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여도 월 200 최소생활비인듯요..

조회수 : 19,292
작성일 : 2024-01-09 20:27:28

건보 등등 지역가입자인데요

 

이거저거 만지지도 못하고 나가는 돈이

건보 국민연금 아파트관리비 

( 요즘 전기세 등등 냉난방비 넘 비싸죠)

재산세 소득세 부가세  폰비..

이사라도 하면 이사비 복비 

 

여기에 식비

(과일채소값 등등 기본 식재료비가 넘넘 비싸죠)

 

인간구실 하려면

의류  문화 취미 생활비 미용비 소형가전..

여기에다 학원비 인간관계교제비 

각종 생일선물 경조사비.. 등등 

 

 

집 없으면 월세 (엄청 비중 크겠죠)

혹시라도 아프면 의료비 

차가 있으면 자동차 유지비

(보험  기름값 수리비..)

 

와 헉헉~~

마음은 미니멀 라이프인데

사람사는데 필요한게 많네요

 

1인가구여도 최소한의 비용은 200 은 되야

빠듯하게나마  살 수 있는거 같아요

 

 

그냥 자동으로 빠지는돈에다가

1년에 한두번씩 내는 세금까지 해서

월 100만원은 자동 지출

식비 외 나머지  모든 지출 최소한 100만원

도합 200 은 완전 기본.

 

 

그런데도 지나치게 빠듯하고 힘든 느낌.

다들 비슷한가요?

 

 

 

 

IP : 222.113.xxx.105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보랑
    '24.1.9 8:3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 빼면 얼마정도 될까요?

  • 2. ..
    '24.1.9 8:30 PM (121.172.xxx.219)

    200은 혼자서도 기본이예요.
    인간답게 살려면 400은 써야 해요.
    각종 세금, 차 유지비, 품위 유지비, 문화생활비 등등..

  • 3. 400이라....
    '24.1.9 8:3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3~4인가족 400으로 사는 사람도 많은데...

  • 4. ..
    '24.1.9 8:37 PM (121.172.xxx.219)

    솔직히 3-4인이 400으로 살면 기본만 하고 사는거죠.
    특히 요즘 물가에선 400이라고 해도 혼자서 아주 약간 넉넉히 허덕이지 않고 쓰는 정도죠.

  • 5. ...
    '24.1.9 8:39 PM (223.38.xxx.37)

    혼자 산다는것 자체가 돈이 많이 드는 일이죠.

  • 6. 기본
    '24.1.9 8:40 PM (116.125.xxx.59)

    생계비 자체가 비싸서
    가족이 다 같이 사는건 딱 본인 식비와 주거비 절감인거지 기본 생계비는 동일하잖아요

  • 7. ,,,
    '24.1.9 8:42 PM (211.51.xxx.77)

    121.님 기준이면 3인가족 기준 실수입 한달에 최소 천은 돼야 인간답게 살겠네요. 4인가족은 1200은 돼야 하고.. 우리나라 국민 95프로 이상은 인간답게 못사는거구나...

  • 8. ……
    '24.1.9 8:44 PM (203.237.xxx.50)

    집있고 차있고 최소한의 벌이만 하고 사는 싱글 월평균 200 써요.
    비자발적, 자발적 이유와 사정으로.. 사람 안 만나고, 여행 안가고, 경조사 챙길 일 거의 없이, 문화생활, 품위유지 없이 그냥 적당히 먹고만 사는데 욕구가 없으니 쪼들리지도 않아요. 차도 일년에 5천킬로도 안 타는 듯. 옷도 거의 spa 브랜드로 해결하면서.. 그래도 일년에 한 번씩은 300이상 되는 가방이나 구두 옷 하나씩 사는 사치는 했네요.
    노후대비는 충분하고 지금은 버는 만큼 다 쓰는 상태. 노년에도 대충 이 정도 수준에서 살면서 아프면 의료비 정도 더 들겠구나 싶어요.

  • 9. ...
    '24.1.9 8:4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수많은 사람이 오는 공간에서 400이 인간답게라니
    생각이 있는건지
    이러니 82 한다는 소리 어디가서 안해요
    밖에선 누가 알아볼까 82 초록상단도 가려요
    부끄럽습니다 솔직히

  • 10. ...
    '24.1.9 8:47 PM (218.55.xxx.242)

    수많은 사람이 오는 공간에서 400이 인간답게라니
    생각이 있는건지
    이러니 82 한다는 소리 어디가서 안해요
    요즘 들락거리는것도 줄었지만 밖에선 누가 알아볼까 82 초록상단도 가려요
    부끄럽습니다 솔직히

  • 11. 바람소리2
    '24.1.9 8:48 PM (114.204.xxx.203)

    딱 기본 생활 정도죠
    물론 150으로도 살수는 있어요
    더 확 줄이면 ...

