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휴
'24.1.9 9:01 PM
(211.246.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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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간 너무 많이 꿨는데.. 정말 암일도 없네요.
2. ㅋㅋㅋ
'24.1.9 9:21 PM
(110.9.xxx.70)
전현무가 자차도 아니고 버스 타고 갔다는게 제일 웃기네요ㅋㅋㅋㅋ
강호동 꿈꾸고 복권 1등 당첨된 사람도 있었는데
한번 도전해 보시죵!
3. ㅡㅡ
'24.1.9 9:33 PM
(1.232.xxx.65)
저는 정우성 집에가서 입주청소 해주고 왔어요.
열심히 청소하는데 정우성이 같이 하겠다고해서
제가 할테니 그냥 계시라고 했는데
도와줘서 빨리 끝냈어요.
짜장면. 탕수육 시켜줘서 먹고
돈받고 집에 왔는데
꿈에서 깼다는.ㅎ
4. ^^
'24.1.9 9:42 PM
(125.178.xxx.170)
첫글님 덕분에 웃었네요.
5. 박서준
'24.1.9 9:44 PM
(115.73.xxx.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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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지인
꿈에 핸드폰번호 알려준거 기억나는거 해서
로또4등된적 있대요
6. 박서준
'24.1.9 9:44 PM
(115.73.xxx.238)
좋아하는 지인
꿈에 핸드폰번호 알려준거 기억나는거 해서
로또4등된적 있대요
정우성은 꿈에서조차 젠틀하네요 ㅋ
7. ㅇㅇ
'24.1.9 9:54 PM
(218.158.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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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며칠전 송둥기 꿈 뀠어요.
별로 송중기 팬도 아니거든요
근데 꿈에서 너무 스윗하고 다정한
연인이었어요.
즐겁게 연애하다가 꿈꾸는 와중에도
갑자기 어라. 근데 이사람 유부남이잖아
뭐가 어떻게 된거지??
생각하다 깼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