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하 남친 만나면서

[꽁냥]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는 40대 중반인데 남친이 든든하게 자기만 믿으라네요 

오빠처럼 구는데 너무 귀여운거 있죠 

저도 오빠처럼 대우해줘요 

 

[음]

부자신가봐요^^;

[ᆢ]

아니요 돈 없어요 남친이 경제력 좋아요

[오구오구]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르겠나봐요 ㅎㅎ
엊그제도 본듯한 내요^^

[와우]

부럽네요
경제력도 더좋은 8세연하라니...
님이 엄청 이쁘시거나...남친이 한번 갔다왔다거나......
여튼 부럽네요 뭐든간에

[ㅇㅇ]

결혼까지 생각하시는건가요?

[며칠 전에도]

같은 글 올리더니 또 자랑이네요
일기장에 쓰세요.

[ㅎㅎㅎㅎㅎㅎ]

꿈이여 생시여 하다가 사기당합니다.

조심하세요

[그러네요]

조심하세요
전창조도 봤잖아요

[주책도 엔간히]

부려요.
첨에야 장단 맞춰 좋겠다고 했지만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 같이 보이네요

[ㅎ]

이분 어지간히 자랑하고 싶으신지 계속 쓰시네

[...]

나이도 어리지 않으면서 생각도 없어졌슈?
이세상에 공짜없어유
인간관계는 철저히 기브앤테이크에유ㅋ

[바람소리2]

자랑 할 데가 없나봐요
주기적으로 여기에 올리니

[...]

남자 말을 너무 믿지는 마세요.

[통장]

등기 확인필수요

[휴직중]

이쁜연애하세요. 잘맞으면 나이차쯤이야죠~

[...]

와우~
자랑할만 해요
자랑통장 입금도 많이 해야겠어요
마흔넘어 8살어린 남친
자랑 많이 하세요

[...]

8살 어린 남자가 40대 중반 중년은 왜 만날까요
사기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조심하세요
뒷조사 해보시고

[ㅋㅋ]

8살연하가 미쳤다고...ㅋㅋㅋ

[ㅋ ㅋ]

여기여자분들

부러워 죽으려구
하는군요 ㅋ

제가아는 50 살 여자분
몸매 걸그룹 수준
인데
41살 존잘 대기업 남친
잇어요
그 순간을
즐기세요

여기댓글다신여자분들
부러워서 그러는거
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