  • 12. 혼자서
    '24.1.9 8:50 PM (14.32.xxx.215)

    400이라도 둘이면 5백 셋이면 6백 뭐 이정도 늘어나요
    두당 4백씩 느는건 아니구요
    그래서 1인가구가 생활비가 많이 드는거에요 ㅠ
    식재료도 다 못먹고 전기 가스 수도도 그렇고 관리비도 그렇구요

  • 13. 최소한이죠
    '24.1.9 8:57 PM (183.97.xxx.184)

    외식 안하고 친구 안만나고 문화생활 안하고 차 없이
    공과금과 식비만요

  • 14.
    '24.1.9 8:58 PM (121.163.xxx.14)

    그냥 암껏도 안 해도
    기본 100은 들어요
    암껏도 안 해도

  • 15. ..
    '24.1.9 8:59 PM (121.172.xxx.219)

    3-4인 특히 애 키우는 집에서 400이면 쪼들려요.
    애들 1인당 학원비만 매달 백은 들어가는데 외식 한달에 한두번도 많은거죠.
    옷이나 제대로 사입나요? 그냥 진짜 밥만 먹고 애들 학교 보내면 끝.
    여자 혼자 400이라고 해봤자
    차, 반려견 있음 여기에만 최소 50 들어갈거고
    각종 세금 보험 명절 경조사비 챙기면 최소 50에서 심한달은 100도 깨지고
    명품 안사도 기본 치장 유지에 최소 50이고
    먹는거 신경쓰면 최소가 식비 50이고
    주기적으로 네일케어 미용실 피부과만 해도 최소 50
    문화생활 달로 평균치 내면 최소가 20
    최소만 잡아도 300 가까이 되는데요?
    이게 솔직히 사치하며 사는 삶인가요?
    개인마다 정도 차이는 있으니.

    여기 가끔 매달 천 써도 쪼들린다는 글 보면서 애들 있으면 그럴수 있지 했는데 그런글들을 다 허풍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나보네요.

  • 16. 답답
    '24.1.9 9:0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네일케어 미용실 피부과 주기적으로 다니면 사치하는 삶 맞죠
    일반 서민 기준으로요

  • 17. 답답
    '24.1.9 9:0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네일케어 미용실 피부과 주기적으로 다니면 사치하는 삶 맞죠
    일반 서민 기준으로요
    애 키우며 저걸 주기적으로 다 한다고요?

  • 18. ...
    '24.1.9 9:0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네일케어 미용실 피부과 주기적으로 다니면 사치하는 삶 맞죠
    일반 서민 기준으로요
    애 키우며 저걸 주기적으로 다 한다고요?
    보통 미용실도 일년 한번 다니죠

  • 19. 답답
    '24.1.9 9:0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네일케어 미용실 피부과 주기적으로 다니면 사치하는 삶 맞죠
    일반 서민 기준으로요
    애 키우며 저걸 주기적으로 다 한다고요?
    보통 미용실도 일년 한번 다니죠
    자기만에 세상이 다인줄 아는 좁은 사람도 있네요

  • 20. ..
    '24.1.9 9:10 P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헐이네요.
    미용실을 일년 한번 다닌다니..도대체 어떤 삶을 사시길래.

  • 21. 답답
    '24.1.9 9:1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네일케어 미용실 피부과 주기적으로 다니면 사치하는 삶 맞죠
    일반 서민 기준으로요
    애 키우며 저걸 주기적으로 다 한다고요?
    보통 미용실도 일년 한번 다니죠
    피부과도 나이 들면 돈이 얼마나 깨지는데 큰 맘 먹고 어쩌다 하는거고
    자기만에 세상이 다인줄 아는 좁은 사람도 있네요

  • 22. 답답
    '24.1.9 9:13 PM (218.55.xxx.242)

    네일케어 미용실 피부과 주기적으로 다니면 사치하는 삶 맞죠
    일반 서민 기준으로요
    애 키우며 저걸 주기적으로 다 한다고요?
    보통 미용실 펌도 일년 한번 다니죠
    피부과도 나이 들면 돈이 얼마나 깨지는데 큰 맘 먹고 어쩌다 하는거고
    자기만에 세상이 다인줄 아는 좁은 사람도 있네요

  • 23. ..
    '24.1.9 9:16 PM (121.172.xxx.219)

    죄송한데 헐이네요.
    미용실을 일년 한번 다닌다니..도대체 어떤 삶을 사시길래.

