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6학년이에요 제가 문제집 보고 가르쳐주면 6학년 수학까지는 나름 수월하게 잘 따라왔어요
겨울 방학시작하면서 중학교 수학 문제집을 사와 가르치고 있는데 소인수분해, 약수 나오는 1단원부터 이해를 잘 못하는것같아요 기본문제는 푸는데 응용문제는 많이 어려워하네요 아무래도 전문가가 가르치면 더 낫겠죠? 학원을 보내야할 시기가 온것 같아요
예비 초6학년이에요 제가 문제집 보고 가르쳐주면 6학년 수학까지는 나름 수월하게 잘 따라왔어요
겨울 방학시작하면서 중학교 수학 문제집을 사와 가르치고 있는데 소인수분해, 약수 나오는 1단원부터 이해를 잘 못하는것같아요 기본문제는 푸는데 응용문제는 많이 어려워하네요 아무래도 전문가가 가르치면 더 낫겠죠? 학원을 보내야할 시기가 온것 같아요
울 작은아이, 중 입학전 겨울방학부터 소수과외 시작했어요.
엄마표로 초등 다니는 동안,중딩 초반까진 가르쳤는데.. 확실히 학습량이 적어서..
동네 친구들 결성해서 팀 만들어서 과외 시작했는데... 학습량이 확실히 많아지고..
수능볼때까지 수학을 힘들어 하진 않았어요.
저는 초5부터요. 5학년때 최소공배수 약수가 중학교때
비중이 크고. 6학년때 비와 비례가 중요하고.
일단 응용 심화문제들이 어려워서 저는 초5때 보냈어요^^
초5때부터..
중3까진 제가 공부하며 했는데 ㅡ 학원에선 진도만 나가고 숙제도 못해가서요
고등과정은 과외시켰어요
고1부터요.. 학원비 고등가서 다 쓰네요..
수상,수하까지 저랑하고 고1부터 학원 다녔어요..
중1 수학 어려워요.. 저희 둘째도 저랑 같이 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1단원은 그래도 5학년때 배워서 개념은 알지만 응용은 어렵습니다.. 차근차근 해보세요..
첫째는 제가 가르쳤는데, 초5부터 수학어렵더라구요.
첫째는 초6부터~
둘째는 초등졸업하고, 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