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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

경각심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24-01-09 20:04:27

 저녁준비중에 아파트 화재 경보가 울렸어요.5분전에 남편 온다고 주방 인덕션에 서 있다가  전원 모두 끄고 복도로 나가니 경보기울리고 있어서 경비실 전화하니 먹통 관리실 전화 하니 통화중. 

남편에게 전화해서 상황 얘기하고 잠옷(평소 집에선 잠옷만 입음)에 두꺼운 패딩 입고 강아지 챙겨서 밖으로 나왔어요.  후각 예민해서 킁킁 거리며 내려왔는데 아파트 제일 위층이라 별다른건 모르겠더라구요. 다시 관리실 전화해서 통화되고 문의하니 오작동이래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아파트(타워형) 밖으로 돌며 층별 다 봤어요.다행이 아무일 없어서 남편 과 들어 왔는데 저만 혼자 나와 있었어요.

저 나이드신 엄마에게도 화재시 어찌 하시라 얘기도 하고 올라오면서 층별 냄새도 맡으며 왔는데 너무 안전 불감증 아닌지  걱정입니다

IP : 222.120.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셨어요
    '24.1.9 8:05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원칙대로 하신 거예요
    빠른 대응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2. ...
    '24.1.9 8:08 PM (106.102.xxx.90)

    경보기 센서 오작동인가 보네요

  • 3. 잘하셨어요
    '24.1.9 8:09 PM (61.78.xxx.12)

    저도 원칙주의자라
    같은 경우 님처럼 행동했을거예요.

  • 4. ...
    '24.1.9 8:13 PM (14.51.xxx.138)

    저희도 자주 오작동 소리나서 오작동이었다고 방송 좀 해달라고 해도 방송 안해주더라고요 방송해야할 의무가 없다는 소리만 해요

  • 5. ㅇㅇ
    '24.1.9 8:18 PM (180.230.xxx.96)

    원글님이 잘하신겁니다

  • 6. ㅇㅇ
    '24.1.9 8:22 PM (118.235.xxx.90)

    저는 119전화해서 출동도 시켰는데
    정작 당사자는 무사태평.
    냄비를 태웠으면 방송이라도 해주던지
    복도에 연기가 가득찼는데
    1층 내려오니 우리가족만 뛰쳐나왔더만요
    그날 계단타고 달린걸 생각하면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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