    애 키우면서 저렇게 다 하면 천도 간당해요.
    그래도 미용실 일년에 한번은 너무 심하네요.

    직장생활 하며 혼자 싱글로 사는 친구 저렇게 해도 사치스럽지 않아요. 딱 평범 그 자체.
    가방도 맘 먹고 사야 하구요.
    요즘 싱글들이 누가 피부과 나이먹어 평생에 맘 먹고 가나요..기본 케어는 받죠.
    네일도 살림 안하는 싱글들은 다 받죠.
    윗분이야말로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거 같아 보기 답답하네요.

  • 24. 1인가구
    '24.1.9 9:18 PM (27.119.xxx.17)

    저 1인가구인데 200갖고 기본생활도 어려워요

  • 25. ㅇㅂㅇ
    '24.1.9 9:23 PM (182.215.xxx.32)

    저도 펌 년1회 하는데 ㅋ
    저만의 세상인가요?

    네일 피부과 등등까지 다니며
    남들하는거 다하고살면
    저축은 언제하고
    노후대비는 언제하나요

    부모님이 부자면 몰라도요

  • 26. 뱃살러
    '24.1.9 9:24 PM (211.243.xxx.169)

    3,4인 가구 400 이어도
    1인 가구 100 으로 못 살죠

    1인당 생활비는 1인가구가 최고

  • 27. ..
    '24.1.9 9:29 P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400은 인간답게 사는 1인 기준이라고 했는데..
    위에 200도 1인 빠듯하다고 하시잖아요.
    모으려면 100 안쪽으로 아무것도 하지말고 숨만 쉬고 모아야죠.

  • 28. ..
    '24.1.9 9:32 PM (121.172.xxx.219)

    400은 인간답게 사는 1인 기준이라고 했는데..
    위에 200도 1인 빠듯하다고 하시잖아요.
    모으려면 100 안쪽으로 아무것도 하지말고 숨만 쉬고 모아야죠.

    그래도
    1년에 미용실 한번이 아무리 서민이라도 당연하지는 않아요..
    다들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거죠 뭐.

  • 29. ㅡㅡㅡㅡ
    '24.1.9 9:3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인간구실이 어느정도인가에 따라 다르겠죠.

  • 30. 로즈
    '24.1.9 9:37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건보 지역가입자는
    진짜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직장인은 회사에서 반절부담하니
    그나마 적지만

  • 31. 뱃살러
    '24.1.9 10:54 PM (211.243.xxx.169)

    주기적으로 네일케어 미용실 피부과만 해도 최소 50
    ..

    월 생활비에 평균 50 잡을 정도면 사치 맞음.

  • 32. 저도요
    '24.1.10 12:17 AM (175.200.xxx.140)

    연금
    사적연금과 저축 건보료 생활비 세금 다 하면 260
    차 집 개냥이 다 없는데

  • 33. ...
    '24.1.10 12:21 AM (106.101.xxx.179)

    1인가구도 최소한 280은 나가요
    경조사비 빼고.
    먹고 숨쉬는기초생활만해도 ..

  • 34. 1인가구인데
    '24.1.10 1:02 AM (175.117.xxx.137)

    생활비는 아끼면 100
    그냥 쓰면 150

    거기에 보험료와 부모님 용돈 드리면
    5-60플러스됩니다.
    즉 200있어야해요

  • 35. ㅇㅂㅇ
    '24.1.10 7:03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갑자기 어떤삶을 사냐는 소리를 듣네 ㅋㅋ
    그런 소리 들을만한 삶은 아닙니다만

  • 36. 없은 품위를
    '24.1.10 7:27 AM (121.162.xxx.174)

    만들려니 ㅎㅎㅎㅎ

  • 37. 20년간
    '24.1.10 8:23 AM (121.183.xxx.187)

    물가는 어마어마하게 올랐는데 실질임금소득은 안 오르니까 그런거죠. 우리 국민의 95% 어쩌고 하지 말고 임금을 안주는 회사를 뒤집어야죠. 이건 사회문제인데, 항상 개인의 문제로 몰고 가더라구요. 진작 뛰쳐나와서 임금 올려달라고 전국적으로 시위해도 모자랄판에.

