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한번도 안했는데,
한번 하는게 나을까요?
친정엄마는 내시경자체가 진빠진다고
별다른 이상이나ㅜ혈변 아니면 괜찮다는데,
약먹고 물먹고 잠못자는게 일이라 그간 안했는데
할까요? 말까요?
저는 아직 한번도 안했는데,
한번 하는게 나을까요?
친정엄마는 내시경자체가 진빠진다고
별다른 이상이나ㅜ혈변 아니면 괜찮다는데,
약먹고 물먹고 잠못자는게 일이라 그간 안했는데
할까요? 말까요?
한번은 하세요.
엄마가 대장내시경 너무 하기 싫어해서 제가 늘 거의 끌고가다시피해서 진행했어요. 누구 속을 썩이려고 미리 검진안받냐고 화낸 기억이ㅋㅋㅋ
얼른하세요
치질수술받을때 의사샘이 가족력없으면 50이후에 해보라고했었어요
해야죠. 용종없으면 5년후에 또하면 되요.
전 2년전에 용종있어서 뗐어서 올해 또 해야하네요.
저는 아무일없어요
용종도 없고
근데 남편은 2년마다해야해요
꼭 하셔야죠ㆍ저는 52세때 첨하고 용종없어서
57세에 5 년만에 했어요ㆍ또 용종없어서 5년후
남편은 용종발견되서 2년주기로 해요
대장암 별다른이상 있을때하면 이미 암일때가 많아요
혈변볼때해도 이미 암 초기는 지난상태
미리미리 예방하셔야죠
혹시나 하고 하세요.
특히 고기 좋아하고 변비 있고 가족력이 있으면 하세요
50대에 용종이 생긴 것을 떼어낸 적 있어요ㅜ
처음 했는데 선종 발견돼서 제거했어요
힘들지만 꼭하세요
그렇군요, 검사전 약먹고 물먹고가 힘들어보이지만
해볼게요, 모두 감사해요