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으론 윤 심판 못한다는 말은 핑계고
지금 지지율볼건 윤 부정평가를 보면돼요
부정평가가 50%넘음
강서구청꼴 날수밖에 없는거 아니까
윤현재 부정평가 60%
이사람들 표는 민주당이 좋진않지만
윤이 너무 싫어 민주당 찍겠다는거예요
현재는 이게 반영안됩니다.
그래서
설치는 김거니 못 나대게 하는거예요
김거니가 말들을 사람 아니잖아요
위기의식 느끼고 짱박혀있는거 웃기긴하네요
그러니 민주당은 똘똘 뭉쳐서
저것들 깜빵에 집어넣자
이재명으론 윤 심판 못한다는 말은 핑계고
지금 지지율볼건 윤 부정평가를 보면돼요
부정평가가 50%넘음
강서구청꼴 날수밖에 없는거 아니까
윤현재 부정평가 60%
이사람들 표는 민주당이 좋진않지만
윤이 너무 싫어 민주당 찍겠다는거예요
현재는 이게 반영안됩니다.
그래서
설치는 김거니 못 나대게 하는거예요
김거니가 말들을 사람 아니잖아요
위기의식 느끼고 짱박혀있는거 웃기긴하네요
그러니 민주당은 똘똘 뭉쳐서
저것들 깜빵에 집어넣자
윤영찬 행보 보면 딱 보이잖아요
네 오늘 윤영찬 찬류보니까 확실히 그러네요. 공천때문에 탈당할건데 포장하느라 그동안 그 짓거리했나봐요
이동형은 자신이 진행하던 더워룸 시사방송에서
"윤영찬은 아마 탈당안할 것이다. 이유는 지금
그지역 현근택이 성추행건으로 컷오프 시킬 것 같으니
윤영찬이 나갈 이유가 없지. 왜? 상식과 원칙은 개뿔
애초 공천만 노린 놈들이었으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뭘 새삼스레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699770/2/1
뻔하죠.
편안하게 단수 공천 해 달라는 거죠.
윤영찬 보세요. 다크호스로 떠오르던 현근택, 동년배의 지인에게 술자리에서 '둘이 같이 사냐?' 말 한마디로 공천 위태한듯 하니
슬그머니 탈당 안하고 눌러 앉는다잖아요.
김대중 탈당하고 신당차렸을 때도 같은 반응이었죠 ㅎㅎ
이원욱 "오늘 9시40분 이전까지 답변을 달라고 했다"
나갈거면 나가지 무슨 9시 40분까지 답변을 ㅋㅋ
이재명 때문에..
"오늘 9시40분 이전까지 답변을 달라고 했다"
이원욱 "양당만 있고 중간 심판 할 수 있는 정당이 없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5112?sid=100
공천도 자신없고 경선도 싫어서 아예 대놓고 국짐 가는 거
근데 탈당하는 의원이
딸랑 저 셋뿐인가요??
윤영찬 보니 딱 그 이유 맞네요.
211.234.xxx.2님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참에 싹 다 나가주지 ㅜㅠㅠ
공천 때문이라면 질기게 붙어 있겠죠
수박소리 듣더라도
이재명 사당화
오렌지와 개따님들의 극악함에
질려버린거죠.
이대로는 총선도 하물며 대선도
힘들어요ㅋ
계파가있어요. 라인잘못선거죠. 오렌지는 언제쩍오렌지 시대흐름 파악못하니 그러고 살지
민주당 공천받으면 편안하게 당선되는 그 지역에
단수공천 보장하라는 거죠
단식할 때부터 그랫잖아요?
쫓겨 나기 전에 나가는게
서로 모양새가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