  • 38. ㅇㅇ
    '24.1.10 8:32 AM (223.38.xxx.116)

    없는 품위를 만드려니 ㅋ
    그런데 직장다니면 기본품위는 지켜야 된다고 봐요.
    비싼건 아니어도 철마다 옷. 신발. 가방 사야하고요.
    저같이 기본품위유지 안 한다면 가능하죠. 머.
    요즘 김알파카 유툽보면서 허리띠를 좀 조이는 중이에요.
    다 살기 나름이겠죠.
    살만하니 피부과. 네일. 미용실 등 다니는 거겠죠.

  • 39. ㅇㅇ
    '24.1.10 8:40 AM (125.132.xxx.156)

    네일과 피부과를 필수로 넣으니 한달에 사백 들죠 ㅋㅋㅋ
    현실은 월200이면 쓸만할 사람들 대부분이에요
    돈이 그것도 안되니 힘든거고

  • 40. 기가 막혀서
    '24.1.10 8:55 AM (211.217.xxx.53)

    댓글들 읽다가 기가 막혀서 로긴 햇네요/
    애 키우면서 펌 일년에 한 번 하는 사람 어디있냐거요. 전 아니지만 있어요. 애 키우는 사람이 무슨 피부과는 기본으로 가고 네일케어를 받나요? 그렇게 살면서 생활비 많이 든다 하면 안돼죠? 아닌가요?
    월 400 벌면서 애들 학원 한달에 인당 100힘들어요. 그렇게 못 보내죠? 근데 그렇게 보낸다고 다들 좋은 대학 가나요?
    전 아이들 키울때 한달 보낼 학원비 상한을 정해 놓고 웬만하면 아껴보내다 고등 가서 아껴 놓았던 돈으로 제대로 보냈네요.
    내 수입이 한정되어 있는 데 남들 다 어디 보낸다고 나도 그러면 안되는 건 아시죠?
    남들 다 간다는 해외여행 한 번 제대로 안 가는 주변 전 제법 보내요.
    아끼고 아껴서 저렴하게 4인 가족 해외 여행 갔다오더군요. 너무 좋아하고 자랑하고 그걸 즐겁게 들어주고 나도 가보자 하고 동기부여해서 돈 모아서 몇년에 한 번 나가고 그런거죠.
    일단 남들 한다는 걸 다하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버려야죠
    그러면 내가 월천 이상 벌던지요

  • 41. ㅎㅎㅎㅎ
    '24.1.10 9:11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인간답게 살려면 400은 써야 해요.

    명품 안사도 기본 치장 유지에 최소 50이고
    먹는거 신경쓰면 최소가 식비 50이고
    주기적으로 네일케어 미용실 피부과만 해도 최소 50
    문화생활 달로 평균치 내면 최소가 20

    ㅋㅋ여기서 먹는거 빼곤 공감이 안가네요.
    천만원 벌면 알아서 하시구요

    사백벌면서 저거 다 하는건 사치 맞아요.
    저런거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훨 많음.

  • 42. 하하하
    '24.1.10 10:08 AM (121.162.xxx.174)

    기본적인, 인간다운, 보편적인
    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품위는 퍽도 ㅎㅎㅎㅎ

  • 43. .........
    '24.1.10 10:23 AM (175.201.xxx.174)

    일 년에 미용실
    헤어컷만 하러 두번 가는 사람 여기있어요
    타고나길 까만 직모 생머리에(흰머리 단 1도 없음)
    레이어드 컷하고 기장만 다듬으러 갑니다
    아침마다 출근 시 세팅 말고 포니테일로 묶습니다
    헤어스타일 예쁘다는 말 숱하게 들어요
    일년에 두번 미용실가면서도 스타일유지 가능합니다.
    앞머리는 고급가위 하나 사두고 제가 다듬어요

    일년에 한두번 미용실 가는걸 어이없어라하는 분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 44. 그럴거 같네요
    '24.1.10 11:2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1인당 국민소득이 35000 이니
    가진게 없어도 씀씀이 만큼은 선진국

  • 45. 사치
    '24.1.10 11:27 AM (122.43.xxx.165)

    사치 꾸러기네요.
    없는 품위 챙길려니 그돈이 드는건데
    월 400벌면서 반려동물 왜키우고 네일, 피부샵 왜가는거요?

