던데
    돈이란게 써야 더 들어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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