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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살 연하 남친 만나면서

꽁냥 조회수 : 6,686
작성일 : 2024-01-10 12:05:38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는 40대 중반인데 남친이 든든하게 자기만 믿으라네요 

오빠처럼 구는데 너무 귀여운거 있죠 

저도 오빠처럼 대우해줘요 

 

IP : 223.39.xxx.15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0 12:06 PM (116.42.xxx.47)

    부자신가봐요^^;

  • 2.
    '24.1.10 12:08 PM (223.39.xxx.89)

    아니요 돈 없어요 남친이 경제력 좋아요

  • 3. 오구오구
    '24.1.10 12:09 PM (121.133.xxx.137)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르겠나봐요 ㅎㅎ
    엊그제도 본듯한 내요^^

  • 4. 와우
    '24.1.10 12:10 PM (59.15.xxx.53)

    부럽네요
    경제력도 더좋은 8세연하라니...
    님이 엄청 이쁘시거나...남친이 한번 갔다왔다거나......
    여튼 부럽네요 뭐든간에

  • 5. ㅇㅇ
    '24.1.10 12:13 PM (118.34.xxx.184)

    결혼까지 생각하시는건가요?

  • 6. 며칠 전에도
    '24.1.10 12:14 PM (59.6.xxx.211)

    같은 글 올리더니 또 자랑이네요
    일기장에 쓰세요.

  • 7. ㅁㅁ
    '24.1.10 12:1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이게 꿈이여 생시여 싶은가봄

  • 8. ㅎㅎㅎㅎㅎㅎ
    '24.1.10 12:17 PM (59.15.xxx.53)

    꿈이여 생시여 하다가 사기당합니다.

    조심하세요

  • 9. 주책도 엔간히
    '24.1.10 12:19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부려요.
    첨에야 장잔 맞춰 좋겠다고 했지만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 같이 보이네요.

  • 10. 그러네요
    '24.1.10 12:23 PM (116.42.xxx.47)

    조심하세요
    전창조도 봤잖아요

  • 11. 주책도 엔간히
    '24.1.10 12:23 PM (59.6.xxx.211)

    부려요.
    첨에야 장단 맞춰 좋겠다고 했지만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 같이 보이네요

  • 12. ㅁㅁ
    '24.1.10 12:24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 유명한 아나운서 거니곁에 그남자
    열한살인가 연상녀랑 살며 우리애기 우리애기 닭살을 부리더니
    후르룩 날았잖유

  • 13.
    '24.1.10 12:28 PM (218.48.xxx.188)

    이분 어지간히 자랑하고 싶으신지 계속 쓰시네

  • 14. ...
    '24.1.10 12:29 PM (116.36.xxx.130)

    나이도 어리지 않으면서 생각도 없어졌슈?
    이세상에 공짜없어유
    인간관계는 철저히 기브앤테이크에유ㅋ

  • 15. 음 그래?
    '24.1.10 12:41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난 13세 연하.
    좀 더 열심히 하자, 응?

  • 16. 정말
    '24.1.10 12:43 PM (39.7.xxx.63)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10세 8세 연하남친 얘기.
    일단 뒷조사도 잘 해보세요.
    연상 유부녀 3명 동시에 만나는 남자글 올라온 거 보면
    동시에 여러명 진행? 하고 있을수도 있고,
    제 친구 10살 연하 남편의 경우처럼 그나이대면
    언제든 싱그러운 젊음 찾아갈 수 있으니 넘 믿진 마시고요.

  • 17. 바람소리2
    '24.1.10 12:45 PM (114.204.xxx.203)

    자랑 할 데가 없나봐요
    주기적으로 여기에 올리니

  • 18. 경험자
    '24.1.10 12:46 PM (121.187.xxx.246) - 삭제된댓글

    양다리 곁다리에 마음 저깊은곳엔 꿍꿍이가.....

  • 19. ..
    '24.1.10 12:58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돈많은 연하남이 8살연상한테 잘해주는건
    다 이유가있음.
    통수 조심하세요ㅜ

  • 20. ...
    '24.1.10 12:58 PM (222.236.xxx.238)

    남자 말을 너무 믿지는 마세요.

  • 21. ㅇㅇ
    '24.1.10 1:02 P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돈많은척 하는 남자겠죠.

  • 22. 통장
    '24.1.10 1:05 PM (211.235.xxx.118)

    등기 확인필수요

  • 23. 돈많은연하가
    '24.1.10 1:24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40중반을 왜만날까...를 생각해 봐야

  • 24. 어쩌나
    '24.1.10 1:24 PM (211.234.xxx.118)

    부러워서 죽을거 같은데...

  • 25. 휴직중
    '24.1.10 1:28 PM (223.39.xxx.140)

    이쁜연애하세요. 잘맞으면 나이차쯤이야죠~

  • 26. ㅇㅇ
    '24.1.10 1:33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즐기세요~

  • 27. 이분
    '24.1.10 1:48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8 살어린 남친이 얼마나 좋으면
    자랑 자랑을 자주할까

  • 28. ...
    '24.1.10 2:25 PM (42.118.xxx.53)

    와우~
    자랑할만 해요
    자랑통장 입금도 많이 해야겠어요
    마흔넘어 8살어린 남친
    자랑 많이 하세요

  • 29. ㅇㅇ
    '24.1.10 2:51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연하와의 관계는 지속성이 문제죠

    여자 오육십 되면 외모 훅
    갑자기 모자지간 됨

  • 30. ...
    '24.1.10 4:17 PM (122.37.xxx.59)

    8살 어린 남자가 40대 중반 중년은 왜 만날까요
    사기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조심하세요
    뒷조사 해보시고

  • 31. ㅋㅋ
    '24.1.10 5:43 PM (1.235.xxx.138)

    8살연하가 미쳤다고...ㅋㅋㅋ

  • 32. ㅋ ㅋ
    '24.1.10 7:01 PM (1.211.xxx.74)

    여기여자분들

    부러워 죽으려구
    하는군요 ㅋ

    제가아는 50 살 여자분
    몸매 걸그룹 수준
    인데
    41살 존잘 대기업 남친
    잇어요
    그 순간을
    즐기세요

    여기댓글다신여자분들
    부러워서 그러는거
    여요 ㅋ

  • 33. 부럽긴
    '24.1.11 10:5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여기에
    모쏠아제.8 살연하남친 등등 이분들
    자주글올라오니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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