    헤어만 깔끔하면 직장에서 짤리나요?
    옷도 세탁기 소량 세탁 잘되서 직장다녀도 깨끗이 빨아서 금방 잘마르고 교복처럼 입고 다니니 옷도 별필요도 없는데
    게다가 다 시꺼먼색 아닌지??
    문화생활은 또 뭔지 의문이네요.
    월급만족 안되면 몸 갈아넣는 자영업하셔서 월 천이고 2천이고 벌어보시구랴

  • 46. ㅇㅂㅇ
    '24.1.10 11:58 AM (182.215.xxx.32)

    천만원 벌면 알아서 하시구요

    사백벌면서 저거 다 하는건 사치 맞아요.222

  • 47. ..
    '24.1.10 1:01 P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일인 가구 인간답게 살려면 최소 400은 있어야 한다는건데
    왜 열을 내죠?
    누가 400벌어 다 쓰고 아님 빚 내서 쓰고 산다고 했나요?
    그만큼 물가 높고 돈 들어갈 일이 많다는건데.

    인간답게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반려동물도 차도 문화생활도 외모관리도 다 들어가야 어느정도 인간답게 누리고 산다는건데 그게 왜 열을 낼 일인지?
    미용실 자주 가는일이 사치라는데 다시한번 놀라고 가요.
    네일도 요즘 안하는 사람 있나요? 제 기준에선 그래요.
    문화생활 안하세요? 뮤지컬 한편만 봐도 20-30이예요.
    공연 보러 가면 70퍼는 20-40대 여자들이구요. 혼자 오는 사람도 너무 많구요. 그사람들 사치 부리는 건가요?
    강남에 그 많은 피부과 성형외과 누가 다 먹여 살리나요? 요즘은 30 되기도 전에 기본 보톡스부터 시술관리 다 해요.

    사치라 함은 온몸을 명품으로 두르고 다니면서 것도 매번 바꾸고 비싼외제차 몰고 골프 치면서 일년에 몇번씩 해외 다니는 정도인데
    그렇게 하려면 일인가구 천도 모자르죠. 400은 택도 없죠.

    알뜰하게 살면서 모으는 분들 욕한것도 아닌데 왜 흥분을..
    그리고 일년에 미용실 한번이 서민 기준인가요? 거기에 흥분하는 분들이 있네요?
    제 주변 다 서민인데 그런사람 없어요. 일년에 한번 간다는 분들은 솔직히 극도로 아끼고 사는거죠. 아예 관리쪽으로 관심이 없거나.
    긴머리라고 관리 안하나요? 청학동 댕기머리도 아니고.

  • 48. ..
    '24.1.10 1:18 PM (121.172.xxx.219)

    일인 가구 인간답게 살려면 최소 400은 있어야 한다는건데
    왜 열을 내죠?
    누가 400벌어 다 쓰고 아님 빚 내서 쓰고 산다고 했나요?
    그만큼 물가 높고 돈 들어갈 일이 많다는건데.

    인간답게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반려동물도 차도 문화생활도 외모관리도 다 들어가야 어느정도 인간답게 누리고 산다는건데 그게 왜 열을 낼 일인지?
    미용실 자주 가는일이 사치라는데 다시한번 놀라고 가요.
    네일도 요즘 안하는 사람 있나요? 제 기준에선 그래요.
    문화생활 안하세요? 뮤지컬 한편만 봐도 20-30이예요.
    공연 보러 가면 70퍼는 20-40대 여자들이구요. 혼자 오는 사람도 너무 많구요. 그사람들 사치 부리는 건가요?
    강남에 그 많은 피부과 성형외과 누가 다 먹여 살리나요? 요즘은 30 되기도 전에 기본 보톡스부터 시술관리 다 해요.

    사치라 함은 온몸을 명품으로 두르고 다니면서 것도 매번 바꾸고 외제차 중에서도 비싼외제차 몰고 골프 치면서 일년에 몇번씩 해외정도 다녀야죠. 그렇게 하려면 일인가구 천으로도 될까요? 어림없죠.

    알뜰하게 살면서 모으는 분들 욕한것도 아닌데 왜 흥분을..
    그리고 일년에 미용실 한번이 서민 기준인가요? 거기에 흥분하는 분들이 있네요?
    제 주변 다 서민인데 그런사람 없어요. 일년에 한번 간다는 분들은 솔직히 극도로 아끼고 사는거죠. 아예 관리쪽으로 관심이 없거나.
    긴머리라고 관리 안하나요? 청학동 댕기머리도 아니고.

  • 49. ㅡㅡ
    '24.1.10 1:24 PM (210.94.xxx.89)

    또 우기기 시전한다 또.


    인간답게 400 운운한 사람 댓글 봐봐요

    월 기준으로
    문화생활비 20,
    명품 아니라도 기본 치장 50
    피부 네일 미용에 기본 50

    1년에 1400 을 저기에 쓴다는 건데
    저게 '인간답게 최소' 에요?

