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면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보이나요?
저는 갈 때마다 없던데
많이 안들어오는건지 아예 안들어오는건지
모르겠네요.ㅜㅜ
가시면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보이나요?
저는 갈 때마다 없던데
많이 안들어오는건지 아예 안들어오는건지
모르겠네요.ㅜㅜ
늘 있는 건 아닌가봐요.
코스트코든 어디든
정말 필요한 식재료가 있어 갔는데
없으면 정말 .ㅜ
동네 슈퍼처럼 걸어 가는 것도 아니고
주차가 쉽길 하나
원하는 물건이 있는지
알수 있는 시스템이 안될까요?
만들수 있어도 안 하겠죠?
일단 가면 또 뭐든 담아오니까요.
그렇군요.ㅜㅜ
맞아요! 필요하고 늘 사는 거 사러 갔는데 없으면..
저는 주차 불편해서 주차장 들어가지도 않아요.
가까이에 있는 오피스텔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갑니다. 주차비 일이천원 나오는거 그냥 내고말지 어흐..
통관에 걸려 전량 폐기되었대요. 울남편도 그릭요거트없으면 클나는 사람이라 코스트코에 자주 갔었어요. 없어서 또가고 또가고 ㅠ 요즘은 있는것 같던데..1주전에 하남코스트코에서 사왔어요
사서 먹고 있어요.
그 전에도 계속 사서 먹었고요.
근데 마지막 사온건 뜯었더니 바로 곰팡이가 조금 붙어 있어서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다 버렸어요. 바꾸러 가기 멀어서요.
저도 또 사러 가야 하는데 요즘 잘 안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