  • 50. ㅡㅡ
    '24.1.10 1:25 PM (210.94.xxx.89)

    마리앙뚜아네뜨도 아닌데 이게 뭔 사치냐고 우기는 게 참..

  • 51.
    '24.1.10 1:31 PM (211.208.xxx.230)

    이보세요?증말 또 로긴하게 하네요
    인간답게?기준이 네일과 피부관리와 헤어와 뮤지컬과 옷인가요?
    님처럼 쓰고 저축할려면 월 900은 벌어야 가느하네요?빚 안지고 다 쓰는 거 아니니깐요?
    20대 대부분의 청춘들이 연봉이 얼만줄은 알고댓글다나요?
    그럼 님 기준 그 모든사람들은 인간답게?의 기본도 못하는건가요?
    님아? 제발 책좀 읽고 교양도 쌓고 뮤지컬 봅네 나는 문화인이네 하지 말고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이라도 가져봐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다면 이글보고 나는 짐승인가?할 누군가를 배려하세요.
    그냥 방구석 어그로인듯

  • 52. ㅡㅡ
    '24.1.10 1:37 PM (210.94.xxx.89)

    윗님 제 말이 진짜 딱 그말이에요.

    지금 최저시급이 얼만줄은 알까요?

    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 금액의 절반도 안 주는 건?

  • 53. ..
    '24.1.10 1:48 PM (39.7.xxx.32)

    20대 청춘들이 그래서 금수저 은수저 하는거죠.
    연봉은 적어도 부모돈으로 누리는 사는 애들도 많은거고
    아닌 애들은 사는게 힘든거고.
    그러니 다들 돈 더 못벌어 안달하잖아요.
    숨만 쉬고 기본만 해도 200은 나간다는 일인가구 댓글 보고도 왜 그러시지?
    아무것도 안하고 기본만 해도 200은 나가고
    이것저것 누리고 살려면 최소 400이다.
    이게 왜 흥분할 일인지???
    미용실 일년에 한번 가면서 책 열심히 읽는게 인간답게 사는 게준이면 그렇게 살면 되는거.
    왜 다른사람한테까지 그 기준을?
    밖에 다니지도 않으면서 방구석에서 천자문 읽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서 놀라고 가요.

    애들 학원도 100이 많은가요?
    고등 수학학원 하나만 50-70 한다고 하소연 하는 글 여기에도 툭하면 올라오는데..
    나는 애들 학원 안보내고도 대학 잘 보냈다 하는 분들은 자녀에게 감사해야 하는거고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죠.
    스카이 갈 성적 안된다고 학원 안보내는 집이 어딨어요~
    애들 둘만 키워도 한달 생활비 400 어림도 없어요.
    이것저것 하는 싱글들도 400 어림없는 분들 많아요.
    글 안쓸 뿐이지.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있는 분들이 남한테 뭐라 할건 없는데..
    열 내지 말고 자기기준에 맞춰 사세요~

  • 54. ㅋㅋㅋ
    '24.1.10 2:13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이것저것 누리고 살려면 최소 400이다가 아니라
    인간답게 살려면 최소 사백이라면서요.

    혼자여도 월 최소 200에 흥분하는 댓글은 여기서 없는거 같은데요.

  • 55. 저는 그냥
    '24.1.10 2:14 PM (118.46.xxx.1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절약하고 아끼고 해도
    저 이하로는 안되더라.. 글을 썼을 뿐인데요
    이러시니 아쉬워요ㅠ

    그냥 서로 처한 환경과 가치관이 다르니
    다 각자입장에선 맞는 말일거예요
    그냥 사는게 다 다르다 취향도 다르다..
    정도로만 참고하며 읽어주심 어떨까요?
    우린 각자가 다 다르니까 삶이 다채롭고 재미있잖아요

    저는 그냥 속닥속닥수다떨며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이렇게 투닥거리시니 제 맘도 안편하네요
    계속 이런 분위기면 글 내리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 56. 원글
    '24.1.10 2:17 PM (118.46.xxx.12) - 삭제된댓글

    저는 혼자살며 아무리 절약하고 아끼고 해도
    저 이하로는 잘 안되더라... 글을 썼을 뿐인데요
    이러시니 아쉬워요ㅠ

    그냥 서로 처한 환경과 가치관이 다르니
    다 각자입장에선 맞는 말일거예요
    그냥 사는게 다 다르다 취향도 다르다..
    정도로만 참고하며 읽어주심 어떨까요?
    우린 각자가 다 다르니까 삶이 다채롭고 재미있잖아요

    저는 그냥 속닥속닥수다떨며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이렇게 투닥거리시니 제 맘도 안편하네요
    계속 이런 분위기면 글 내릴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그렇더라도 양해해주시길..

  • 57. ㅡㅡ
    '24.1.10 3:22 PM (210.94.xxx.89)

    인간답게 살려면 최소... 에서

    은근슬쩍 이것저것 누리고... 로 .


    네, 이것저것 누리고 살려면 개인적 욕구에 따라 무한대죠
    지 능력껏 살면 됩니다.

    근데, 인간답게 삶을 영위하는.. 그게 최저 시급의 목적이에요.
    현실은 전혀 다른데

    혼자서 "내 기준" 을 인간답게 운운하지 말라구요.

  • 58. ..
    '24.1.10 5:23 PM (61.254.xxx.115)

    많이 버는거 아니면 문화 취미생활비부터 줄여야죠 미용실 네일 피부과도 끊어야하구요 그다음 의류비 친목비 줄여야하고. 노인 두분 사시는거 보면 자가로 집있고 150 미만으로 쓰고 사시던데요

  • 59. 글쎄요.
    '24.1.10 5:39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200은 혼자서도 기본이예요.
    인간답게 살려면 400은 써야 해요.
    각종 세금, 차 유지비, 품위 유지비, 문화생활비 등등..
    ------------
    글쎄요? 400은 정답이 아니죠..
    원글님이 물어보신 건 최소 생활비 니까
    답은 150~ 200이 맞는 것 같습니다.

    품위 유지비 문화 생활비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떻게 400이라고 단정 할 수 있나요?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품위 유지비는 천차만별이고요..
    문화 생활비는 한달에 50정도면 넘치지 않나요?
    물론 매일 뮤지컬 보러가고 공연 보러가면 얘기가 틀리겠죠.

  • 60. 글쎄요.
    '24.1.10 5:40 PM (221.138.xxx.71)

    200은 혼자서도 기본이예요.
    인간답게 살려면 400은 써야 해요.
    각종 세금, 차 유지비, 품위 유지비, 문화생활비 등등..
    ------------
    글쎄요? 400은 정답이 아니죠..
    원글님이 물어보신 건 최소 생활비 니까
    답은 120~ 200이 맞는 것 같습니다.

    품위 유지비 문화 생활비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떻게 400이라고 단정 할 수 있나요?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품위 유지비는 천차만별이고요..
    문화 생활비는 한달에 50정도면 넘치지 않나요?
    물론 매일 뮤지컬 보러가고 공연 보러가면 얘기가 틀리겠죠.

  • 61. 음식
    '24.1.10 6:19 PM (175.193.xxx.206)

    4인가족이상이어야 버려지는 식자재가 좀 덜한듯해요. 특히 아이들이 좀 커서 먹어줘야 그렇고 안그럼 그냥 사먹는게 더 낫고 사먹다보면 식비가 많이 들죠. 아예 직장에서 다 먹고 오면 괜찮구요.

    일단 혼자살던 둘이살던 기본 150.. 그렇지만 4인이면 인당 백 생각하면 알뜰하게 살기 가능한듯해요.

  • 62. 가구 균등화지수
    '24.1.10 7:07 PM (122.45.xxx.84)

    0.400 0.650 0.827 1 1.159 1.307 1.447
    ----------------------------------------------------
    1인 2인 3인 4인 5인 6인 7인

    생계비가 4인가구 100만원, 1인가구는 4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공식적으로는 계산해요.

    위에서 400이라고 하시는 분은 4인으로 하면 1000만원이랑 같이 생각하시면 되고요.
    1000만원으로 모자르다... 라고 하는 글들 자주 올라오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63. 2024년 기준
    '24.1.10 7:18 PM (122.45.xxx.84)

    최저생계비라는 말은 공식적으로 예전과 사용하는 개념이 달라졌지만
    개인회생할때는 아직 사용하는데 1인가구 133.7, 4인가구 343,7만원 나오네요.
    이건 예전 최저생계비랑은 전혀 다른 내용이에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의해 수급자가 되는 기준이 예전과 같은 의미.
    중위소득에 35%, 그러니까 1인 중위소득 222만8,445에서 32%인 713,102원/
    4인 중위소득 572만9,913에서 32%인 1,833,572원

    ===> 결론적으로 이게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의 수준으로 나라에서 이야기하는거니까
    1인 400만원 말하시는 분은 4인 최저생계의 2배도 넘으니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 64. ㅇㅂㅇ
    '24.1.10 7:20 PM (182.215.xxx.32)

    인간답게의 의미를 이상하게 쓰는 분이 있네요

  • 65. ㅇㅂㅇ
    '24.1.10 7:24 PM (182.215.xxx.32)

    우리나라 서민의 생활수준이 굉장히 높네요 ㅎㅎ

  • 66. 글쎄요.
    '24.1.10 7:48 PM (221.138.xxx.71)

    제가 보기에는 sns 가 문제입니다.
    다들 뭐든지 누리고 사는 것처럼 보이는 sns에 빠져버리면
    나만 뒤쳐진 것 같고 나만 못 누린 것 같아서 불만이 들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하면 패션이나 문화생활을 자제하고
    패션을 좋아하면 여행을 자제하는 등의 계획있는 소비를 해요.

    "이번겨울 해외여행 가느라고 겨울옷 자제하고 피부과도 끊었어" 라던가
    "이번달에 000 공연 가느라 지출이 늘어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 있어. 다이어트도 되고 좋드라"
    이런 얘기 다들 많이 해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애들이 수험생인 친구는 학원비 때문에 옷도 안사입고 미용실도 안 가더군요.
    화장품도 저렴이로 바꾸고요.

    버는 돈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운동,여행,미용,패션,문화생활 전부를 최상으로 누리려고 한다면
    그건 욕심을 넘어서서 계산을 못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어요.

  • 67. 글쎄요.
    '24.1.10 7:54 PM (221.138.xxx.71)

    그리고 인간답게 라는 말이 좀 우스운게
    저는 반려동물 별로 안 좋아해서 안키우고 운전 싫어해서 차도 없는데
    그럼 저는 인간답지 않은 삶을 사는 걸까요?

    제가 좋아하는 공연가기, 전시회 가기는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딱 그것만 해요 저는..
    귀찮아서 맛집찾아다니고 카페가고 그런것도 못하겠어요.
    친구만나도 그냥 근처 가까운 커피집 아무데나 가서 얘기하다 헤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0992 영어 5등급 아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요 21 ... 2024/01/30 2,030
1550991 욕츠먹을 거부권은 총리한테 일임. 3 ... 2024/01/30 733
1550990 쌈장좀 봐주세요 9 ㄴㄴ 2024/01/30 952
1550989 섬유유연제 뭐 쓰시나요? 6 ㅇㅇ 2024/01/30 1,686
1550988 베이비시터, 60대는 싫은가요? 23 ... 2024/01/30 5,038
1550987 신생아 특례대출로 호구 모집중이네요 17 ... 2024/01/30 2,992
1550986 벽지곰팡이 없애는데 제일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8 .. 2024/01/30 1,256
1550985 김치냉장고 통에 김치만 넣어야 하나요,포장비닐 채 넣어도 되나요.. 3 ... 2024/01/30 1,208
1550984 익혔을때 맑고 시원한 무생채 13 무생채가르쳐.. 2024/01/30 1,930
1550983 고민정 “곳간에 곡식 왜 쌓아두나” ( 2021년 기사) 40 ㅇㅇ 2024/01/30 3,036
1550982 상대가 막말하면 그대로 읊어주라는 조언 하시잖아요~ 24 궁금 2024/01/30 4,332
1550981 삼성엔지어니링 10년차 월급.. ㅇㅇ 2024/01/30 2,287
1550980 실종된 25세 쌍둥이형제 나란히 숨진채발견.. 4 ㅡㅡ 2024/01/30 34,034
1550979 난방텐트 이걸 왜 이제야 샀는지...강추 10 ... 2024/01/30 3,583
1550978 오늘 축구 보실거에요? 12 2024/01/30 2,923
1550977 토마토도 비싸네요? 16 2024/01/30 2,529
1550976 서리태좀 봐주세요 3 ㄴㄴ 2024/01/30 1,070
1550975 천국의계단 운동기구 해보신 분 20 동포동포 2024/01/30 3,748
1550974 컬럼비아대 의대,, 9 ㅇㅇ 2024/01/30 3,024
1550973 호르몬성 두통 어느병원 가야할까요 7 ㅜㅜ 2024/01/30 1,256
1550972 층간소음 지혜를 구합니다 53 불면 2024/01/30 4,327
1550971 빵빵하고 따뜻한 남자패딩 7 2024/01/30 1,322
1550970 1월김장 5 늦었을까요 2024/01/30 1,355
1550969 워커 홀릭 주변에서 보신 적 있나요? 5 ... 2024/01/30 1,078
1550968 운동 혼자 하시는분 어떤운동? 13 Ppp 2024/01/30 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